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4일 "메르스를 적기에 빨리 진압할 수 있는 걸 이렇게 빨리 병을 키워서 문제를 만든 책임은 반드시 지우겠다"며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 경질을 기정사실화했다.
김 대표는 이날 메르스에 감염된 산부인과 전문병원 강서미즈메디병원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문 장관 인책론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문 장관 경질시점에 대해선 "다 메르스가 진압되고 난 뒤에 그러한 모든 문제에 대한 책임을 다 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2년 9월 WHO로부터 신종전염병이 메르스라고 정해졌다. 그 이후 중동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러면 내가 중동 갔다가 들어올 때에 특별한 안내문을 줘서 '메르스가 있다. 이거는 잠복기간이 최대 14일이기 때문에 14일 동안 몸에 발열기침 감기증상이 나면 보건소에 신고해야 된다'고 줘야 하지 않나? 전혀 그런 걸 본 일이 없다"며 "질병관리본부가 2012년 9월 WHO로부터 신종 전염병으로 확진되고 난 뒤에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 없었다는 게 증명되는 것"이라고 보건당국을 질타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메르스 공포에 대해선 "제가 지금 (메르스 현장을) 다니는 것은 사실보다 더 과잉된 메르스란 질병 자체보다 과잉 공포에서 오는 문제가 더 크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 보건소와 병원에 가고 오늘 특별히 임산부들에게 안심을 드리기 위해서 이 산부인과를 찾게 된 것"이라고 낙관론을 이어갔다.
그는 "오늘 특별히 이 산부인과를 방문해서 관계 전문가들과 많은 대화를 했는데 저희들이 상식적으로 알고있던 것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임산부들이 메르스에 대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고, 설사 산모가 메르스에 걸렸다 하더라도 태아에겐 전혀 지장이 없다. 모유 수유해도 전염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어이 무성이 자넨 맥을 잘못 짚었어 문제는 문형표가 아니고 암닭이야 내가 훈수 함 둘께 1. 먼저 황교안이 뺀찌하고 병우을 쳐 암닭 정신을 빼 2. 정윤회를 니 사람으로 만들어 (정신 빠진 암닭은 베게 송사에 약해) 3. 김진태 총장을 체크해봐 애는 반반 인것 같아 그라고 똑똑한 놈 세명을 준비해 끝으로 메르스 책임을 물어 암닭모가지 콰악
김무성 수고한다. 대통령은 동대문 밀리오레 가서 노닥거리는데 자네는 메르스 병원 음식점 돌고... 대통령 자리가 탐나긴 나는거구만. 헌데 메르스 별거 아니라고? 벌써 치사율 10% 넘겼다. 폐렴까지 진행되면 거의 사망한다. 에크모로 연명해 봤자 마냥 기다리는거고. 자네도 조심하게. 먼저 가는 수가...
문형표 문책하겠다? 이 사건의 책임이 문형표가 제일 크냐? 이 찌라시 사기꾼이 또 사기치네 야 이 사기꾼아!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생이 봐도 이 사단의 책임은 박근혜다 국민들이 그리 반대해도 문형표를 굳이 장관으로 임명한 년놈은 누구였냐 그 년놈이 책임져야지 그리고 그 가짜 년놈으로 진짜를 바꿔치기한 게 누구냐 바로 네놈이다 이놈아 네가 책임져
메르스와 세월호가 한 몸이라니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 견마지로를 마다 않겠다는 갱화니의 이바구를, 세월호에 적용해야 한다니까... . 이 견마지로... 곧, 국회에서 합의한 특별법을 충실히 이행할 방도를 찾아서 시행하는 것일세... 지금의 그 그지같은 ‘시행령’을 당장 폐기해야 한다, 이 말이로세.. . 문형표? 생사람 잡는 소리, 걔는 '꽝'이야
에나왔고 바로그날 -2015 안전한국훈련 감염병 분야 훈련- 이 오후2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해외 신종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 관련 위기관리 매뉴얼 및 대비·대응계획 전반적 검토-..를 내용으로..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국민안전처-법무부-교육부 -국방부..등의 부처에서 토론기반의 훈련을했다..이미 알고있었나?
메르스가 처음 발생한 사우디를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을때 초동대처로 확산 없이 다 막아냈다. 즉, 남들 했던대로 하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는 정부. 창조경제 창조경제 하더니만 새로운 치료법을 창조?하려한건가? 통제도 없이 병원도 안밝혀 14일이 지나서 관계장관회의 15일지나서 대통령점검이라니 정부수반은 누구냐? 문형표냐?
청와대에서 지시한것외에는 각부처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것을.. 이제는 국민들도 알고있다..그런데 유능한것도 아니고..대응을 열심히 하는것도 아니다..전국에 바이러스퍼트려놓고..청와대는 열감지기설치 하여.. 청와대는 한국이아닌 외국처럼 보이는데..한국장관들을 조종하고 책임은 장관이지고있는..군주제와 대통령제를 혼합한 이상한 나라가 된것 이 문제의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