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12일 정부의 기습적 개성공단 폐쇄에 대해 “조그만 중소기업에서도 의사결정이 이뤄질 때는 나름의 과정이 있는데 참으로 이해가 안 간다”고 울분을 토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과의 ‘개성공단기업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조그만 구멍가게를 한두 달 영업 정지시켜도 필요한 과정이 있다. 예고 기간도 있고 조치에 대한 당사자의 의견을 묻는 절차도 있다. 남북교류협력법에도 승인-취소 과정이 있다고 알고 있다. 우리가 적인가. 우리가 북한군인가. 왜 휴일에 불러서 갑자기 그런 결정을 하나”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정부가)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차량 한대씩의 통행을 허가해 줄 테니 그걸 가지고 필요한 걸 내오라고 하는 게 말이 되나”라고 반문하면서 “북이 자산동결해서 어제 물자를 못 가지고 나왔다. 우리가 원래 요구하는대로 여러 대 화물차가 들어갔으면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었는데 그걸 못하게 한 건 우리 정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성수 대변인에 따르면,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은 비공개 간담회에서 “기업은 신용을 가지고 사는 거다. 우리를 믿어준 바이어에 대한 의무가 있다. 남과 북이 이런 약속을 못 지키게 만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제품도 사람처럼 생명이 있는 것이다. 이를 인질로 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신뢰 프로세스를 말하는데 우리가 신용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유감을 나타냈다.
문창섭 고문도 “어제까지만 해도 기대했던 것은 만든 제품이나마 가지고 올 수 있을 거라는 것이었는데 정부가 그것조차 허용하지 않아서, 피해를 최소화 한 게 아니라 막대한 최대의 피해를 입었다”며 “정부가 미분양된 국내공단을 서비스하겠다고 말하는데 개성공단의 임금 200불을 주고 운영해온 기업이 3천불을 주면서 국내에서 어떻게 생산활동을 할 수 있겠는가. 허망한 제안”이라고 질타했다.
무식 하면 멍청하지마라야지 똥고집만 있어 누구좋아라고 폐쇄냐 대통년이 국민을 걱정해야지 국민이 대통년을 걱정해야하단이 기가막힌다 공단 폐쇄로 사드배치문제로 온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중국경제보복이 현실화되면 우리나라 어떻게 될까 대통년은 무슨 묘책이라도 있는게 아니라 자살골 선택 할거다 우리 국민불안하다
멍청한대통한년 때문에 수많은국민 잠못 이루고 있다 개성공단 폐쇄 사드배치 급박한 상황으로 몰고간 한년 중국이 사드배치 보복으로 관광중단시키고 경제보복나선다면 우리나라경제 어떻게 될까 상공인 들불안 피해 얼마나되는지 알고나 일을 저지른지 우리국민은 죽을맛이다 능력도 자질도 없는게 국정원 도움으로 대통돼 끝내 나라을 거덜내고 마내
지금 우리는 대통령을 아무나 함부로 뽑아서는 안되는 이유를 절감 또 절감하고 있다. 그래서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야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는 우매한 사람이 있다면 설득시키는데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된다. 특히 머리나쁜 대통령의 정치가 나라를 어떻게 망가뜨리고 그 복구의 노력이 얼마나 처절히 힘든지를 안다면...
“정부가 미분양된 국내공단을 서비스하겠다고 말하는데 “정부가 미분양된 국내공단을 서비스하겠다고 말하는데 개성공단의 임금 200불을 주고 운영해온 기업이 개성공단의 임금 200불을 주고 운영해온 기업이 3천불을 주면서 국내에서 어떻게 생산활동을 할 수 있겠는가. 허망한 제안” 3천불을 주면서 국내에서 어떻게 생산활동을 할 수 있겠는가. 허망한 제안”
조중동에 가보면 아직도 패쇄 결정을 잘한거라 댓글이 수두룩하다. 증말 대갈레에 두개골에 두부로 채워져 있어도 그리는 못한다, 북한 천억 손해보는데 우리 중소기업 15조 손실이란다, 보상은 말로만하고! 사장들 속터져죽고 종옵원들 배고파 죽고 ! 선거 잘못해 수십만 고통 받는다. 대구 바보들아 알고나 있는가?
난 기업인들이 하신 말씀중에...13년때 정부에서 단돈 1원도 지원받은게 없다라는 말이다...세월호도 마찬가지고..정부와 언론에서 무진장 뭔가해준것같이 하지만..당사자들은 받은게 하나도 없다..지금 이 사태도 며칠지나면 조용하겠지하고 어떤년은 또 해외로 나갈것같다..분명한것은 정부를 믿었다가는 신세조진다는것만 알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