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김태흠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유승민 원내대표에 대해 "오늘 사과를 했지만 이 사과의 정도나 이런 부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때가 너무 늦었다"며 거듭 사퇴를 압박했다.
김태흠 의원은 이날 저녁 YTN라디오 '최영일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말씀하신 메시지는 유승민 원내대표와 같이 갈 수 없다는 그런 메시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청와대의 입장은 한마디로 유승민 원내대표와 같이 갈 수 없으므로 사퇴해야 한다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직장으로 따지면 권고사직이나, 아니면 연인 관계로 보면 이미 이별 통보를 한 것"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유승민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을 유지한다고 해도 청와대와의 당청 관계. 또 당내 신뢰 문제. 또 야당과의 신뢰 문제, 권위. 이런 부분들이 상실됐기 때문에 더 이상 원내대표직을 수행할 수도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물러나야 된다"며 거듭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전날 의원총회에서 다수 의원이 유 원내대표 유임을 지지한 데 대해선 "어제 의원총회에서는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를 논의하면서 재신임을 하느냐 마느냐. 이런 논의가 아니었다"며 일축한 뒤, "지금 나와 뜻을 같이 하는, 생각을 같이 하는 의원들과 원내대표의 거취와 관련해서 의원총회를 따로 소집해야 한다. 의원총회 소집 요구를 지금 준비하고 있는 중"이라며 조만간 친박이 의총을 소집해 유 원내대표를 사퇴시킬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별?? 내가 너랑 사귀라도 했냐? 이별 이라는 단어를 쓰게? 야.. 야... 유뇌가 알면 열 받겠다... ㅎㅎ ... 얼릉 지워라. 테민이 아들이 보면 열 왕창 받을 거고 ... ㅋㅋ 그러니 이별 이란 말을 함부로 쓰지 말그라... 요 할망구 가시내야 난 너랑 사귄적이 업따고... 미틴ㄴ
밑에 ‘농민’.. 얘는 뭘까?. 빨갱이는, 남로당 당원인 박x희가 빨갱이다. 정권의 잘못된 행태를 지적하면, 이를 맹목적, 무대뽀로 빵갱이로 모는 일은, 아마도, 김정일화를 읊어대듯이 박그네화를 읊어대던 얼간이 교수의 넋두리 악령에 빙의된 탓일 게야.. . 모른면 국으로 있으면 중간은 간다. 에혀~, 언제나 한국이 상식의 나라가 될려나...
저들은 저들이 진지하고, 정의라고 생각한다. 그 대표적 예가 ‘히틀러’다. 이들의 공통점은, 눈에 광기(光氣)가 흐른다는 것. . 이미 영(靈)이, 제 '깜냥 + 주문‘에 빙의되어 도무지 눈에 뵈는 게 없는 ‘미친 놈’수준이로세.. 이런 패거리들이 국회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는 것 에혀~, 피할 수 없는 한국의 현실 잔혹한 세월이로세...
지금의 새누리당 누가 만들었게? 나, 이 공주가 만들어쪄! 몰라? 벌써 잊었냐? 천막당사 쇼하고, 사학법 반데데모 하고 노무현 탄핵 밀어부치고 온갖 앙탈부려 가며 극우 시궁창 깡패들, 예비역 노털들 검은테 나이방 쒸어 줘서 끌어모으고 아버지 녹물먹고 큰 노털 군발이, 안기부, 공안들 쥐어모아 그리 만든 당이여 근데 니들이 나를 무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