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새정치 "연금 최종안 코앞. 새누리 강요하지 말라"
"공무원연금 개혁의 기본전제는 대타협"
천정배 "새정치 의원 절반 정도 빼올까"
"총선때 호남 30석 다 뒤집겠다" "광주에 좋은 사람 득실득실"
"청와대가 ‘김앤장’ 출장소냐"
윤창번 전 수석, 퇴임 석달만에 김앤장 복귀
박지원 "국민 뜻 무서운 줄 알았다면 반성해야"
김한길 "이겨야 하는 선거 졌다"
문재인 "다시 시작하겠다"
"분노하는 민심 제대로 반영 못해 송구", "더 개혁하고 통합하겠다"
천정배 "문재인-486-비노 모두가 문제"
"새정치 자체로는 쇄신 불가능", "총선때 호남 30곳에 독자후보"
새정치는 완전 초상집, 문재인 '두문불출'
4.29 재보선 참패로 야권 대분열, 이원집정제 개헌 움직임도
4.29 재보선 4곳에서 모두 패하고, 특히 텃밭인 광주에서도 압도적 표차로 참패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날 저녁 아예 당사에 나오지... / 최병성, 박정엽 기자
새정치연합 패닉, "국민의 경고 제대로 전달 못해 송구"
"선거결과가 대통령 측근의 부정부패 덮는 이유 될 수 없어"
김현철 "부패무능정권이 지리멸렬야당 이겼네"
"계파이익 외에 아무 생각도 없는 무뇌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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