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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없는 부동산정책, 언제까지 되풀이할 건가”
민노당,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은 살민.민생파탄 정책"
“정신 못차릴 정도로 폭등하고 있다”
<현장> 한달새 최고 23% 폭등한 과천 "아직 시작에 불과"
"가진자는 별도로 없다. 서민도 가진자다"
변재일 열린당 의원 실언(?), "중산층을 서민으로 잘못 말해" 해명
박병원 재경차관 "집값에 거품 없다" 파문
재경부, 아파트 분양원가 아직 위원회 자문조차 안받아
부동산 개혁, '사이비'와 '진짜'의 차이
[盧정권의 부동산 망국사] <끝> 리콴유의 '싱가포르 주택혁명'
“정권 명운 걸었다”던 8.31대책, ‘혹시나’가 ‘역시나’ 2005년 8월31일,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정권의 명운’을 걸고 만들었다는 8.31대책이 발표됐다. “이제 부동산투기는 끝...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한국 '부동산 재앙' 불가피할 듯"
외국언론들 '한국 부동산거품' 주목, 盧 레임덕 지적도
참여연대도 "뿌리는 놔두고 곁가지만 흔들어"
"신도시는 강남대체가 아닌 서민들 위한 도시돼야"
[여론조사] 네티즌 93% "11.15 대책 효과없을 것"
"건설업계 이익만 대변. 盧대통령 대단하십니다"
경실련 "11.15대책, '투기조장 대책'에 불과"
"국민이 직접 거리에 나서 투기 잡는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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