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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통 지지층만 회복해도 우리가 이겨"
"새로운 지지층으로 확대할 게 뭐 있나"
박원순 "기회 되면 서울시장 재선 도전"
"용산 역세권 개발 어쨌든 추진해야"
홍준표 "경남에서 박근혜 70%이상 득표가 목표"
"정권 내줄 위기. 경남이 흔들린다"
민주당 김명수 의장, 박원순 시장에 독설
"박원순의 시정은 SNS에서만 활성화되고 있어"
김영환 "내가 김문수였다면 월급, 활동비, 자동차 반납"
도지사직 유지한 김문수에게 공세
김문수 "대한민국 문제는 배가 부르다는 것"
"인권 세계최고 수준인데 왜 절망하나"
새누리 압승에 김문수도 대권도전 포기?
이재오, 정몽준 등도 사실상 대권 대열에서 멀어져
광주시 투자법인, 시장 아들 근무 회사에 10억 투자
특혜 논란에 "물의를 빚은 것은 유감"
박원순 입당조건은 '야권후보단일화'
"단일후보를 내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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