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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조사위의 정치공작 보고서 폐기하라"
13명의 진보당 당선자 가운데 지역구 3명만 참여
비당권파 반격, "현장투표 4분의 1이 무효표"
조준호 "당권파,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 수 없다. 승복하라"
조현오 검찰 출두, 질문 공세에 '노코멘트'
"부적절한 발언으로 盧 유족에게는 송구"
남경필-이한구 1표차 접전, 결선투표 직행
남경필 58표, 이한구 57표. 이주영은 탈락
이정희 "비례 사퇴 표결 강행하면 당 진로 불투명"
12일 중앙위 당권파, 당원총투표안 상정 예고
이정희 "진상조사위가 누명 씌워 당 무너져"
"전면재조사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화합 힘들 것"
박지원 "MB, 퇴임후 불행한 대통령 되지 않기를"
"박근혜, 침묵의 커튼뒤에 숨지 마라"
문재인 "이준석 그만 비난하길"
"젊은 시절 누구나 실수 겪으며 성장"
청년비례후보들 "온라인 투표 부실하게 진행된 건 사실"
"다양한 지역 거주자 동일 아이피 투표했다면 심각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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