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재명 "나쁜짓만 안하면 복지재원 마련 가능"
"마른 수건인 줄 알고 쥐어짰더니 젖은 수건. 낭비 너무 많았다"
경남 "홍준표의 해외골프는 비공식 비즈니스"
새정치 "홍준표, 뻔뻔함의 극치 보여주고 있어"
박원순 "나는 정준양 선임 반대", 안철수 "......"
박원순, 새누리 공세에 정면반박. 안철수 더욱 곤혹스러워져
홍준표 부부 골프비용, 현지 기업인이 전액 지불
20세기 폭스사 투자자문관 자격으로 지불
홍준표 "대통령 되는 건 정치인의 로망"
"朴, 2년간 업적 없어", "집권후반기 기획사정이 효과있겠나"
"홍준표, 공식 해외출장 중에 부부동반 골프"
무상급식 중단 조례안 통과 이튿날 평일 라운딩 즐겨
경남 새누리 도의원들,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통과
1천 경찰 동원해 '준표산성' 구축, 1천여 학부모들 강력 반발
대구 '인구 마지노선', 250만명 붕괴
2030세대, 교육 및 일자리 찾아 대거 이탈
이재명 "누룽지 긁듯 싹싹 긁으면 무상복지 가능"
"무상복지, 돈이 남아서 하는 일 아냐. 국민들 너무 살기 힘들어"
페이지정보
총 1,653 건
BEST 클릭 기사
- 도올 "전태일이 대통령 된 것 같아", 李대통령 "통합의 길 열어주길"
- 최동석 막말 파문에 '비명 여권' 부글부글
- [NBS] '노답' 국힘 지지율 17%...서울은 11%
- 트럼프 "우리의 훌륭한 소고기 거부하는 나라들"
- 미국, '한미 2+2 협상' 일방 취소. 한국에 압박?
- 윤석열 "24일 재판도 못나간다. 건강상 이유"
- 정일영 민주 의원, 자기 밭 정비해놓고 "수해 복구 활동"
- 김병기 “국가 재정위기 봉착...윤석열 세수파탄 때문"
- <한겨레> "李대통령, 김현지 시켜 강선우에 낙마 통보"
- 대통령실 "강선우, 사퇴 1시간 전 알려와. 李대통령 별 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