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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19일 경찰 출석
경찰 출석전에 기자회견 통해 입장 밝힐 예정
KBS기자의 고백, "젊은 기자들이 취재부서 기피"
"4대강 등 정권에 불리한 내용은 보도 못하게 해"
KBS "<TV 책을 말하라> 폐지는 시청률이 낮아서"
"시청률이 계속 2%를 밑돌아 폐지한 것"
정재승 교수 "KBS, 진보 패널 출연한다는 이유로 프로 폐지"
"윗선의 낙하산식 방송개입, 프로그램 질 떨어뜨려"
김미화 "내 행동 떳떳했고 후회하지 않는다"
"변호사 선임해 끝까지 법적 대응하겠다"
KBS "진중권-유창선도 고소하겠다"
블랙리스트 파문 확산, KBS "블랙 거론하면 모두 고소"
"블랙리스트 없다", KBS 3분만에 기자회견 끝내
KBS "불필요한 오해 확산 막기 위해 질의응답 안받겠다"
KBS <9뉴스> 김미화 비난 vs 김미화 "대한민국 만세"
KBS, 김미화 고소에 이어 메인뉴스 통해 김미화 비난
KBS, '블랙리스트' 발언 김미화 고소
"블랙리스트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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