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대운하, 바벨탑이후 가장 무식한 사업"
<토론회> 서울대교수모임, '한반도대운하' 융단폭격
이재정 통일 "통일부 폐지, 헌법 위배"
"경제동력, 남북관계서 찾지 않고 어디서 찾을 수 있나"
과기부 역대장관 18명, "과기부 폐지 반대"
“과학과 기술을 분리하다니... 인수위 무지”
사공일, 다보스서 DJ-盧 정부 맹비난
"구시대 리더십으로 추가 모멘텀 확보 실패, 한국민들 환멸 느껴"
올 행시 경쟁률 49대1, 외시 44대 1
검찰사무직 2명 선발해 2백38명 지원, 1백19대1
인권위 “대통령 직속기구 전환 유감”
“인수위, 헌법 정신 잘못 이해” 비판
각료후보 절반이 기초검증에서 '줄줄이 탈락'
병역, 납세, 학력, 전과 걸려, 지도층 모럴해저드 심각
이재정 통일 "통일부 폐지 참담"
"통일부 폐지로 미래 남북관계 효율적 대처에 회의감"
정세현 "통일부 폐지? 실소밖에 안 나와"
"北, 우리 외교부를 대화상대로 인정 않는데 어떻게 대화"
페이지정보
총 2,520 건
BEST 클릭 기사
- 홍준표 "니가 이재명에 한 짓보다 열배 혹독한 대가 받을 것"
- 이재명 '과반 전후' 독주. TK도 '마의 30%' 돌파
- 김문수, 바닥에 절하며 지지 호소. 대선 '단골메뉴'
- 이재명 1번, 김문수 2번, 이준석 4번. 총 7명 출마
- 이재명 "내가 '셰셰' 했다. 틀린 말 했냐"
- 김문수 "계엄으로 고통 겪는 국민께 죄송". 尹과 절연?
- 이재명 "김문수, 내란행위에 석고대죄부터"
- 진성준 "사거리 2km 소총 밀반입 제보" vs 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 尹 포토라인 서고 김건희는 소환통보 받고
- 한동훈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공당 아닌 정치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