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의 '내란' 발발 경고와 관련, "그분들이 제일 싫어하는 공산당이 하는 말 아니냐. 이거야말로 내란선동"이라고 질타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저분들이 법조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막말과 재판방해 지연행위 등 참으로 황당하다. 변호인단이 헌법재판소 재판장까지 유린하고 있다. 특히 일부 대리인이 '아스팔트를 피로 물들일 것'이라고 한 표현은 섬뜩하기까지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탄핵이 인용되면 아스팔트에서 다 죽자는 이야기, 나라를 엎어버리자는 이야기인데 이석기 내란사건보다 더 심한 거 아니냐"며 "대통령 변호인측은 더 이상 헌재의 법정을 정치선동의 장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화살을 박 대통령에게 돌려 "박 대통령이 말려야 할 사항 아닌가 싶다"면서 "청와대에서 이런 모습을 즐기고 뒤에서 조종하고 계시다면 한 나라의 대통령과 그 주변분들이 할 일은 아니다"고 질타했다.
민심 80%가 탄핵용인이다. 이걸 하면 20%가 내란을 하겠다는 게야? . 내란 운운하는 것들아, ‘통’이 한 짓이, ‘국정농단’이다. 무당녀와 쎄쎄쎄해서, 권력과 국가세금을 착복, 유용 했다는 말이다. . 뭘 위해서 이런 걸 용납해야 하는 지 설명을 해보라. 오히려, 엄단을 해서, 세계에 한국의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야 하질 않냐?
대한민국 법체계의 가장 정점에 있는 헌법 재판소에서 헌재 재판관들에 대해 막말을 쏟아붓고 내란을 운운하며 내란을 선동하는 짓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문란케하고 최종적으로는 내란을 유도하여 국가를 전복하려는 목적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시민단체들은 당장 저들을 내란선동죄로 고발하고 변협등은 당장 저들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
김평우 서석구 손범규 등 대통령 변호인단 고발하라 무엇이 두려운가 야당은 다시한번 전열다듬어 수구파쇼들보다 더한 투쟁성 단결성을 내보여라 소소한 것 가지고 사우지말고 이런때 대승적 차원에서 뭉쳐야한다 수수파쇼들 바라 불의도 비틀어서 선전선동하는거 바라 더이상 용납하지말기바란다 하나하나 증거모아 고발조치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어둠의 세력들 척결하라
무능야당놈들도 크게 한몫한거다 그네가 총리 받으라고 할때 지원이 말대로 일단 받고 시작했으면 됐을것을 지금봐라.황씨가 총리 앉아서 뭐 변한게 단 하나라도 있냐? 더구나 특검 연장도 그래.개누리가반대하는건 뻔한거고 그거 처음부터 법안 만들때 자동연장으로 만들었으면 아무 문제 없잖아. 뭐 조빨랐다고 승인해야 어쩌고 법을 그따위로 만들고서 연장 되니 안되니..
그 동안 새누리 생떼 쓴 것 봐왔잖아 저들은 마치 관용 베푼 것처럼 목에 힘주고 빵 우유 던져주며 거들먹거리던 모습 6,25때 초코렛 던져주던 미군한테 배웠나 이제와서 권력을 놓칠가봐 눈에 뵌 게 없는거지 지랄 권력 쥘 때 잘하지 이제와서 양아치짓하면 더 추잡하잖아 그래서 있을 때 잘하라는 노래가 있는거야 그 노래가 너희들 향수를 달래줄거다 빠이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