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해고-감봉, 벼랑끝에 몰리는 건설노동자들
건설노조 “IMF때의 혹독한 현실 다시 재연돼”
노회찬-심상정, 무기한 단식 돌입
“미포조선 사태, 더이상 방관은 노동자 살인 돕는 것”
12월 실업급여 신청자 숫자, 84% 급증
5년래 최고치, 신규실업 마이너스 시대 도래
금속노조 “정부, 고용 보장시 임금동결 논의 가능"
“쌍용차 등 일방적 구조조정에 적극 대응하겠다”
울산 미포조선 고공농성 보름째...상황 심각
생수와 초콜릿 반입만 허용, 영하 날씨속 동상 걸려
임금체불 17.6% 급증해 1조원 육박
24만명 노동자 체불, 쌍용차 등 체불
이영희 노동 "비정규직 사용기한 4년이상으로 늘려야"
"노동자 임금 삭감해 해고 막아야"
인권위 "최저임금, 지역별-노인층 차별? 인권 유린"
한나라당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에 급제동
노동부 "비정규직 고용기간 연장, 파견업종도 확대"
"단쳬교섭도 2년에 1번만 하도록 지도"
페이지정보
총 1,867 건
BEST 클릭 기사
- '개인정보 유출 없다'던 KT, 유출 확인되자 사장 "죄송"
- 홍준표 "조지아 사태는 의도된 도발. 핵무장 고려할 때"
- 김병기 "심려 끼쳐 드려 죄송. 李정부 성공 위해 분골쇄신"
- 전국법원장들 "사법개혁안, 사법권 독립침해 우려"
- 김병기 버럭 "정청래한테 공개 사과하라 해라"
- 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 윤석열 정부 승진 내정자 배제
- ‘더 센 특검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통과
- 감금 한국인들 "총구 들이밀고 밥은 쓰레기 같았다"
- 우원식 “송언석, 국민 앞에 '망동' 사과하라"
- 민주당 "사법부, 사법개혁 방해하면 국민이 용서 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