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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검찰에 마지막 경고. 김건희 즉각 수사하라"
"수사하지 않으면 김건희 특검법 신속 추진할 것"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국민 사랑 되찾기 고민"
"약속은 지킨다". 정계 은퇴에 대해선 선 그어
오세훈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다. 책임 통감"
"초토화된 광야에 묘목 심는 심정으로 전심전력하겠다"
홍준표 "당정에서 책임질 사람들 신속히 정리해야"
선거때도 수차례 직격해온 한동훈 사퇴 압박
총선 투표율 오전 7시 현재 1.8%…지난 총선보다 0.4%p↓
높은 사전투표율에 따른 분산효과 때문인듯
한동훈 "국힘서 김준혁-양문석 나왔다면 나는 손들었을 것"
"국민이 이렇게 싫다는데 반박할 방법이 없잖나"
국힘 "민주당에는 왜 이재명 주변처럼 불행히 생 마감하는 일 빈번한가"
"김경욱, 돈봉투 연루 의혹 진실하게 해명하라"
국힘, 김병욱 분당을 후보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
"선거공보물 통해 허위사실 공표"
조국 "범야권 200석 되면 김건희부터 법정 세울 것"
"첫번째 할 일은 개헌 아니라 김건희 특검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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