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대증원 유예하자" vs 용산 "안돼" 의료체계 붕괴 위기에 국힘 입장 전환. 30일 만찬 중요 분수령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실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유예를 제안했으나 대통령실이 이를 거부, 파장이 일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지난 25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내년 모집할 ... / 한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