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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외교부장관, 28일 서울서 위안부 회담

아베 지시로 일본 외무상 방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최종 타결 모색을 위한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오는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8일 방한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한일 양국은 이에 앞서 외교장관회담 하루 전인 27일 서울에서 위안부 문제 협의를 위한 제12차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담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기시다 외무상에게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연내 한국을 방문하라고 지시하면서 성사된 것이어서, 일본측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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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4 0
    양키놈에게 이용당하면

    한국의 미래는 읍다
    아니, 통일 한국은 읍다

  • 19 0
    양키 개새끼

    개같은 메뉴얼
    미친것들 아주 짜고치는 고스톱 놀고 자빠졌네

  • 5 0
    111

    6.15 적화통일 을 위해 한미동맹페기 미군철수발표와
    더불어
    한국명에서 북한명으로 바꾸는것을
    언제 발표할려나 멸망한 한국 외교부윤병세 발표와
    멸망한 한국 청와대는박근혜

    북한대신에 매춘부를 위안부로 둔갑시켜서
    일본에서 돈을 뜯기위해서

    북한지시받는 박근헤이순자 전두환

  • 27 1
    핵무장 필수

    서둘러
    이제 핵무장 시점이 성큼 다가왔다

  • 22 0
    병 신 년

    선거여론 호도용 떡밥으로 할머니들 恨을 팔아먹어?
    할머니들한테 말한마디 하고 하는거냐 찌저주길 병 신 년아

  • 15 0
    벌써 드러났는데??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일본측 위안부 타결안 보도
    일본 정부 예산으로 10억원대 기금 설립하고
    아베 총리가 피해자들에게 책임·사죄 표명 편지 보내고
    주한 일본대사가 피해자들과 면담
    .
    박근혜 대통령이‘최종해결’에 대한 의사를 언급
    박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거나
    미국 측의 입회 하에 합의문서에 서명하는 등의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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