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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3대 특검법 반대' 당론 유지. 친한계 "자율투표해야"
친윤 진영, 내란-김건희 특검법 통과시 수사 받을까 우려
버티던 권성동, 한동훈 비난하며 '원내대표 사퇴'
김문수의 '러브콜 일축'에 설 땅 잃어. 친윤 '폐족' 수준
李대통령 "국민 고생하는 시간 줄여야"
"국민을 중심에 두고 최선 다하면 된다"
친윤 '러브콜'에 김문수 냉랭. 당권 도전 가능성
권성동 등 친윤, 참패에도 사퇴 거부. '한동훈 책임론' 펴기도
박찬대 "이제 민주당은 집권여당"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을 '빈깡통' 만들어. 반드시 책임 물을 것"
김민석 "IMF위기보다 더 어려워. 민생이 국정방향"
"인사기준, 국정능력이 첫째. 더 중요한 건 충직함"
박찬대 "오늘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 처리"
"검사징계법도 처리". 윤석열 부부-각료-국힘 친윤 정조준
李대통령, 개인번호 건네며 "좋은 정책 제안해달라"
"직급과 무관하게 언제든 제안해달라"
대통령실 "한미정상 오늘 통화 어려울듯. 계속 조율중"
"시차 문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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