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의 '유승민 찍어내기'에 비박계가 의원총회를 열어 결판을 내자고 반격에 나서자, 의총 소집을 강력 촉구해온 친박계가 180도 태도를 바꿔 의총 결사반대를 주장하고 나섰다.
의총에서 표대결을 벌이면 참패할 가능성이 높고, 그럴 경우 박 대통령과 친박은 벼랑끝 궁지에 몰릴 것이란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친박진영은 국민에게 초라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셈이다.
친박계의 유승민 찍어내기 공세가 정점에 달했던 29일 비박계 재선의원 20명은 "최고위가 아닌 의원총회에서 결론을 내자"며 반격에 나섰다. 현행 당헌당규를 봐도, 최고위에는 의원들이 투표를 통해 선출한 원내대표를 몰아낼 권한이 없다. 의원총회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유승민 원내대표도 마찬가지 입장이며, 김무성 대표도 이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그동안 의총을 소집해 유 원내대표를 경질하자고 주장해온 친박의 입장이 180도 바뀌었다. 의총을 열어 표대결을 벌여봤자, 친박은 소수파에 불과하고 비박이 다수인 현재의 당 역학관계를 볼 때 승산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인제 최고위원이 29일 오후 긴급소집된 최고위에서 "의총에서 유 원내대표가 재신임되면 대통령과 결별하는 것이고, 재신임이 안 되면 유승민은 앞으로 어떻게 되겠느냐"며 "그런 의총을 왜 하느냐"며 의총에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유승민 재신임을 결정한 지난 25일 의총이 무효라며 새 의총을 소집해야 한다며 친박계 서명까지 받아온 김태흠 의원은 30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원내대표 사퇴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니 의총을 열어서 찬반이 나오면 더 분란만 초래할 수 있다”며 찬반투표 형식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참고 차원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들어볼 순 있지만 (표 대결로 가면)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입장을 싹 바꾸었다.
그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 정도의 사태라면 표 대결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유승민 원내대표가 스스로 결자해지 차원에서 결단을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고, 또한 지금까지 표 대결을 통해서 재심을 물은 사례도 없다"며 거듭 의총 소집에 반대했다.
다른 친박계 의원들 입장도 대동소이하다. 비박계가 세대결을 하자며 반격에 나서자마자, 친박계가 반나절도 버티지 못하고 곧바로 꼬리를 내린 초라한 모양새다.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친박계의 앞선 의총 재소집 요구 자체가 코미디였다고 일축했다. 이 명예교수는 29일 밤 교통방송 '퇴근길 이철희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의원총회는 이미 했지 않나. 이미 했는데 똑같은 거 또 하게 되면 이른바 일사부재리원칙이 있지 않나. 초등학교의 어린이회도 적용되는 원칙인데 다시 하는 것도 우습죠"라면서 "그것은 초등학교 어린이회가 웃을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유 원내대표가 결국을 버티지 못하고 사퇴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향후 당청관계에 대해선 "뭐 당청관계가 정상화되겠지만 그러한 원내대표가 야당과 협상해서 어떤 입지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새누리당은 내재되어 있던 그 어두운 면이 다 폭로가 되었다"고 단언했다.
이제 친박계에게 남은 길은 유 원내대표의 자진사퇴 뿐이다. 한때 "유승민은 원내대표 사퇴뿐 아니라 차제에 아예 정계를 떠나야 한다"며 정치생명줄까지 끊겠다는 고압적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길 없다. 유승민을 쫓아내더라도 박 대통령과 친박계에겐 '상처'만 남을 뿐이라는 의미다.
<조선일보>도 30일 사설을 통해 "박 대통령은 야당 시절인 2002년 '총재 1인 지배 체제 종식'을 주장하며 탈당까지 감행했다. 그만큼 정당 민주주의를 강조해 온 박 대통령이기에 집권당을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는 이번 사태를 보며 국민이 느끼는 실망감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 말 한마디에 자신들도 참여한 경선에서 당선된 원내대표를 내치겠다고 우르르 달려든 친박계의 행태도 뒷골목 왈패들과 다를 게 없다"고 박 대통령과 친박을 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조선왕조 시대에도 없었던 특정인의 성씨를 딴 정파(政派)가 21세기 세계 경제 10위권을 오르내리는 대한민국 집권당에 있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이기도 하다"고 개탄하기도 했다.
보수진영내에서도 박 대통령과 친박은 이미 개탄과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한 양상으로, 유승민 찍어내기 파동이 도리어 박 대통령의 레임덕을 가속화시키는 결정적 촉매가 된 셈이다.
똥누리파 뉴데일리 인터넷 봐, 미국과 일본의 공문 공개로 이승만 큐슈로 도망치려던 게획이 사실이 밝혀지자 , 그 외국 뉴스를 받아 보도한 KBS를 죽을 놈 살릴 놈 하며 발작 하는 중. 이제는 소설까지 써 가며 이승만은 뭐? 미 대사에다 총 겨눴다나? 제주도로 피난 가라는 미사사에게 화가나 촐 겨눴어? 죽었지, 벌써 총 겨눴다면 . 똥누리는 야바웃꾼들이야
엽전들아, 뭐가 친박이고 비박이고 여당이고 야당이야? 뭐가 달라? 다 똑같은 엽전 한 통속들, 니들은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기본 보건 개념도 없는 야바윘꾼 탐욕의 장삿꾼, 삼성병동에서 메르스 걸린 팔자야. 일류 삼성에서 걸린 병이라서 자기도 삼성맨이라며 일류 자부심으로 죽어가는 등신 쪼다 민족,,그래 비박 친박 여당 야당이니 하며 게속 쌈박질이아 하다 되져
유의 명예퇴진이 본인이나 대통령이나 새누리를 위해서 정답이다. 김무성대표 올바른 소리 했다. 여당의 내분이 장기화되는 것은 국가를 위해서 좋지 않다. 어떤 식으로든 조기에 매듭지어져야 한다. 명색이 집권당이 똥 오줌 못가리고 헤매고 있으면 이 나라가 어찌 되것는가? 야당도 이를 원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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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개년= 중국 명나라 황제 만력제= 김정일 박 개년= 중국 명나라 황제 만력제= 김정일 대인기피증= 은둔자= 아버지 후광으로 권력유지 대인기피증= 은둔자= 아버지 후광으로 권력유지 개인 능력은 없고, 아버지 후광으로 권력유지 개인 능력은 없고, 아버지 후광으로 권력유지
모든 문제의 화근은 박 개년~~~~~ㅎㅎㅎㅎㅎㅎ 모든 문제의 화근은 박 개년~~~~~ㅎㅎㅎㅎㅎㅎ 박 개년이 청와대서 목매고 자살해야 끝난다 박 개년이 청와대서 목매고 자살해야 끝난다 정신병자, 저능아인 박 개년이 모든 문제의 화근 정신병자, 저능아인 박 개년이 모든 문제의 화근
차제에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잘못된 관행을 하나 지적한다. 사설도 지적했듯이 특정인의 성씨를 딴 정파 용어를 당장 폐기해야 한다. '친박?, 비박?', 정말 구역질 난다. 이 나라가 박씨 개인의 소유가 아니지 않은가? '주류, 비주류' 용어를 사용하면 된다. 정부 호칭도 지난 정부는 문민정부, 국민정부, 참여정부로 명명하며 정체성을 분명히 했었다.
여론을 보면, 승부는 끝났다. 이번에 유승민 원내 대표는 국민들에게 겸손한 인품과 공인으로서 바르고 양심적인 이미지를 심어 준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도자는 존경받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거다. 반면, 행정부의 박씨는 독선과 오만의 자충수로 레임덕에 본격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절대 왕정시대 조선에서도 왕 같지 않은 왕은(예를 들면 연산군) -광해군은 왕으로서의 자질이 훌륭한 분이다- 실록에서도 왕이라 하지 않고 군이라 했다. 시민 주권시대 21c에 대통령 같지 않은 인간을 대통령이라 불러선 절대 안된다. 그냥.... 미친 닥 이라 부르면 된다. 狂鷄라 하면 족하다.
원내대표는 국회의원들이 선출하는 선출직이다. 대통령이 국회원내 대표를 나가라 들어가라 말할 수 없다. 과거 박정희 전두한 독재자들은 박정희 전두한의 충성을 다 바치는 개들로 여당이란 것이 구성되어 있었고, 국회의원이 말 안들으면 중정에 잡아가서 치도곤히 개패듯 했지. 과거 여당 국회의원은 독재자의 개들이었고, 지금의 박근혜는 박정희 딸이쟎아.
가령 유승민을 쫓아냈다 치자. 마음에 드는 윤상현이나 권성동, 한선교, 김진태, 홍문종 등을 원내대표로 앉혔다 치자. 그런 놈과 야당의 어느 원내대표가 협상을 하려 들겠소? 아버지 때처럼 한 놈을 골라 민주당에 투항시켜 원내대표를 만들어야 가능하지 않겠소? 정치를 이제 그만두려 하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자신이 닭대가리임을 만천하에 공포하는 것이오?
전하의 한마디에 우왕좌왕하는 새누리입니다. 이때 전하께서 유념하고 계시는 '배신을 결코 하지 않을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제적으로 국무회의에서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윤상현이나 홍문종 같은 이는 죽어도 배신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누리는 폭탄이 터진 것처럼 벌벌 떨것입니다. 전하의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국민은 청출어람의 개그라며 재미있어 할 것입니다.
참, 가관이로세... 멍석깔자고 G랄해서 그러자니까, 화들짝이라고? . 세월호와 메르스.. 사단은 여기에 있는 것이로세 아무리 봐도, 국회법령에 반하는 시행령을 하려 하니까 아무리 똥누리라도 이게 사람이 할 짓이 아니거덩.. . 구라와 유체이탈 악령에 들씌우면 이런 게 아니 보이는 게야.. 흠태, 찐따.. 이런 부류들 .. 문제야 문제..
우리나라의 가장 슈퍼 갑질하는 세금 먹는 하마,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이 시키들은 지들 세비 올리는 일 연금법 통과와 보좌관 늘리 일 지들 이익엔 전광석화처럼 통과 시키고 민생법안을 볼모로 지들 사익만 챙기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개놈들 해산시켜라. 유류비 지원 등 각종 지원도 중지시켜라.
우리나라의 가장 슈퍼 갑질하는 세금 먹는 하마, 국회 해산시켜야 한다. 이 시키들은 지들 세비 올리는 일 연금법 통과와 보좌관 늘리 일 지들 이익엔 전광석화처럼 통과 시키고 민생법안을 볼모로 지들 사익만 챙기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개놈들 해산시켜라. 유류비 지원 등 각종 지원도 중지시켜라.
맹자는 인과 의를 해치는 군주는 군주가 아니라 시정잡배에 불구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이 지도자의 위치에 있을 때 백성의 안위를 위한 역성혁명을 시도하는 것은 옳다고 했다. 잘못된 지도자의 존재가 공익을 해친다는 이유다. 맹자가 2천년전에 쥐닭의 출현을 예상했었나 궁금해진다 박양은 우리사회의 "의(義)"를 바로 세우는 것에 관심이 없다
갱상도인간이 전라도 욕하는거 보면 참 우리나라에서 갱상도 양심없는 인간들 몰아내야만 나라가 바로될거라 생각된다. 부정부패원조는 집권당이었던 갱상도가 대부분이고 박정권시절부터 쿠데타건,전과자 맹박,무식 무능한 그네를 그 이하 국개의원뽑는 걸 보면 한심하다.그렇다고 갱상도가 잘사는거 아니고 권력층 갱상도 인간만 잘사는데도 찍는사람들..난 두지역과 상관없다.
조선일보 “친박계, 뒷골목 왈패들과 다를 게 없다” 동네 양아치들도 이렇게 저질은 아니다 ‘유승민 찍어내기’ 다까끼마사오 쿠테타독재자 박정희 1인 독재 답습하나… “‘배신 트라우마’에 갇혀 있는 박근혜” “배신의 정치, 심판해달라” 유승민 '판정승' 납작 엎드린 유승민의 사과? 유승민의 반박이다
의총 자신도 없는 것들이 양아치 대통령 치마폭에 싸여 마구 주먹을 휘두르네. 의총에서 표대결해서 지면 그게 국민들의 투표로 당선된 대한민국 여당의 뜻인 거다. 그걸 억지로 끌어내리려고 하면 대통령이건 친박이건 다 조폭인거야. 국민이 다 알아. 김무성은 질질 끌려가고. 무성아 아직도 한치 앞 길이 안보이니? 븅신이니?
'사기를 치려면 절라도를 죽여야해' 도둑질은 경상도가 하면서 절라도를 사기꾼 도둑놈으로 누명쒸워 그러면 강원도가 옆에서 절라도도둑놈이라 바람잡아 주고 멍청한 충청도 절라도를 진짜범인으로 믿고서 점잖게 확실히 죽여주지 박정희부터 박근혜까지 쌍도애들이 여지껏 해온 짓거리 그렇게 모두가 잘 살아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야 해 난 요렇게 배워왔다
이인제, 기천에 코꿰어 울며겨지먹기로 총대를 매는구나. 저어 밑 지하벙커에 참모들, 용인술이 대단하네. 김테흠이, 안면 싹 바꾸면 안 되지, 대장부가 그러면 되나. 보수 진영에서조차 '조롱과 개탄'에 대상이 된 초라한 모습, 친박 이 사람들 정치 2년 반만 하고 전 거두나.
언제까지 대한민국 국민. 정치인. 늙은 유권자들은 최고존엄 닭대가리 천천세를 외쳐야만 하는가. 닭대가리 천천세를 외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안보가 다 망해 가고 있다. 노예의식-왕조시대에나 볼수있는 최고존엄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