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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 턱근육 잘려, 당분간 말못해"
한나라당 "경찰수사, 처음부터 정치적으로 호도" 의혹 제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상처는 최고 깊이 3cm로 턱을 움직이는 근육이 잘려 앞으로 2주 동안 말을 못하고 자유롭게 말을 하기 위해선 몇달이 걸리는 중상으로 밝혀졌다. 병원 "아주 굉장히 ... / 이영섭, 김동현 기자
이회창, '신당 창당' 수순밟기 시작했나
충청 지방선거 지원유세 본격화, 5.31후 '우익신당 창당' 관측도
평양시, 강금실의 '경평축구 복원'에 화답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통일시대에 맞는 제안"
우리당 광주시당 "민주당 전형적 구태정치" 비난
"사실왜곡 흑색비방에 법적 대응 하겠다"
우리당 의원 7명, '5.18전야 술자리' 논란
'광주사태 실언' 이원영 의원도 참석, 민주당 "열린당 정신 못차려"
민노당, "금품살포자는 한나라당 출신" 발뺌
"진성당원도 아니다", 사건 3일째 공식 사과도 없어
우리당 의원-후보들 연일 문재인 맹성토
이광재-송영길-강금실, 표 갉아먹는 지역주의 발언 개탄
열린우리-민주, 지역주의적 '적통' 공방
민노당 "광주 모독하는 행위. 즉각 중단하라"
박근혜 "5.18의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 있어"
"호남에서 좀더 많은 지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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