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정우택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2일 당 지도부의 종북공세 자제 방침에 대해 "난 그런 지도부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종북 공세를 계속할 것을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과 오찬에서 이같이 말한 뒤, "통합진보당의 경선 부정도 문제지만 종북 문제 자체를 우리 당이 놓쳐서도 안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계속 주도권을 쥐고 가야 한다"며 "또 이게 대선에서 결코 불리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거듭 종북 올인을 주장했다.
앞서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도 이날자 '색깔론, 철저히 하자'는 칼럼을 통해 "이제 종북주의자나 주사파가 나라의 중추 기관인 국회에 진출하고 더 나아가 행정 기구의 업무에 관여하는 사태가 눈앞에 다가온 마당에, 우리는 더 이상 색깔론에 주눅 들어서는 안 되고 매카시즘에 빗댄 또 다른 역(逆)매카시즘에 주춤해서도 안 된다"며 종북주의자들이 국회 등 국가 기밀을 다루는 자리를 차지하고 그 정보가 북한에 전해질 개연성이 있음을 감지하고서도 우리가 색깔론에 주눅 들어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직무 유기"라며 철저한 사상 검증을 주장했다.
매카시즘의 악랄한 수법을 멈추라 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뜻에 따라 박대표와 새누리당은 색깔론 공세를 멈추는 게 어떨까? 더구나 현재 종북 논란의 대상이 되는 이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처럼 좌익 활동으로 무기징역'을 언도 받은 이들도 아니지 않나? 남로당 출신의 좌익사범 경력자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사상의 자유'가 존재하는 게 바로 민주주의 국가다
그는 재판장의 신문에 순순히 피의사실을 자백하고 또 시인했다. 이날 법정에서 그는 국방경비법 제18조, 33조 위반으로 사형 구형에, 무기징역을 언도받았다. 이 판결로 그는 현역 소령에서 파면됐고, 급료도 몰수당했다. 박근혜의 안면 몰수 뒤에는 이런 비열한 비리가 숨겨져 있었단다...
'매카시즘'을 멈추라고 했던 박정희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766 1949년 2월 8일 구 통위부 건물 장교식당에 임시로 군사법정이 마련됐다…바로 이 군사법정에 당시 육군본부 소속 박정희 소령이 피고인 신분으로 섰다
종북공세는 도리어 종북이 새누리당이라는 선전하는 꼴. 나도 그렇게 믿게 되는 시점. 좌우간 한번 잘 써보기요. 조중동이가 나팔을 크게 불고 사이비 언론들이 꽹과리를 잘 쳐주어야 될 터인데. 궁민들의 반응은 어떠할런지? 대통령 깜이 될 수 없는가 보다. 내가 본 관상이 잘 못되지 않았다면. 인재가 없음에 눈물 흘릴 운명이로군.
美 이란제재로 韓 소비자만 피해볼 것"-피치 "정유업체는 소비자에 비용부담 전가해 타격 별로 없다"이란산 원유 수입, EU가 보험 제공을 중단하면 국내 해운사들은 사고 우려로 이란산 원유를 수입하는 유조선을 운항할 수 없게 된다. 한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이 사실상 중단되는 것이다. 결국 정부는 전기세를 쳐 올릴거고, 한전은 상여금 잔치를 하겠지.
결국 목적이 그거쟎아 ㅉㅉㅉ 무슨 국가? 웃기네. 너네들에게 국가가 있니 국민이 있니? 오직 권력과 돈만 있지? 21조와 14조가 꺼구로 된 이유도 거기 있었구ㅎㅎ 제대로 순리적으로 하면 다 못먹을 테니까? 무기도 몇 조를 감춰 보도했다구? 너네들에게 국가란 호구지? 쌈짓주머니 채워줄호구 국민이란 그걸 찍어주는 멍청이구
미 <헤럴드트리뷴>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월 10일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강제 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향후 사과 요구 포기를 약속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아리랑 3호 위성 발사 사업자로 일본의 비쓰비시중공업이 선정되는 과정에도 이 대통령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친일파보다 더한 인간들.
ㅉㅉㅉ저런 못난 인간 정우택이는 성추문에 대해서 뭐 할말 없냐 논문 의혹은 ㅉㅉㅉ도지사까지 지낸 인간이 한다는 소리가 그따위로 할거면 의원 집어 치워라 어쩌다가 저런 말종이 뺏지를 달았누 이건 전부 민주당의 잘못이다 홍재형이 다시 세우더니만 참 볼품없는 인간이 그자릴 꿰찼네 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