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를 성추행하는 장면이 칠레 TV방송사를 통해 공개돼 칠레 국민들을 격노케 한 칠레대사관의 박모 참사관이 12살 소녀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칠레교민 부인까지 성희롱했다는 현지교민 증언이 나와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칠레에서 12년째 살고 있는 교민 윤서호씨는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여기는 현재 월요일인데 어저께 일요일 날 저녁 10시 반에 <카날13>이라는 고발 프로그램이 방영을 했다"며 "어느 정도 성추행이냐 하면 우선 첫째 포옹, 그렇게 하고 강제로 키스하려고 하고 이유 없이 막 껴안고 강제로 껴안으려 하고, 그렇게 하고 대화도 너는 어떤 부위가 예쁘다, 좋다, 나는 어떻게 생각하냐, 아휴...침실에 끌고 들어가고"라고 개탄했다.
윤씨는 이어 "이 친구 이거 완전히 이건 미친 X입니다. 이거 완전히 도저히 상상할 수 없어요"라면서 "이게 외교관이라고 나와 가지고 지금 한글을 가르쳐준다고 이러면서, 여자애가 이야기하는 집까지 방문해 가지고 지가 뭐 한글 공부 가르치는 과외 선생입니까?"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는 방송후 현지 반응에 대해 "어제 방송이 일요일날 나왔다고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막내아들이 여기 대학교 2학년입니다. 참 열심히 하고 학교에서도 그 대학교의 유일한 한국인 학생으로 학생회 부회장도 맡고 그러는데 지금 어제 그 방송 끝나자마자 우리 아들한테 문자가 들어오고 SNS로 들어오는 게 영어로 치면 'Korean fuck X'입니다"라며 칠레인들의 격노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거는 분노 정도가 아니에요. 내가 봐도 이게 말도 안 되고. 더군다나 거기 그 영상 중에 나와 있는 게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그 성폭행했다고 고발한 건 12살짜리 애 부모입니다"라며 문제의 참사관이 12살 소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문제의 박 참사관에 대해 "예전부터 알았죠"라면서 "이 새X, 이건 완전히 진짜 나쁜놈이에요, 이거는. 술주정뱅이에다 이건 안하무인에다 이 새X는. 무슨 술 먹고 취해 가지고 길거리를 헤매다가 경찰한테 잡히고"라고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산티아고 우리 한국 교민 중에 칠레 현지인 여자하고 결혼한 분이 있어요. 그 사람도 박 참사관을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이인데 칠레 현지인 그 부인한테 그러니까 그 아는 사람의 부인이죠, 교민의 부인이죠, 칠레 현지인인 칠레 여자죠. 술 먹고 추태를 부리는 거. 추태라는 게 뭐겠습니까? 집적댄다는 이런 거겠죠"라며 "성희롱 같은 걸 하고. 그래서 알기로는 그 한국 남자 교민이 엄청나게 말다툼을 하고 이런 사실도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대사관에 대해서도 "아니, 그런 새X를 어떻게 대사관에 영사에다 참사를 하고 문화 모든 걸 다 책임지고 담당자고.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얼마나 관리소홀, 감독이 잘못된 겁니까?"라고 질타했다.
그는 "남미에서 한국에 대한, 대한민국에 대한 호감도가 가장 높은 나라가 칠레"라면서 "내가 오늘 오전에 주위에 아는 분하고 연락을 했는데 그 양반들도 지금 아주 굉장히 한국 말로 멘붕"이라고 칠레 국민들의 극한 분노를 거듭 전했다.
그는 "타격이죠, 걱정입니다. 진짜 말도 안 되는. 진짜 이게 무슨 이런... 그건 다 몽땅 관리감독, 외교부든 대사든 이게 다 문제예요. 이게 말이 됩니까?"라면서 "사명감도 없고 자기 위치에 따라서 자기가 뭘 해야 되나 이런 걸 모르는 자들이에요, 이건. 내가 보기에는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 정신들 차리면 좋겠다 그것뿐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대사관 국민 세금 가지고 일하면서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까?"라고 외교부를 맹질타했다.
빤스인사부터 찬란하게 시작하더니 ... 오죽하면 비아그라부터 각종 주사제를 들여 놓는 청기와집인데 그 밑에 식솔들이야 힘이 넘치겠지... 주변에 온통 색마광들만 전진 배치했는지... 비아그라를 주변 아랫사람들에게 하사하셨나? 청기와집에 비아그라라....역사에 남을 일들이다
정신병이라기 보다는..누군가 말한대로..청와대에서 사람들과 격리상태로 있는 비정상적인 청소년기를 보내고.. 갑자기 밖으로 나오게되면서 그때의 정신상태가 평생지속 되는 것으로 보인다..그자체가 죄는아니지만..정상적인 시민들에게 피해가 막심하다..자신이 원하는것이 무조건 옳은것은 유치원이전의 상태나 마찬가지아닌가?..그리고 칠레외교관 욕방패작전은 실패다..
바근애들... 하여간 ! 윤창중이 잘못한게 없다고 아예 대놓고 이젠 ㅈㄹ 하고 나오는데 그 무리들은 부끄러움이나 수치를 아예 모른다....는 것! 참 볼수록 가관에 불쌍하기 그지없고! 떨어지는 건 국격에... 대한민국 국민 모욕과 수치, x만도 못하다는 망신뿐! 윤창중이부터 잡아 죽였어야지! 확실하게! 그때 비서실장 누구였어? 뻔하지! 그러니 뭐가 돼!?
각국에 보내진 수많은 같은 부류의 인간들로 인해 여기 저기 한민족 씨뿌리기 운동할 참인가보구나... 정말 보다 보다 이런 걸레같은 뉴스는 역사이래 찾아 보기 힘들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여자는 지금 수많은 미용시술과 온갖 주사제에 관해 이야기꽃이 넘쳐나고....이게 나라냐 기방이냐...
근무하는 놈들 정신상태가 문제죠, 자정능력이 없는 사대주의로 똘똘 뭉친 조직이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타국에 나가 있으니 그런짓을 아무렇게나 하고, 그걸 알고도 덮어 주니, 감사에 수사까지 포함해서 그런 놈은 아주 작살을 내놓아야 해요. 그 동안 덮어준 놈들도 발본색원해서 처벌해야 하구요. 그러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될 거구요.
완전 개색끼네 바로 위 상관도 그 위의 인사권을 쥔 놈도 그 위에서 권력을 움직이는 년놈들이 다 썩었으니 아랫것들도 막장으로 노는 거지, 그중에서 외교부와 국방부는 제일 심한 부패집단이야 이런 놈은 보호하지 말고 당장 파면하라 칠레로 송환시켜 현지법에 따라 처단받게 해야 한다
대선 몇일 앞두고 박근혜캠프 이춘상 보좌관 교통사고 사망도 석연치 않다. 박근혜는 장례식장에 나타나 검은옷입고 눈물흘리면 코스프레 했다. - 19대 총선 선거운동개시일 앞두고 박정희 생가 관리인 사망사건도 석연치 않다. 선거일 몇일 앞두고 커터칼 테러도 석연치 않다. 왜 선거일 몇일 앞두고 박근혜에겐 사망 테러 가 끊이질 않았을까? 그래서 선거의 영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