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규택 "2005년에 수도권 의원들 때문에 투표 못해"
"의총에서 당론으로 결정한 뒤 국회 단상 검거"
류근찬 "MB에게 거짓말 탐지기 들이대 보자"
주호영의 "MB 세종시 원안 약속한 적 없다"며 강력 반발
민주당 지도부, 아프간 재파병 반대키로
"PKO도 아니고, 교민들의 안전도 우려돼"
안희정 "MB의 폭군정치, 당연히 탄핵감"
"세종시 수정으로 민심이 턱에 차오르고 있다"
선진당 "MB, 당사자들이 실업문제 풀라는 거냐"
"언제쯤 MB에게서 '내탓이오'란 말 들을 수 있으려나"
"MB가 세종시 원안 약속 안했다? 말장난"
친박 이진복 "손으로 하늘 가리는 거지, 누가 믿겠나"
장광근 "이한구, 요즘 들어선 야당보다도 더해"
"재정부담 늘어나곤 있지만 큰 위험신호 켜진 건 아냐"
昌 "세종시 수정은 MB정권의 사상최대 사기극"
"4대강 사업은 국가백년의혹" 질타도
한나라 "5대그룹과 세종시 이전 논의하고 있으나..."
"4대강, MB 임기내에 당연히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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