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재임 말기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한 데 이어 또다시 비사를 공개하면서 남북관계는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특히 그의 회고록 일부 내용은 북한의 주장과는 상반되고 있어, 향후 남북간 진실공방도 뒤따를 전망이다.
MB "북한이 다양한 채널로 남북정상회담 제안했으나 거절"
MB는 29일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에서 북한이 다양한 채널로 먼저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하며 대가를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MB에 따르면, 북한이 처음 접촉을 요구한 것은 2009년 8월 23일 김대중 전 대통령 조문단을 파견했을 때였다. 조문단장인 김기남 북한 노동당 비서는 청와대에서 이 전 대통령을 만나 "장군님(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북남 수뇌들이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MB는 이에 "남북 정상회담이 과거처럼 정작 중요한 문제는 언급하지 못하면서 대북지원 논의만 하는 것이라면 회담이 필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닷새 뒤인 2009년 8월 28일 김양건 북한 통일전선부장이 통일부 장관 앞으로 '남북 정상회담을 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쌀, 비료 등 경제지원을 전제조건으로 제시해 진전이 없었다.
이이 2009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임태희 당시 노동부장관이 나서 남북접촉이 이뤄졌다.
북한은 그해 11월 개성에서 이어진 통일부-통전부 실무회담에서 "두사람이 합의한 내용"이라며, 임태희 장관이 정상회담을 하는 조건으로 옥수수 10만톤, 쌀 40만톤, 비료 30만톤의 식량을 비롯하여 아스팔트 건설용 피치 1억달러어치를 제공하고 북측의 국가개발은행 설립 자본금 100억달러를 우리 정부가 제공하기로 약속했다는 3장짜리 합의서를 들고 나와 이행을 요구했다. 임 장관은 "논의내용을 적었던 것에 불과하며 합의문이 아니다"라고 부인해 결렬됐다.
북한은 천안함 침몰(2010년 3월)에 따른 5.24 조치 발표 한달 뒤인 6월 국가안전보위부 고위급 인사 명의로 "국가정보원과 접촉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7월에 국정원 고위인사가 방북해 천안함 폭침에 대한 북한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요구하자, 북측은 "(당사자가 아닌) 동족으로서는 유감이라 생각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북한은 그러면서 쌀 50만톤 지원을 요구했다.
그해 12월 5일 대좌 1명, 상좌 1명과 통신원 2명 등 북측 인사가 비밀리에 서울을 방문해 이 대통령 예방을 요구했으나 이 대통령은 이들과 따로 만나지는 않았다.
MB는 "양측은 협의 끝에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고, 북측 인사가 예정보다 하루 더 서울에 머문 후 돌아갔다"면서 "이듬해인 2011년 초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이 인사가 공개 처형됐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2011년 초 미국 뉴욕에서 유엔 주재 북한대사와 외교 채널 차원에서 접촉이 있었고, 5월에도 베이징에서 남북 정부 차원의 접촉이 있었지만 천안함 사과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진전을 거두지 못했다.
MB는 중국이 남북정상회담을 권유했음을 밝혔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2011년 5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MB에게 "오랜 친구로서 저는 대통령께서 결심을 내려 김정을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MB는 이에 "북한은 과거 전례대로 대가를 요구해 왔다. 북한의 조건을 받아들이면 정상회담을 구걸하는 것이 된다. 남북관계도 정상화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북한 "MB측이 천안함 유감 표명해달라며 돈봉투까지 건네"
MB는 이처럼 북한의 남북정상회담 제안을 원칙을 내세워 일관되게 거절한 것처럼 주장했으나, 북한 주장은 달라 향후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MB는 회고록에서 2011년 5월까지 상황만 전하고 있으나, 북한은 2011년 6월1일 최고권력체인 국방위원회 성명을 통해 MB가 남북정상회담을 애걸하면서 돈봉투까지 건네려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북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지난 5월9일 통일부 정책실장 김천식, 국가정보원 국장 홍창화, 청와대 비서실 대외전략비서관 김태효 등이 참석한 비밀접촉이 이뤄졌다며 우리측 비밀회담 참석자들의 실명을 공개한 뒤, "저들은 이미 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일정을 모두 잡아놓고 있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남북 비밀접촉에서 남한은 6월 하순과 8월, 내년 3월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이를 위한 장관급회담을 5월 하순에 열자고 제안했다.
국방위 대변인은 "이들은 우리와 한 초기 약속을 어기고 천안호 침몰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지혜롭게 넘어야 할 산'이라며 우리의 사과를 받아내려고 요술을 부리기 시작했다"며 "우리측이 우리와 무관한 사건과 정당한 자위적 조치를 두고 사과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박아주자 '제발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 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이라도 만들어 세상에 내놓자고 하면서 우리 측에서 '제발 좀 양보해 달라'고 애걸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이에 "우리측은 지금처럼 남측에서 선(先)핵포기와 두 사건에 대한 사과를 계속 거론하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고집하는 한 최고위급회담 개최는 있을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히자 '최소한 두 사건에 대한 유감이라고 표시해달라. 말레이시아에서 만나 이 문제를 결론짓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대변인은 더 나아가 "'정상회담 개최를 빨리 추진시키자'고 하면서 돈봉투까지 거리낌없이 내놓고 유혹하려고 하다 망신을 당했다"며 우리측의 매수 의혹을 제기하기까지 했다.
북한과 대화하려면 먼저 상대를 미친놈, 우습게 커리컬춰하는 태도부터 바꿔야 되, 상식이지, 미친놈아 나랑 대화하지, 하면 누가 대화하냐? 대화란 우선 다른 걸 인정하고 만나는 것, 그 상식밖에 있는 맹바기 사기단 은 정치가도 아ㅏ니고 시정잡배. 국방부의 고철 고물 세월호 천안함 침몰에 뭐 북한이 사과 조건 와이로 요구? 소설이래도 좀 리얼하게 써라,
쥐박이 야는 고기 숙성시키듯 숙성시켜서 잡아가둘려나? 저런 정신 나간 놈이 대통령질을 했다고 참 우리나라 좋은 나라다 저런 놈을 다 대통령 시켜주고 그네언니를 꼼짝 못하게 한 비결이 뭘까 날샌돌이 같이 생겨갖고 참 별난놈이다 머잖아 너의 말로를 구경하마 머지않았겠단 짐작만 간다 너 같은 놈을 놔두고 가면 이건 나라가 아니지
이제는 미쿡에 빌붙어서 식민지를 만들어 버린 갱상도 훙노족들. 대대손손 외세에 빌붙어서 역적질하는 흉노 갱상도놈들. 이제는 고구려, 백제가 손잡고 갱상도 훙노족을 쳐부스고 모두 노예로 만들어야 한다. 전국에 퍼져있는 갱상도 흉노족 말씨 쓰는 놈들은 모조리 잡아서 노예 경매시장에서 팔아야 한다
어렸을 때 부터 얼마나 사기를 잘치고 거짓말을 잘했으면 어머니마져 뱅박이를 믿지 못하고 "얘야! 정직하게 살아라" 하고 잔소리를 해댓겠냐. 사기꾼을 대텅 만든 것은 모두가 갱상도 흉노족들 떄문이다. 한반도에서 오직 흉노족 지역 갱상도만이 말씨의 억양이 다르다. 삼국에서 제일 약했던 신라...당나라 외세를 끌어들여서 존만한 한반도 남쪽을 차지하고 통일이라고?
쥐시키의 회고록을 믿는단 말여. 찍찍찍 소리 내지르다 고양이한테 한 입에 덥썩. 나는 쥐시키의 회고록을 보면 요새 엠뱅신 아침 드라마 박정수의 회고록을 더 신뢰하겠다. 국문법도 모르는 게 자필로 회고록을 쓸 수는 없을거고 대필하는 이는 쥐시키의 구라라는 걸 이미 알지만 목구녕이 포도청이라..
24조 경제효과 G-20에 대한 변명은? 나라 곳간은 텅텅 다스는 하늘로 훨훨 날고 청계재단 재무상황은? 내곡동 사저, 한식세계화 2박3일 읋어도 모자란 국가 거덜내기 프로젝트에 대한 변명은? '우리 두 내외 살 집 하나만 남기고 모두 사회에....' 말만 뻔드르르한 xx꾼
남북정상회담이라! 정상회담 이 안이루어진 상황에서 추진내용 알 필요도 없고, 남북간 접촉내용을 일방이 공개 하는것도 이치에 어긋 나지요? Mb 비리 국정조사 착수 때 맞춰 북한 비사 공개 하는가? 장안에 걸렸는 현수막 내용 범죄 혐의 가 뚜렸 하 잖소! 4 .자.방.등 mb5년 애국초임검사100명투입해서 이잡듯 뒤저서 죄 의 경중에 따라 엄벌하셔야지요.
왜??? 맹봐기 말보다 죽은 정일이 말이 더 믿음이 갈까??? 정일이 말이 더 믿음간다는것도 적을 이롭게 하는 찬양고무죄인가??? 또 빨갱이로 몰고 국가보안법으로 잡아 가두는건 아닐까??? 허허~~~ 이유야 어쨌던... 남북회담으로 긴장완화 조치가 가능했는데...직무유기했다는건 확실하네~~~ 저런 사기꾼이 권좌에 있었으니 개판이지~~~
이명박 같은 희대의 저열한 사기꾼이 대통령 해먹은 것도 모자라 4대강이다 자원외교다 설레발 치며 혈세 빼돌리며 튼튼했던 국가재정 파탄내고 퇴임 뒤에도 국민 혈세로 외국을 제집 드날들듯 이런 심장에 털난 놈을 응징하지 못하면 민족정기 탁해지고 국민들 울화병에 국운마저 위태로워 진다. 이 놈은 전 재산 국고 환수로 철저하게 응징해야 한다.
친이계의 개헌 전쟁이 시작되었구먼 여기에 민주당 보수세력들하고 힘을 보탤것이고 하여간 박근혜 정부가 힘이 있으면 이런 짓도 못하는데 앞으로 정치개편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유권자들이 똑똑히 살펴야 합니다 내각제 개헌은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야 합니다 그들이 꿈꾸는 것은 일본 민자당을 벤치마킹하는 것입니다
국가는 수익모델로 간주해 빼먹을 건 몽땅 손을 대고 국민은 까막눈 호갱님으로 자리를 떠나고도 속여보겠다고 그래서 사기꾼이라지 달래 사기꾼이겠어 BBK 다스 도곡동 땅 다 실소유주 아니라며 죽으면 천국간다니까 서울시 봉헌만으로 부족해 돈을 등에 지고메고 들고 가 천국문 두드리려고? 내 것은 원래 내 것 남의 것 국가 것도 머리굴려서 즉 사기쳐 내것으로
전과14범 사기꾼답다 회고록마저 사기야? 누구말을 믿어? 보통이라면 북한보다는 한국사람 말을 믿어야겠지만 원 세상에 지금 이순간에 전과 14범 말을 믿을 사람 있나? 상도출신이라면 모를까.. 사기꾼은 죽어도 사기친다 오죽했으면 제 아비가 정직해라고 가훈까지 만들어 주의를 줬을까? 어릴 때부터 자식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해댔을지 짐작가지 않나?
네말이 다 그런다치자. 토가 나오지만 말이다. 그런데 남한을 다녀간 북한인사들이 공개처형됐다는데 그런걸 미국과 중국을 통해서 들어야만 아느냐? 미국과 중국이 그러더라? 도대체 국정원은 머하고 있었더냐? 공개처형이라면서................ 공개하는 것도 미국과 중국을 통해서야만 알어? 에라이............... 카~~~~~~~악 퉤!!!!
저 자료가 모두 파란집 서버에 보관되어 있다는 가정하에서 인정하는 거지.. 파란집에는 하나도 남아 있지도 않고 지가 들고 나와서 회고록이니 뭐니 갈겨대면 누가 믿겠나.. 이미 자서전에 가훈이 정직이니 어쩌니하면서 소설한편 쓴 전력이 있는데.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이해당사자들끼리 서로 상호검증이 될테니 일단 개소리로 치부하고 넘어가면 된다.
고 정주영 현대명예회장님께서는 자식들에게 이명박을 중용하면 회사망한다고 절대 쓰지말라고 했다는 소문이 자자했었지요. 지금보면 괜히 현대를 우뚝 세운 분이 아니구나, 사람을 꿰뚫어보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한국 국민들만 속고 뽑았지요. 지금 현 대통령은 말해 또 무얼 하겠습니까? 우리 발등을 찍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