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盧 "종전선언, 중국 의사 표시로 4자로 확정"
"임기동안 종전선언 버겁지만 남북 해놓은 것 굳혀가야"
盧 "김정일, 국정능력.카리스마 뛰어난 권력지도자"
"국정수행 능력 놀라웠고, 북한체제 확고한 자신감 가져"
盧 "'아리랑' 참모 만류 불구 '북쪽 인심' 위해 박수쳐"
"어려운 걸음 와서 하나라도 본전 찾자고 박수치기로 선택"
盧 "경협 앞세워 평화-핵문제 해결 '역순의 사고' 필요"
"북은 믿거나 말거나 같이 갈 수 밖에 없는 숙명적 동반자"
盧 "한반도 통일, 독일 흡수통일 방식 가지 않을 것"
"北, 만만치않고 여간해서 쓰러지지도 굴복도 않을 것 느껴"
盧 "정상회담 이행 비용, 감당 어려운 부담 없을 것"
"차기정부 이행 여부는 차기정부 몫, 누구도 거부못할 것"
靑, 강재섭 대표의 비난에 반박
"강 대표가 충격 받았다 하는데 그래서 盧가 쉽게 설명한 것"
임채진 검찰총장, 전윤철 감사원장 내정
한나라당 "목숨 걸고 반대하지는 않겠다"
靑 "'놈현스럽다', 국가원수 모독에 해당될 수 있는 표현"
"회수하라고 한 바는 없어" 해명
페이지정보
총 19,200 건
BEST 클릭 기사
- 군인권센터 "간부, 훈련병 건강이상에도 꾀병 취급하다 참사"
- 홍준표 "국힘이 보호 못하면 尹 중대결심"
- 이준석 "얻어맞으면서도 엄석대 질서 선택" vs 홍준표 "감사"
- 양문석, 우상호 향해 "맛이 간 기득권, 맛이 간 586"
- 연금행동 "이재명, 소득대체율 44% 수용 철회하라"
- '검사사칭' 연루 PD "이재명, 명백한 거짓말해"
- 채상병특검법 예상대로 부결. 국힘 조직적 부결
- 육군 "훈련병 1명 군기훈련 중 쓰러져 이틀만에 사망"
- 민주, 5개 법안 강행처리 vs 尹 거부권 맞불
- 국토부장관 "전세사기특별법 거부권 제안할 것". 자동폐기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