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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2007년 대선 출마 가능성 시사
"충남지사 출마 안한다" 불출마 입장 재차 천명
한나라 "사학법 안받으면 4월국회 보이콧"
열린우리당 의원총회 열어 대응책 논의중
정병국 "우리당 내심으론 오세훈 낙선 원했을 것"
"이번 지방선거는 구조적으로 야당이 승리" 주장
오세훈 당선에 강금실-이계안 긴장
강금실 "오세훈 거품 빠질 것", 이계안 "한나라당 비상한 결정"
오세훈, 강금실과의 격차 '더블포인트'로 확대
정당 지지율도 우리당 6%p 급락, 한나라당 6%p 급등
"여론이 조직표 눌렀다", 오세훈 당선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5.31 선거전쟁 본격화
日자민 간사장 "盧, 지지도 낮아 그런 말 해"
“한국 대통령은 한편으로 치우친 사람” 원색 비난도
이계안 "강금실은 억지와 거짓말 삼가라"
용산공원내 16만호 건설 공약 놓고 공방 가열
"일본-중국 해군에 맞서려면 3개 기동전단 필요"
“우리 3개 기동전단 깨려면 일본 해군력 60%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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