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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MB, 지지율 높다고 착각하면 안돼"
"박근혜 위해서라도 경쟁 후보 나와야"
유시민 "G20 호들갑, 국가 품격 떨어뜨려"
"검찰 때문에 나라 엉망 되겠다는 위기감 들어"
유시민 "盧 차명계좌설, 정부여당이 날조해 퍼뜨려"
"盧 서거하자 당황해 허위소문 조직적으로 퍼뜨려"
YS "SBS는 문민정부 동반자였다"
YS 거동 불편해 여성 안내원 부축 받아
박사모 "강용석 제명은 이재오 구하기"
"이렇게 발빠르게 대처한 적은 전례 없어"
문화부, 예술인에게 통장 제출 요구 물의
민노 "예술인단체 길들이기, 유치한 놀음 그만두라"
김근태 "민주화동지 이재오, 출마 포기하라"
"MB정권을 과연 민주주의 정권이라고 할 수 있나"
한나라, 이재오 공천 확정. 강원도는 원안대로
광주는 후보 결정짓지 못하고 추가공모키로
유시민 "이재오, 비서실장이나 총리 해라"
"이재오, 국회 돌아오면 친이계 수장 노릇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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