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KBS 백운기(56) 신임 보도국장 인사에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KBS 노조(위원장 백용규)는 13일 KBS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노동조합 취재 결과 지난 11일 오후 3시께 보도국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던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이 청와대 근처에서 모 인사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 증거로 백 국장이 이날 청와대까지 업무용차량을 이용한 배차기록표 복사본을 제시했다.
배차기록부에 따르면 백국장은 '업무'상 이유로 오후 3시 10분부터 4시50분까지 차량을 사용했으며 행선지는 '청와대'로 적시돼 있다.
백국장은 이 인사와 한시간 가령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후 5시께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백 국장이 회사로 돌아오자 길영환 사장이 곧바로 부사장 등을 불러 신임보도국장에 백운기를 기용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면접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KBS노조는 "백운기는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언론·홍보 업무를 총괄하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의 고교 동문이다. 더구나 2009년 치욕적인 MB특보 김인규의 사장 옹립을 주도했고 이후에도 끊임없이 편파보도 시비에 휘말렸던 인물"이라며 "청와대에 면접을 다녀온 백운기 국장은 더 이상 보도국을 이끌 최소한의 도덕성과 기본 자질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도대체 누구를 만났으며 무슨 지시를 받았는가.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 충성 맹세라도 했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서 무슨 염치로, 무슨 양심으로 보도국 기자들을 통솔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백 국장에게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노조는 청와대에 대해서도 "청와대도 제정신인가. 불과 이틀 전 KBS사장이 청와대의 하수인임을 만천하에 공표한 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후임 보도국장 인선에까지 이렇게 노골적으로 개입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박근혜 대통령은 KBS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방송장악을 주도한 박준우 정무수석과 이정현 홍보수석을 즉각 해임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KBS 사측은 "노동조합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시 시사제작국장이던 백운기 국장은 지난 11일 삼청동 총리공관 주변 커피숍에서 업무 협의차 관련자와 만났지만 이는 보도국장 임명과는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누구를 어떤 업무 협의차 만났는지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 그러면 kbs 상담원에게 문의전화가 올겁니다.. 집에 tv가 없냐고 물어보면!예,없습니다. 보기 싫어서 부셨네요. 라고 말하시면 됨 8. "kbs 직원이 방문해서 확인할겁니다" 라고 말합니다. [ 근데 KBS인력이 모자라 집에 방문 안하는 경우가 많음]9.방문할 날짜에 맞춰, 티비 치우면 됨.
KBS 수신료 안내는 방법 1. 한전 고객센터에 전화하세요.국번없이 1232. 자동 안내에 따라 41번 누릅니다.3. 상담원 연결되면 tv가 없으니, 시청료 없애달라고 말하세요.4. 한전에서 몇가지 불어볼겁니다. 새로 이사왔냐? 언제부터 티비없었냐! 물어봄..그 다음달부터 시청료 납부할수없다. 라고 말하면 됨
지금 새누리당의 가장 큰 실수는 국민의 순수한 분노를 "정치적 이용","불순세력"이 뒤에 있다는 둥의 도지고 도진 부정부패 시스템의에 대한 자기통찰 내지는 자기반성을 을 극력 거부하는 것, 이건 대한민국 미래의 대 불행이야,세상 시끄러우니 부정부패를 한번 더 덮고 넘어가자는 전략. 얼마나 불행한 정치캠페인이야, 정치이용은 오히려 새누리가 하는 중이야.
「사실 박근혜 이년은 세월호...로 비참하게 끝난년..이다」다만 이년이 세상이 지것인양 마구 설친것에대한 그 응분의 댓가로 그 불행한자리가 얼마나ᆞ끌끄러운자린가... 하는것을? 지 욕심의댓가를 그 자리에서 몸소 더 자지러지게 느껴야할 필요가있기에 조금 더... 놔 주는거라고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런 박근혜를 이용해 이득을 챙기는는측근과 새누리몇놈들
나라가 도적년 박근혜 이년에게 완전히 난도질 쑥대밭ᆞ되었다 애초 이명박과 김무성 그외 패거리에게 개표. 전자기기에의해 부정 불법당선조작질로 이 나라는 끝이없는.. 재앙의연속ㅡㅡㅡㅡㅡ 박근혜는 자기아버지로부터 민간인재산인 지금의 공영방송ᆞKbs를 비롯한 전 공영방송 전 지분을 [정수장학회... 타 명의를 이용해 지ᆞ손아귀에 거의 다 넣었다해도.. ]
언론장악으로 국민 바보만들고 종북몰이로 자유와민주주의를 탄압하지 않고서는 집권과 정권유지가 불가능한집단 나이든 어르신들이야 장악된언론과 친일종편들에 세뇌당하지만 50대이하 세대들은 저들이 아직통제하지못한 인터넷 모바일등을 통하여 보고 느낄수있을텐데 젊은이들이여 우리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표를 통해적극적으로표현해줘야 세상을바꿀수있을것이다
수백명 못다핀 청춘들이 선실에 갖혀 억울하게 죽어가고있는데 해경이 고작 한짓이란 짐승보다 못한 세월호 선장과 승무원들 만 구조한것 밖에 없다. 이게 백성들의 혈세로 월급받고 처자식 키우면서 권력에 취한 정부관리들이다. 지금은 슬퍼할때가 아니라 분노할때다. 해경은 오로지 세월호 선장만을 위해 존재한다.
[ 거룩하신 주하나님 ] 양온유 학생이 친구 살리면서 주님품으로 갔습니다. 이 살인마 정권을 징계하시고 관련된 자들을 모두 지옥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거짓 위정자와 그 수하인생들과 그 가솔들 모두 9대에 걸친 재앙을 내리소서 나사렛 예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정몽준의 재산이 전년보다 1181억3800만원 증가한 2조430억4300만원으로 집계되면서 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 국회가 28일 공개한 '2014년 국회의원 재산변동 및 등록사항'에 따르면 본인과 배우자 등이 소유한 유가증권과 예금, 건물 등을 중심으로 1년간 1181억3800만원증가
뉴스프로’는 이하로 기자의 칼럼을 통해 “의문점은 선원들은 모두 선원복을 민간복으로 갈아 입고 따로 접근한 해경 구조선에 갈아 탔다는 것이다. 해군 경비정은 세월호가 침몰할 경우 빨려들어갈 위험 때문에 세월호 멀리서 구명보트를 보내기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선장과 선원들을 특별히 구조하기 위해 세월호에 접근을 시도했다는 것
KBS 백운기 신임 보도국장이 지난 11일 청와대 근처에서 모 인사를 만난 후 보도국장에 임명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와대가 KBS 보도국장에 대해 사실상 '면접'을 봤다는 의혹으로 이어지면서, 파문이 커질 전망이다. 김인규시다바리를 닭양이 갖다쓰는구나 새노조가 추천하는 인사를 임명해야 수신료낸다
새정치 “한선교, 국회 미방위 편법 진행” 야당 단독 회의 소집 요구…관계기관장 출석 요구도 안해 한선교 의원이 만든 정암문화예술연구회라는 단체에 문화부가 국고보조금 5억원을 지원한 사실이 논란이 되었다. 한 의원이 수차례 지원청탁을 한 바 있으며, 국고보조금에 대한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특혜, 횡령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청와대의 부름을 받아 인천시장 후보가 되려 장관 직에서 사퇴한 건 지난 달 5일. 새월호 참사가 일어나기 불과 40일전이다. 신임 장관이 자신의 비서 얼굴을 파악할 시간적 여유조차 갖지 못한 채 터진 참사다. 책임 순위를 매긴다면 댓통령 말고 유정복 만큼 최상위에 오를 사람이 또 있을까. 세월호 참사 책임 관련 질문에 온국민 모두의 책임이란다
언제 이 나라가 정상화 될련지 참으로 걱정된다 정권에 아부하는놈들이 득세하고 불법을 저지른 놈들이 목에 힘줄을 세우고 큰소리치니 나라가 개판이다 어떤놈들은 세월호의 비극을 슬퍼하지도 말란다 슬퍼하거나 분노하면 국가전복세력이란다 만일 노무현 대통령때 세월호 참사가 발생됐다면 탄핵하라 외칠 놈들이 주둥이만 벙긋하면 선동하지 말란다
잇단 망언과 참사 뒤 숨은 사람들 권은희 한기호 지만원 정미홍 김호월 등등… 국정원 ‘간첩 증거 조작 사건’ 책임자 남재준 자리보전 세월호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황당한 행태와 발언으로 민심의 분노를 자극하거나 피해자 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이들도 적지 않다. 고위공직자나 정치인들 가운데 상처를 어루만지기는커녕 염장질만
제주에서는 새정치쪽에서 원희룡에 대해 검증을 계속 요구하고있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묵무부답 서울에서의 정치가 이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이상한 행보를 보이고있다하네요 고향제주에서 먼저 검증을 깨끗하게 받아야 앞으로있을 대선도전이 순탄할것인데,, 어찌 이러시는지
백운기, 이정현 이 개잡놈들아! 니들이 나온 학교 유래가 뭔지아냐? 돈보스코 신부가 청소년과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려는 취지로 살레시오회를 설립하여 만든 학교중 하나야. 소싯적 배움의 은혜를 똥으로 갚는구나... 그것도 니들이 그네꼬 닭똥집 핥는 바람에 가난한 청소년들 300명이 수장된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