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7일 끝내 상시 청문회를 가능케 하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키로 했다.
야당들이 거부권 행사시 협치 파기를 강력 경고해왔고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다수 국민이 거부권 행사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은 결국 한치도 물러날 수 없다며 극한 대결을 선택한 양상이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9시 서울정부청사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해 상시 청문회를 가능하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해 재의요구안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의요구안 의결이란 거부권 행사를 의미한다.
이같은 결정은 아프리카를 순방중인 박 대통령과 사전협의를 거친 것으로, 사실상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다.
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은 지난해 6월25일 국회의 행정입법 통제 권한을 강화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이후 2번째다.
이번 결정은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부터 청와대가 '행정부 마비' '위헌' 등의 주장을 펴며 반발했던 점을 감안할 때 예상됐던 것이나, 박 대통령이 외유 기간중 서둘러 황교안 총리가 대신 거부권을 행사토록 한 것은 야당의 반발 등을 피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눈총을 받을 전망이다.
아울러 여소야대 국면하에 야당의 협조가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거부권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남은 임기동안 야권의 반대를 의식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하겠다는 배수진을 친 것으로도 풀이된다. 또한 국회법 개정안에 찬성표를 던진 유승민 의원 등의 복당을 차단하기 위한 명분축적이 아니냐는 관측도 낳고 있다. 유 의원 등은 국회법 개정안 찬성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출마 선언 직후에 이런 결정이 나오면서 박 대통령이 반 총장 출마선언에 고무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는 등 향후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참!!~ 할말을 잃었네 묻지마 살인에 조선사 구조조정에 날마다 치솟는 전세값에 그 어느때 보다 국민의 삶이 어려움을 넘어 참담하고 희망을 잃어가는시기에 나라걱정은 한마디도 없고 해외여행이나 한가하게 다니면서 국회에서 발의한 상시법을 슬거머니 남의 나라에 가서 결제하고 여행이나 다니는 여자, 도대체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국회법 제5조제1항은 국회 임시회를 소집하기 위해서는 3일전에 공고하도록 못 박고 있는데 26일까지 공고되지 않으면 19대 국회의원의 임기만료 이전에 국회 임시회를 할수없게 되어있다 그런데도 27일 혹은 28일 재의요구를 한다면 법률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된다 “명백한 하자, 원천무효”
어버이연합 청와대 사주 아니라고 보고받았다 끝 동생이 아니라니까 끝 대통령 해먹기 참 좋은 나라 문제 제기하면 아니라니까 끝 십상시는 찌라시 ? 세월호는 유벙언 ? 메르스는 박원순 이재명? 성완종 뇌물메모 여덞놈은 놔두고 노무현 특별사면이 문제? 친박들 쪽박은 대구 돌대가리들이 문제? 위안부 굴욕외교는 대단한 업적? 전임들은 이런외교도 못하면서?
비겁한거죠. 이런 중대 사안을 꼭 외유 중에 결정하고 자신이 없는 국무회의에서 결정하면 자신은 그런 것 주도 안 했다, 끌려가서 어쩔 수 없이 했다 피해자 코스프레? 뭐 그런거 하겠다는건가요? 당당하거 떳떳하면 자신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하겠죠. 자신은 없는데 오기는 있는 오지게 많은 저 심리... 참 거시기하네요.
‘여소야대 국회는 총선민의를 관철하라’??? 무슨 미친 소리야? 여소야대? 새누리에서 파견된 전라당 국민의당이 야당? 전라 도민들이 전두환 찬양가를 부르면서 5.18 광주는 민주화 운동으로 산화한 망월동이 민주성지?란다. 부그러운줄도 모르는 전라당의 노예 전라 도민들여 정신 차리시라 누가 전라도를 홀대하였는가? 전라도민이여, 부끄러운 줄 알라.
①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감사원장·감사위원 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②제1항의 탄핵소추는 국회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며, 그 의결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친박 딸랑이들은 오늘 부로 잠수 타라. 왜? .. 계속 딸랑이면, 주가 폭락의 장에 대충 걸어 놓고 있다가, 똥구녁까정 박살나는 수가 있거덩.. . 물론, 찐따, 쪼~진.. 이런 부류들은, 이미 깜냥 챘을 게야.. 저런 날 건달들.... 첨단 악마빙의 족들이어서, 제 길을, 제 깜냥에 뚜러 뻥 예비 했다고 치부할 게야..
박정희가 박근혜를 낳고, 박정희가 전두환을 키웠고, 전두환이 박근혜를 지켰으며, 박정희와 전두환의 그늘아래 이명박이 컸고, 이명박이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었음이라. 박정희의 힘이 크고 오랜 이유를 알겠다. 이제 박근혜가 반기문을 키우려 하는데, 글쎄다. 악마의 족보는 이쯤에서 끝내야 하지 않겠나.
잠시 살기 위해 영원히 죽는 길로 들어섰구나 진정한 유체이탈이구나 몸뚱이는 아프리카에 있는데 대통령거부권이 행사되는구나 여전히 국민이 우습다는게지 진정 원하는 것은 탄핵인듯 에미 애비도 없는 불쌍한 닭이 탄핵당했다는 피해자 코스프레가 살길이라고 생각하는듯 20대 국회개원과 동시에 어버이연합 국정조사로 닭을 잡고 홍만표 법조비리 조사로 이명박을 두드려잡자
얼마 전 청와대 회동 후 상호,지워니 얘기한거 봐라. 밑천 드러났지 않냐? 걍 모임에 의미두고 향후 진행사항 보겠다고 했으면 될일! 야권 정치력이 이 정도 밖에 안되니 여소야대면 뭐 하냐? 대가리가 비었는데. 이미 수 년간 야당이 뻘짓한거 봐 왔자나. 인원 모자라서 어쩔수 없다고 설레발 치는거 말이다. 많으면 뭐하니? 갈라지고 밥그릇 싸움만 하는것들!
국민들이 죽어나가든 말든 나라가 절딴나든 말든 오로지 정권의 안위에만 올인하는구나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이 세상에 어디 있었나 박근혜는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옹박마피아 조직의 여두목 역할만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이런 군주가 있었다면 상소 야단이 났을 것이고 결국은 쫒겨났을 것이다 이제는 방법이 없다 "박근혜 탄핵"이 답이다
도데체 청와대 실권자가 누구냐는것이다.. 세월호때부터 유족에게 특검이라도한다고 약속해놓고 세월호특조위는 방해하고..야당과 무슨 말은하고는 얼마안가 그말을 뒤집는다..이런것도 한두번이지 계속그러는것은 청와대 위에서 조종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결론밖에없다.. 한국은 대통령위에 국민이모르는 다른기관이 있나?. 그래서 상시청문회는 야당이 반드시 관철해야한다..
이녀는 국회에서 하는일은 모두다 잘못됐고 자기가 하는일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녀니다 이녀는 국민들이 옳다고 요구하는 정치는 하지않고 자기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녀니다 이녀는 불법부정선거로 당선된것은 부정하고 자기가 잘나서 통됐다고 생각하는 녀니다 이녀는 국민위에 군림하려하고 국회를 통치하려하는 아주 교활한 녀니다 피는 속일수 없다
참 가관이다. 얼마나 맞아야 정신이 돌아 오려나. 천막당사 쇼, 팽목항의 악어 눈물, 북풍 쇼, 한복 치마바람까지 도 안되니까, 아프리카 가서 리모트 컨츄럴 해서 항교활이 앞잡이로 국내정치 개판 난장판 만들고 결국은 애비 간길을 재촉하누만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국에 오지 말고 아프리카 깊숙한곳에서 십상시 거느리고 죽을 때까지살길 바란다.
도데체 청와대 실권자가 누구냐는것이다.. 세월호때부터 유족에게 특검이라도한다고 약속해놓고 세월호특조위는 방해하고..야당과 무슨 말은하고는 얼마안가 그말을 뒤집는다..이런것도 한두번이지 계속그러는것은 청와대 위에서 조종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결론밖에없다.. 한국은 대통령위에 국민이모르는 다른기관이 있나?. 그래서 상시청문회는 야당이 반드시 관철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