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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준혁, 스와핑 얘기까지. 머릿속에 그런 것밖에"
"그분은 치료 받아야 하지 않겠나"
국힘,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조상호 모두 고발
"민주당, 일주일만 견디자며 국민에게 표 구걸"
정한울 "최근 여론조사, 민주 지지층 과대 대표 가능성"
"여론조사 협조율-응답률 2년새 급속히 낮아져"
한동훈 "조국, 하다하다 4050세대와 청년-여성 갈라치기"
조국 "청년-여성-아동 정책 과정에 4050세대는 늘 소외"
나경원, 이재명 6번 방문에 "나경원 죽이기 더 거세져"
"아무리 짓밟아도 나는 쓰러지지 않아"
한동훈 "서영교-최민희 등 이대출신들, 모교 모욕에 왜 가만 있나"
"김준혁 당장 사퇴해야. 이재명이 책임져야"
한동훈 "김준혁, 이대생이 성상납? 감옥 갈 얘기"
"박정희가 초등학생-위안부와 성관계? 술자리라도 할 수 없는 말"
이재명-원희룡 TV토론 왜 하루 뒤 녹화 공개?
국힘 "이재명, 재건축 공약해놓고 해당아파트 이름도 말 못해"
한동훈 "이건 '범죄와의 전쟁'"
"충청에서 바람 일으켜 대한민국을 덮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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