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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마지막 추격 잘 될 것으로 확신"
딸과 함께 이재명 지역구에서 사전투표
한동훈 "지는 줄 알면서도 싸우는 사람 이해해달라"
'절대 험지' 광주에서 김문수 지원유세
민주당 "이준석, 자기 잘못 회피하려 네거티브 올인"
"이재명, 아들 일 2022년에 이미 대국민사과"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행진. 호남 높고 영남 저조
호남 결집력 과시. 영남은 부정선거 의혹 등으로 결집력 약화
'젓가락' 이준석 "이재명 사과하라" vs 민주당 "저질"
국민의힘 "이준석-이재명 이전투구로, 논두렁서 산삼 주워"
'젓가락' 발언을 사과했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의 음란글에 대해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음을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에게 사과를 촉구하는 등 역공에 나섰다... / 최병성, 조민희 기자
이재명 "코스피 5000 실현하겠다. 투표해달라"
"보수정부 시절 시장 불공정해 주가 오르지 않아"
홍준표, 친윤 향해 "다가올 빙하기 대비하라. 못 살아남을 것"
"그건 니들이 잘못 선택한 것"
사전투표 시작, 각당 '투표율 높이기' 총력전
이재명은 신촌, 김문수는 인천, 이준석은 동탄서 사전투표
[SBS] 이재명 48%, 김문수 34%, 이준석 10%
민주당 42%, 국민의힘 32%, 개혁신당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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