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회견을 갖고 "야권연대 성사 이후 부담을 책임지고 싶었지만 세상 일이 늘 마음같지 않았다"면서 "오늘 사무총장으로 서울 성동구의 총선후보로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라며 총장직 및 성동을 총선후보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이어 "당 사무총장으로서 오랜 세월 민주당을 지키고 사랑하시다가 그리고 어려운 결심으로 통합에 참여했다가 공천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좌절하신 분들께 가슴으로부터 아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통스러우시더라도 당을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호소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 임종석은 제가 책임져야할 일을 보좌관에게 떠넘기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 그렇게 살아오지는 않았다"며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믿어주신 한명숙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부디 힘내시기 바란다"고 한 대표를 격려했다.
그는 짧게 자신의 입장만을 밝힌 후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고 자리를 떴다.
1심에서 비리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임 총장은 본인의 무죄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해찬 전 총리, 문재인 상임고문 등 '혁통'측이 지난 8일 긴급회동을 갖고 한명숙 대표에게 임 총장의 퇴진을 요구할 정도로 뜨거운 논란이 돼 왔다.
'혁통'측은 임 총장 외에 이화영 전 의원, 신계륜 전 의원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압박을 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임 총장 사퇴로 당 안팎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총장 임명을 강행했던 한명숙 대표는 리더십이 치명적 타격을 받는 등 대표 취임후 최대 정치적 위기에 직면한 모양새다.
머리가 나빠도 출세로 잘 사는 방법은? 나쁜 머리로 고시나 명문대는 못 가니 부락 이장질이라도 하며 농민들 선동해 패당을 짓거나 저질대학의 운동질 하며 패당을 짓고 그걸 이용해 정칫판에 끼어 든다.콩준표의 고백에 의하면 고시한 검새 보다도 훨씬 권력이 쏀 게 정치꾼이라고. 이런 짓거리 한 이장놈이나 운동권 낭아치들은 정칫판을 떠나라.
문제의 원흉 이해찬이 일처리하는 수법을 봐라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개혁이미지로 앞에 세운 486이나 그런 류의 사람 심지어 검찰 탄압?받았다는 한명숙까지 필요에 따라 물갈이 대상이 될 수 있어도 이해찬 김진표류는 제1 X맨이라도 절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가 실세고 누가 얼굴마담인지 지금 시점에서 딱 구분되지 않냐?
닭빠의 유행어~! 닭빠가 쓰는 용어들 ; 알박기, 류촉새,노회찬,심상정,이정희 뇌물현,뇜현,삼성장학생,486 노빠,노빠잔당척결 지나가다 왜이래,나여 나,111. 이런 단어 사용을 하면서 찬/반 조작질 엄청핸다~! 휘둘리지 마시기를..... 요새 알밥들한테 내려온 야당 죽이기 업무지침인듯 요시키 IP - (58.xxx.195.99)
이해골과 노개놈 잔당이 난동을 부리는 나라는 절대로 어떤 희망도 없다. 그들이 증명한 이나라 역사는,자리 있을 때 무차별로 해 먹고, 증거만 덮으면 최고란 거였다. 국고를 맘대로 탕진해 먹은 똥양병균 개정아년 사건이 대표적이다. 증거 있나! 깜도 안된다~! 10배 남는다~란 식이지. 이런 잡놈들에게 빌붙어 돈 빨아 먹으려니 여론조작중이고.
임종석님은 그래도 대를위해서 소를 희생할줄아시네요 다른새누리당놈들은 탈당이네 신당참여내하면서 철새변심을하는데 당신은 동물같은버러쥐하는 차원이 틀린 제대로된 인간이시네요 존경스럽네요 나중에 재판에서 무죄받으시면 반드시 한자리 쟁취하실거예요 진정성이보여지면일은 쉽게해결 야권연대를 통해서 추구하는 야권의 정권쟁치의 대의를 훼손하는 삼성장학생들너무들하네요
사악한 386도 486 잡년놈들도 무두 증명이 되었다. 집권 10년에 본색이 확 까발려졌지. 고로 민족사 앞날은 여전히 암울하다. 연정하자~ 정권 재창출 으무가 엄따~ 라며 굶주린 승냥이들 같이 궁민 살 뜯어 먹고 정권 팔아 넘겨 보자간이 1억 묵었지 내는 모리는 일이다? 에펜네가 2억 피아죄 묵었제 내는 모린다~ 이거 노구리 버전이네?
당초 한 대표는 시민사회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김진표 원내대표에게 공천을 주지 않으려 했으나, 이해찬 전 총리 등이 김 원내대표를 적극 감싸면서 마지못해 공천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4213
임종석 참 훌륭한 분이구나. 억울할 텐데 대를 위해 소를 희생 할 사람이 이 나라에 과연 몇명이나 될지 가슴저린다. 안하무인 인간들은 우격다짐과 끝모를 무모함으로 잘도 해쳐먹고 가는데 양심적이고 민주적인 사람들만 희생양이 되니 이 일을 어이할꼬 부디 통합민주당이 승리해서 임종석님의 희생이 부끄럽지 않게 되기를 기원한다. 자 모두 화이팅!
딴나라당 세작 김진표 뭐하냐? 참여정부시절 잘못된 부동산정책과 교육정책으로 민심이반하게하고 가카불량정권 들어서게 한 1등공신이잖어 이번에도 민의를 귀담아 듣지 않고 수첩공주 좋은일 시킬래 82 원내대표직 사퇴 하고 총선후보도 사퇴하고 정계은퇴까지 해라. 더이상 민주당에 시간이 없다.
확정판결 즉 종국판결이 날때까지는, . 일단 무죄추정 원칙에 의하여 . 그 신분이 보장되는 법감정을 세우려는 . 충정에서, 공천을 하신 모양인데, ' 끝내 계파별 지분 싸움에 희생이 되었구려, . 탈당도 불사한다는 개혁파의 입김이 그렇게 무섭소. . 그래서야 근혜씨를 이기실것 같소
내마음속의 대통령인 노무현대통령이지만 가장 아쉽고 안타까웠던 것은 덜떨어진 똘마니들이 삼숑의 개밥과 은근한 과시에 꼬리치며 삼숑을 마치 국가와 동일시하고 추종했던 미친광재 등이 신자유주의의 덫에 걸려든 것이다. 이제라도 해차니가 반성하고 문제일도 냉철하게 삼숑을 끊어내라. 우리는 대한민국을 원한다.
김진표 물어뜯기 계속하는 인간들, 참 질기다.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울 지경이다. 김진표가 남경필에 비하냐. 수원지역은 수원의 정서가 있다. 찌질한 남경필의 농민발언을 한 번 씹어봐라. 통합진보당 몇 명 가지고 정치하겠다고 못나게 구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로그인이 필요한 뷰스다. 어느 인간들인지 확인하고 싶다. 욕나온다.
'신문법'을 위반한 채 국민일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미국인 조사무엘민제(42) 사장이 그동안 국민일보 사장직보다 주식투자를 ‘본업’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일보에는 휴가를 낸 뒤 본인이 대주주로 있는 투자자문사 대표의 해외투자여행에 수차례 동행하는 등 중앙언론사 사장의 본분을 지키지 못한 사실이 밝혀졌다.국민일보노동조합
지랄~~ 모양 좋게 사퇴하고 싶었지 ? 너의 미래를 위해... 하지만 그런 기다림과 기회 엿봄이 당을 말아먹는 짓이었어. 너 같은 인간을 중용한 한명숙도 이번 기회에 목이 날아가야 해. 한명숙도 같이 사퇴해라. 무슨 면목으로 개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나 ? 책임지는 깨끗한 모습을 보여라.
세상사! 뜻대로 안돼고 다들 지 눈깔로 보는 것이 전부다 외치니... 잡넘들이 많그나. ㅋㅋ ㅋ 좀 감투를 줘으면 기회를 줄 것이지 흔들기를 죽을 때까지 하니.... 임종석이 팽당하는구나! 니들이 독야청청하다고 생각하나.. 시끄러운 이유가... 니들의 밥그릇싸움이지... 어디 명분싸움인가...
이제는 나머지 분들이 자진사퇴 할 차례입니다. 김진표, 신계륜, 이화영, 이부영 등 대의를 위해 스스로 물러나 주십시오. 본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행동이 아닙니다. 그리고 떠난 자리는 정말 참신하고 깨끗하고 국민만을 바라보고 정치할 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