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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尹대통령에 남영진 KBS이사장 해임 건의
정미정 EBS이사 해임안도 의결.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해임도 박차
이동관측 "YTN 10초간 이상 지속은 '고의'. 법적대응하겠다"
이동관 "언론의 현주소 아주 명명백백하게 보여준 사건"
YTN, 흉악범 최원종 보도하며 이동관 사진 사용 '방송사고'
이동관 "자세한 경위 파악과 사과 요구한다". YTN "유감"
'김은경 혁신안', 진보매체들 질타. 호남도 반발
이재명, '김은경 혁신안' 강행시 고립되며 리더십 치명상 가능성
MBC 전 사장 "분당 난동-잼버리보다 만배 중요한 방송장악 보도 안해"
최승호, 방문진 이사장 소환 보도 안한 SBS-KBS 맹비난
이동관 "언론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 뒤따라야"
"공산당 신문과 방송을 언론이라 하지 않아"
7개 언론단체 "尹의 이동관 지명은 대국민-언론 전쟁선언"
"尹의 방송장악 시도에 맞서 국민적 저항 나설 것"
방통위, 남영진 KBS이사장 해임절차 본격 착수
남 이사장에게 통지서 유치송달…"13차례 연락 시도 수용 않아"
국힘 "YTN, 노웅래 출연시켜 '면죄부판' 깔아주다니 상식밖"
"YTN의 정치적 편향성 여과없이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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