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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저 이재명 준비됐다. 선택해주면 보답하겠다"
"내란 몰아낸 손으로 대한민국 지켜달라"
이준석 "이번 선거, 명량해전 같았다"
"국민의 손으로 이 싸움에 마침표 찍어주셔야 할 시간"
김문수 "국민 마음 모이면 '방탄유리' 뚫어"
"괴물 총통 독재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본투표는 '영고호저'. 초반 투표율 3년 전보다 높아
충청권 투표율도 평균 웃돌아. 서울은 평균 밑돌아
대선 본투표 시작. '77.1% 돌파' 여부 주목
민주, 이재명 승리 기정사실화. 국힘, 골드 크로스 주장
이재명 "추경 30조 이상 신속 편성하고 상법 더 세게 개정"
1인당 25만원 지원 강력 시사
경찰, 대선투표 3일 '갑호비상' 돌입. 2만8천명 투입
오전 6시부터 신임 대통령 집무실 도착 때까지
김문수 "계엄 사과. 이재명 집권하면 히틀러식 총통독재"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도와주게 돼"
이철우 경북지사, 혈액암 진단받고 입원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사실상의 직무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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