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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北, 도발해 뭔가 얻을 거란 망상 버려야"

박지원 "文대통령-트럼프 대화 검토에 北 간보기"

국민의당은 1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새 정부가 출범해서 몇개월 동안의 진통을 끝내고 이제 새롭게 출발하려는 이 시점에 왜 북한이 이런 도발을 했는지 의아하다"고 질타했다.

고연호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북한은 더이상 이런 식의 벼랑 끝 전술 같은 것을 해서 뭔가 얻을거라는 망상을 버리고 한반도 평화와 대화의 장에 나오길 희망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새 정부도 시급히 주변 5강대국과 함께 외교안보 시스템을 작동해서 북한 도발로부터 국민 불안을 불식시키고 시급한 조치를 하길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박지원 전 대표도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또 상습적 도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문재인 트럼프 두 대통령께서 대북 대화를 검토하는 이때 북한은 아랑곳없이 간보기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북한은 특히 트럼프정부는 CIA내에 대북TF팀을 구성,여러가지를 검토한다는 것, CIA대북책임자는 북한 한국을 잘 아시는 분이란 것도 알아야 한다"며 "북한은 간보기 등 어떠한 도발도 중단하고 한미 양국과의 대화 테이블에 나와야한다"고 덧붙였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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