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박근혜의 부마사태 비화' 놓고 한겨레-경향 전 국장 격돌

성한용 "박근혜가 특전단 철수시켜" vs 강기석 "가공된 무용담"

지난주말에 만난 한 전직 언론인은 "<한겨레> 성한용 기자의 기사를 한번 읽어보라. 앞으로 상당한 논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기사는 <한겨레> 편집국장 출신인 성한용 선임기자가 지난 12일 쓴 '박근혜 탐구'였다. 그리고 나흘 뒤인 16일 참여정부때 신문유통원장을 지냈던 강기석 전 <경향신문> 국장이 공개리에 성 선임기자의 글을 맹공하고 나서 예상대로 논란이 점화됐다.

성한용 "부마사태때 박근혜가 특전단 철수시켜"

성한용 선임기자는 12일 기사에서 앞으로 시리즈로 대선주자들을 심층 분석하겠다며 첫번째로 박근혜 전 대표를 분석했다.

그는 박 전 대표 취재 과정과 관련, "그의 과거에 대한 증언을 확보하기 위해 정치권에 떠도는 이야기를 추적해 보았다. 그의 대학 시절 동기, 청와대 담당 비서관 등 몇 사람을 만났다. 이들은 적극적인 증언을 거부했다. 박근혜 전 대표에게 혹시라도 누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러나 기자가 알고 물어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보충해 주었다"며 "박근혜 전 대표가 1979년 10·26 직전 부마항쟁(당시는 부마사태) 공수특전단 철수에 개입했다는 얘기는 사실이었다. 이 이야기는 박근혜 전 대표가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미래연합을 창당했을 때 운영위원들의 입을 통해 처음 흘러나왔다"며 부마사태때 비화를 상세히 전했다.

성 선임기자에 따르면, 1970년대 말 청와대 출입기자단은 1주일에 한두 차례 박근혜 전 대표와 테니스를 쳤다. 테니스를 친 뒤에는 저녁식사를 하곤 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희 당시 대통령도 한 달에 한 번꼴로 참석했다. 기자들로서는 매우 중요한 취재 현장이었다. ‘큰 영애 보좌’를 주임무로 하던 최필립 공보비서관(현 정수장학회 이사장)도 참석했다.

1979년 10월15일 부산대를 시작으로 시위가 터져 온통 나라가 어수선했다. <뉴스위크>에 군인들이 시위대의 귀를 잘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박근혜 전 대표는 테니스를 치는 대신 기자들에게 ‘부마사태’에 대한 민심을 들었다. 민심이 뒤집혀 ‘혁명’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왔고, <뉴스위크> 보도는 사실이라는 말도 나왔다. 하필이면 특전단을 투입해 대학생들과 충돌이 커졌다는 얘기도 나왔다. 당시 간담회에 <중앙일보> 기자로 참석했던 성병욱 인터넷신문 심의위원장은 “학생데모에 시민들이 호응하고 있는데, 부가가치세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고 회고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최필립 비서관에게 기자들의 얘기를 타자로 치라고 한 뒤, 아버지(박정희 대통령)에게 공수특전단 철수를 건의했다. 박정희 당시 대통령은 불쾌한 듯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박근혜 전 대표가 최필립 비서관에게 “비서관님, 경호실장(차지철)에게 지시하세요. 특전단 당장 철수시키라고 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래도 박정희 대통령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최필립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표의 입에서 나온 공수특전단 철수 지시를 차지철 경호실장에게 전달했고, 차지철 실장은 정병주 특전단 사령관에게 철수를 지시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당시 정부에서 하는 일 가운데 잘못된 것을 주로 아버지에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부가가치세 도입에 대한 부정적 여론, 김영삼 신민당 총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및 의원직 제명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도 아버지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그의 이런 ‘임무’는 어머니(육영수)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는 게 당시 청와대 관계자의 증언이다. 청와대 안의 ‘야당’이었다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표는 언론인들의 견해를 꽤 존중했다고 한다. 구국여성봉사단 명칭을 한마음봉사단으로 바꾼 것도 언론인들의 건의에 따른 것이었다고 성 선임기자는 보도했다.

그는 이같은 부마사태 비화를 전한 뒤, "물론 박근혜 전 대표에게는 어두운 과거가 있다"며 최태민 목사와의 각종 의혹, 동생 박지만씨 문제 등을 거론한 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전 대표 본인이 설명해야 할 대목"이라는 지적으로 기사를 끝맺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제37주기 고(故) 육영수 여사 추도식'에서 동생 지만 씨와 함께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기석 "가공된 무용담"

이 기사를 본 강기석 전 신문유통원장은 16일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장문의 글을 통해 성 선임기자의 기사를 조목조목 문제 삼았다.

강 전 원장은 특히 부마사태 비사를 거론하며 "박근혜가 79년 부마항쟁 당시 공수특전단 철수에 개입했다는 얘기가 사실이었다고 기자가 단정하는 대목도 마찬가지"라며 "당시 매주 한 두 차례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테니스를 치던 박근혜가 기자들의 건의를 듣고 아버지에게 공수특전단 철수를 건의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다. 아버지 박정희가 듣지 않자 그 자리에서 바로 비서관에게, 차지철에게 특전사 철수를 지시하도록 해 결국 관철시켰다는 대목에 이르면, 잔다르크 짐쪄 먹을 더욱 아름다운 이야기가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성한용 기자는 이 이야기가 박근혜 전 대표가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미래연합을 창당했을 때 운영위원들의 입을 통해 처음 흘러나온 것임을 밝히고 '큰 영애 보좌'를 주임무로 하던 공보비서관, 당시 중앙일보 출입기자로부터도 확인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하지만 기사는 확인하고 증언하는 사람이 많다고 크로스체크가 완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 사람들, 한결같이 박근혜에 가깝게 있었거나 입을 모아 영웅을 만들어내면 조연으로나마 칭송을 받아 먹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이라며 부마사태 비화의 신뢰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각색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이야기대로 만일 차지철이 일개 비서관의 연락만 받고 주군에게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정병주 특전단 사령관에게 철수를 지시한 것이 사실이라면, 며칠 후 궁정동 술자리에서 "데모 대원 1~2백만 명 정도 죽인다고 까딱 있겠습니까?"라고 호언장담하다가 총맞아 죽었다는 차지철은 분명 다른 사람인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진보언론을 통해 독자들이 알고 싶고 안줏감 삼고 싶은 건 박근혜가 박정희 시절, 잘못된 것을 주로 아버지에게 건의했고 심지어 부가가치세 도입에 대한 부정적 여론, 김영삼 신민당 총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및 의원직 제명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도 아버지에게 전달했다는 따위의 가공된 무용담이 아니다. 더구나 그의 그런 '임무'가 어머니(육영수)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핏줄 자랑을 통한 공작적 이미지의 대물림도 아니다"라며 "우리가 한겨레를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박근혜의 국가주의가 왜 시대착오적이며 어떻게 민주주의에 대한 흉기로 돌변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에 대한 심층분석"이라고 거듭 성 선임기자를 비난했다.

강 전 원장의 기사는 성 선임기자 기사의 신뢰성에 근본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어서, 향후 성 선임기자의 대응이 주목된다.
엄수아 기자

댓글이 115 개 있습니다.

  • 2 0
    가카새끼라묜

    나는 선한용이 때문에 한겨레 안본다.

  • 2 1
    ㅎㅁ

    성한용 말하는 그런 식으로라면 수양대군이 계유정난 일으켠 걸 세령이 막을 수 있었다 그런 이야기군 ㅉㅉㅉ 진짜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다.

  • 3 2
    쥐쉐끼

    쌩까고 쥐랄하고 있네 무협지를 써라

  • 11 4
    개백장군

    오늘부터 박근혜대통령님 한데 욕하는 사람들은 혓바닥과 입술이 썩어 문드러 질 갓이다

  • 47 7
    진보와 보쥐

    바로 밑에 이 미췬늠아 가서 약먹어라.
    날궂이하면 비온다.
    아무리 니들이 지럴 발광을 해도 꼬엽죄 박근혜가 이민간다~!.
    대한민국에 인물이 억수로 많다. 오직 박근혜만 빼고...
    가서 그네꼬 보쥐나 빠라라~!

  • 8 50
    보수와 진보

    밑에 이 미췬늠아 가서 약먹어라.
    날궂이하면 비온다.
    아무리 니들이 지럴 발광을 해도 차기는 박근혜다.
    대한민국에 인물이 없다. 오직 박근혜 뿐...

  • 48 7
    진보와 보쥐

    아무리 니들이 지럴 발광을 해도 차기는 박근혜 써벌넌이가?.
    대한민국에 인물이 억수로 많다. 오직 박근혜만 빼고...

  • 7 45
    진보와 보수

    아무리 니들이 지럴 발광을 해도 차기는 박근혜다.
    대한민국에 인물이 없다. 오직 박근혜 뿐...

  • 8 17
    진실이다.

    말은 똑바로 하자...우리국민 좌가 어디있고, 우가 어디있는가? 박근혜 그당시 보도된 일이다.
    사실을 가지고 이렇게 폄하하고...비난하고...왜곡 꼭 해야만하는가?
    자꾸 특정인을 비하하면...대한민국 정말 발전하지 않는다. 박근혜가 언제 거짓말 한적이
    있던가? 넷심의 힘은 진실을 전달하는 것이다.

  • 16 10
    독재자딸

    성한용기자는 미래권력(?)에 아부하는건가요

  • 15 9
    ㅡ,.ㅡ;

    성한용씨가 뭐임 ????
    혹시 개그맨 아님 소설가 아님 몽상가???
    하여간..... 뭐얌???? ....
    저런분이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이셨는가베...ㅋㅋ
    한겨레도 다된듯

  • 11 3
    趙甲濟 좌빨

    밑엣분 말씀이 옳소! 조갑제는 좌빨이다! 뉴라이트 좌빨 맞다!!

  • 17 7
    그네신화

    '잔다르크 찜쪄 먹을 이야기'라는데 한표

  • 11 10
    나가라

    박근혜 을 한명의한나라당 대권후보로 바서은안된다..박근혜가 대통령 된 대한민국 을 생각해바야한다..뉴라이트가 설처대고 신 구 구테타세력 이 설처대은 대한민국 정말 끔직하지안슴니까..기자 한명이 박근혜 뛰었다고 흥분할게아니라 어떻하면 야권단일 하로 총선과대선 선거할까을 고심해야합니다.

  • 10 6
    팩트

    성한용 기자 요즘 시방새랑 너무 가깝게 지낸다...

  • 19 13
    성한용미쳤다

    박근혜의 영부인 역할이라 해도 대통령에게 건의할 수는 있어도 비서관에게 경호실장(차지철)에게 지시하라. 특전단 당장 철수시키라고 할 수 있는가?
    이게 그 당시 대한민국의 군 지휘계통이란 말인가...
    성한용은 더위 먹었거나 미쳤음에 틀림없다.

  • 8 8
    허허

    인간이란 어떤 존재일까요.
    하긴
    모습이 같은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은 아니겠기에
    인간에 대한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씁쓸한 기분은 어쩔 수 없네요.
    한때는 한겨레 애독자였다가
    이제 한겨레에 대한 기대를 버린지 오래되긴 했지만......

  • 17 10
    조갑제도

    처음엔 괜찮은 사람이어서 진보쪽에 강연도 하곤 했고..... 김동길, 오세훈이도 첨엔 제정신이었다우....성한용이도 그 길을 가고 있는 듯 합니다.

  • 3 7
    더러운새끼

    김대중 재단하고 노무현재단은 와 말안하노..저 미테 개쉐이는..진짜 개 아들놈아..

  • 2 2
    불곰

    whoever told she is best candidate

  • 8 6
    개나리부대

    여기 생각이 삐뚤어진 사람들 집합소인것 같군요.
    사회의 아웃사이더가 되면 가난해집니다.

  • 8 24
    영남패권종식

    영남카르텔이 한겨레 장악한지 오래되었어.
    영남카르텔은 영남주류 박근혜와 영남비주류 문재인을 동시에 지지하고 있다.
    영남출신 아무나 대통령 되라가 영남 카르텔의 속마음이라고 본다.
    그래서.
    비영남 손학규만 죽이기 하는거지.

  • 36 17
    ㅉㅉ

    상한용 저 기자가 박근혜측 사약을 받아 먹고 지죽을줄도 모르고 그런 찬탄사를 쓴것 같은데.....ㅉㅉ....이기자 그렇게 안봤는데.....ㅉㅉ

  • 47 19
    지나가다

    소설을 써라....짜슥들아
    박정희 죽을때...부마사태 300만 다 죽이라는 말에...
    김재규가 화가나서 쏴죽였다는 말....증언으로 남아있자나.
    그네가 무슨 힘이 있다고...그애가 그렇게 똑똑해 보이니?

  • 40 19
    시하나

    한겨레, 참 기대 많은 신문이었는데....아직 용도 되지 않은 이무기에게 용비어천가를 쓰는 자까지 생겨 버렷으니..

  • 74 19
    미친불

    닭그네는 국가와 미래를 팽개치고 최목사를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다른주자는 오로쥐 민주주의로 국민을 받들려고 하잖아,,,,,,,,,,,,,,,,,,, 난 이번에 닭그네를 미친불로 만들테야

  • 65 16
    중용

    닭빠들 빨리 출근해야지~~
    박씨 이야기만 나오면 대단한걸~~
    빨리 빨리 그러다가 짤린다~~

  • 22 86
    미륵불

    박근혜는 국가와 미래를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단른주자는 세치혀로 국민을 현혹 하잖아,,,,,,,,,,,,,,,,,,, 난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을 만들테야~

  • 23 15
    중용

    알바들 빨리 출근해야지~~
    박씨 이야기만 나오면 대단한걸~~
    빨리 빨리 그러다가 짤린다~~

  • 22 17
    6789

    부자 지간에도 나눠 가질수 없는 것이 절대권력 이다. 조선조 태조와 태종 관계를 보면 알수 있는 일이다. 더구나 박근혜는 그전에 최태민목사 와의 추문 으로 운신이 불편 했는데 차지철 에게 특전단 철수를 명령 할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할수 있겠는가? 말도 않되는 허황된 얘기 보다는 최태민목사와의 추문을 취재 하는것이 기자의 태도가 아닐까?

  • 13 20
    한겨레야

    왜 한걸레 한걸레 그러는 지 알겠다.
    니같은 기자가 있으니까 그러는거 아니냐?

  • 9 17
    한겨레구독말자

    한겨레가 jos선일보이어 한걸레신문이 돼려는가

  • 18 15
    근혜팬

    야 박정희가 딸내미가 그렇게 하도록 냅두겠냐?
    도대체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거냐?
    개념좀 탑재해라..

  • 67 21
    한겨레가 미쳤다~!

    방금 봤는데, 글세, "박근혜도 모르는 ‘친박 사조직’ 우후죽순" 이라는 제목으로 그네꼬 띄우기를 작정했다~! 한걸레로 전락하는 모양새더라~!
    이번엔 성연철 송채경화 기자 다~!
    이건 완전 담합을 해서 하는 작태라고 본다~! 한걸레가 매수됐다~!

  • 34 20
    나는나

    박근혜가 그렇게도 겁나니?
    성한용 니 같은 것도 기자라고 참 나
    기자 아무나 한다 야 ~~

  • 34 19
    자갈치아지매

    그네꽁주가 그시절에 철수시키라고할정정도로 권력이잇었나!
    너무그네꽁주 너무띠운다!
    그대그시절 차씨가 그네꽁주 말들을사람이엇나!
    너무유치하게 띄운다!

  • 41 19
    남이나 북이나

    유신공주가
    지 애비보다 낫다는 예기
    ㅋㅋ억.......
    입에다 꿀을 바른
    간신 아랫도리 같은넘들 너무 많아
    남이나 북이나
    정일이 정은이 근혜
    쪽팔리게 잘돌아 간다

  • 32 19
    웃기고 있네

    그럼 박정희는 호구였냐. 딸이 전권을 휘두르게? 권력욕에 눈이 뒤집어졌구만.

  • 19 34
    지상최대쇼

    그러나 강 전 원장의 주장은 너무 일방적이다. 그래서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단순한 비난에 불과하다. 반박하려면 증거와 논거를 대야 한다. 성 기자의 주장이 허구라는 사실을 입증해야 할 책임이 있다. 당시 청와대 기자들을 찾아 증언을 들을 수 있지 않은가. 자기 말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

  • 19 30
    지상최대쇼

    사실 이슈가 된 그 부분을 읽고 적잖이 놀랐다. 강 원장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박 대표의 이미지가 고양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사람으로부터 증언을 들었고, 행간에 당시 정치부기자들로부터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을 보면 일단 개연성이 높은 사실이다. 성 기자는 논란이 된 이슈를 확인하려는 노력을 했다.

  • 29 20
    쥐쥐쥐

    근혜는안대,,,,,
    1.살림해?어?
    2.총쏴?어?
    3.얼라 나?어?...........도대체 멀해봤다는거야?쥐하고는 쑥떡쑥떡,,잘하지,ㅋㅋㅋㅋㅋ

  • 17 23
    지상최대쇼

    강기석 전 원장이 성한용 선임기자의 기사를 비난(반박논리 없어 비판이 아님)한 것은 감정적으로 이해가 가는 일이다. 강 원장은 전직과 전력으로 보아 박근혜 전 대표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다.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당연히 한 말이다. 강 원장이 성 기자의 기사를 비난하는 것은 하등 이상할 게 없다.

  • 32 21
    걸어서지옥까지

    한겨레가 한걸레가 되건 참여정부 시절이지.
    내가 한겨레 10년 구독하다 끊은 이유도
    한겨레가 한걸레 되어서이지.
    한걸레 성한용아 유신독재자 수첩공주 띄우기는
    조,중,동,문,연합,국민,세계일보로 족 하단다.

  • 41 21
    빠라빠빠

    성한용 이 친구도 기자가 아니구만! 썰만 푸는구만, 한겨례 창간주주들이 통곡을 하겠다. 이 넘아.

  • 40 19
    음..

    성기자.
    당신 말대로 아무런 지휘권도 없는 공주가 한 마디 한다고 군대 철수시키는 그런 나라가 어디 나라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지휘관은 최소한 진의인지 재삼 확인은 한단다. 만약 그랬다면 그건 나라가 아니고 일개 조폭이지. 조폭. 기자라면 최소한 사실에 근거해서 기사 좀 쓰세요.

  • 32 20
    처음처럼

    허허허
    28살때 테니스나 치면서, 권력을 행사했다는거군(군통제권)
    대단하다, 지금 세상은 뭐로보일까?

  • 38 20
    헐~

    한겨레 창간둥이인 내가 성한용이 때문에 절독했다. 저 사람 사고방식을 이해할수가 없네
    왜 한겨레에 있는지 모르겠어. 걍 조중동문으로 가면 더 어울릴것 같구만

  • 27 17
    ㅁㅇㄴㄹ

    국민들이 왜 너에게 또 베풀기만 해야 되는데??/중산층무너지고 서민과 자영업자 학생들마저 신요불량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언론장악에 부패에 4대강에 천안함에 복지예산삭감에...국민들 고통속에 빠져있는데 니가 하는 짓이 뭔데>>.?/복지는 자립과 자활이라고>.관심이 복지라고??/에라이 떵에 튀길***야~~,,넌 국민들에게 사죄해야돼..

  • 4 18
    흉노족 시러

    북한은 기씨 세습정권,,,,,,,,남한은 경북 흉노족 세습정권

  • 13 20
    흉노족시러

    아직도 친일장교에 남로당 뺄갱이 출신 다까끼 마사오 딸이냐? 한국에 그렇게 사람이 없어?

  • 32 19
    실 성한 용~!

    <= 요세끼 기사를 보고 몹시 흥분했었는데, 아주 잘 지적한 경향 기자~!
    경향이 훨씬 더 나아 보이는구나~!

  • 28 24
    댓글 여론은 이미

    뻐근해를 떠났건만, 딱 몇 빠들이 댓글에 불만을 품고 반대표를 작렬하는구먼~!
    뻐근해는 이미 늙다리들 손에서 떠났다~! 세대는 갈렸다~! 더 이상 미친 군부 나부랭이 핏줄이 설치는 세상이 아니다 라는걸 알아라 발빠들아~! 빠글대쥐마라~!

  • 12 20
    하나

    이명박이한테 붙어 있는 것 하나만 보더라도 척 하면 삼천리!

  • 45 20
    사실에근거한 댓글

    저 쳐죽일 꼬엽죄를 찌라씨들이 설쳐대면 돈 받고 소설을 쓰더라~!
    네꼬의 존재는 뭔가?
    -차떼기 딴따라~!
    -대소사에 묵언수첩~!
    -애비를 등에 업은 사생아~!
    -쥐디 닭친 헛소리 마녀~!
    도대체 뭐가? 뭘? 미친거 아냐~?

  • 35 13
    한겨레의 오버에 격

    분을 했다~! 왜? 한겨레가 뜬금없이 그네꼬 보쥐를 빠라대는쥐를....
    역시 경향이 요목조목 그네꼬 가랭이를 잘 쳐 발랐다~! 암, 저 써글년을 왜 찬송질이야~!
    일개 기자세끼가 돈을 얼마나 쳐 받고 개쥐럴을 떨었는쥐~! 조까튼 기사에 열만 받았다~!
    SF소설은 조중동만 쓰는게 아니더라~! 한겨레는 돈이 그리도 좋더냐~?

  • 2 5
    편집장 귀하

    갑자기 폭증한 트래픽에 많이 고무되겠소만 IP 집계를 함내보셔. 그것으로 좋은 기사감이 될 것이요.

  • 35 58
    사실에근거한 댓글

    넷심의 파워는 정확한 사실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안티나 폄하는 올바른 인터넷문화
    를 저해하는 요인입니다. 네티즌의 힘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댓글과 편가르기가 아닌
    균형감각을 유지할때... 그 힘은 막강해지는 것입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맙시다.
    박근혜는 누구보다 정직하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입니다. 전부 잘 판단하시길....

  • 21 18
    무지경

    사육신 성삼문공의 음덕으로 살아가는 넘들아 사기꾼시대에 같이 사기나 치니 지하에서 성공이 대성통곡을 하겠다.요즘 이 고을양반가문에 참볼만한 못난 찌질이와 추한 꼬라지들 많더라 !

  • 19 18
    호객꾼추방

    삭제된 댓글은 이슈마다 자극적인 용어를 나열하고 손님을 끌어드리는 추잡한 장사치일 따름이었다.

  • 67 26
    신뢰자

    거짓으로 무엇을 얻으려는자, 결국은 망가짐니다.

  • 78 32
    빠그넨알에서태어나

    이제 빠그네가 강을 건너려니 거북이들이 떠올라 다리를 만들어주었다는 야기가 등장할 차례군.

  • 78 32
    매국노따알

    아무리 빨그네 띄워도
    그네에겐 매국노의 피가 흐른다.
    그네는 아비의 원죄를 회개하지 않는한 절대 안돼.

  • 개쥐빨도배발악

    좌빨식민지↑남조선~한국독립운동해야/
    매국노 딸 빠그네 사진 보니 도배증이 도지냐? 씨를 바를 캐쥐빨 매국노새퀴야.

  • 22 26
    성한용기사

    한겨레에서 읽었는데 주간지 가쉽기사 같던데요.재미는 있더군요.흑백사진들 보니 감성을 자극하는 면도 있고.인간적으로 박근혜에 대해 안타까움도 들고.... 그런데 재미와는 별개로 기자의 글로 보면 콸리티 떨어지던데요.경향의 비판은 충분히 일리가 있고 여러가지 면에서 한겨레가 경향에 비해 수준이 떨어지는듯.

  • 12 25
    /강기석아...

    아랫놈아...넌 삼국지를 보면서 고작 세 년 세 놈들만 있는 줄 알고 있느냐?
    하여튼 난세에 별 쥐버러쥐들이 득시글대니...이 난국을 어찌 할꼬...

  • 29 32
    강기석아..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뭐가 하고 싶냐?ㅋㅋㅋ..
    미.친. 놈...넌, 성기자의 발언을 뒤집을 만한 증거도 없으면서..

  • 71 29
    정황상

    경향win

  • 26 29
    한걸레 추방

    아직도 한걸레가 진보라고 보는 사람이 있었어? 에라.. 벼룩시장, 교차로가 더 서민적이고 진보적인 정론지지...어째 한걸레가 진보를 얘기하냐...

  • 14 24
    국방군 장교

    성한용이 이쉐키 뭔데?

  • 한국 간신벵이들

    한국에는 간신들이 많으니 , , , , , , , , 간신벵이들 때문에 중간에 서 있는 국민들이 피멍든다 , , , , 찬양 할 사람이 없어서 저런 독재자 집구석 인간에게 간신을 하다니 에라 벼락 맞아 뒈져라 , , 내년에 근혜 안 찍는다 니 혼자 찬양 많이 해라

  • 김재규 형님ㅡ 유언

    원래 부터
    박정희이는 색정희이고 여자 환장병 걸린놈이다고
    심수봉이가 잘 안다
    박근혜는 독재자 딸
    김재규가 잘안다
    재규형님 유언
    내년에 한나라당 찍지 마라 박근혜 찍지 마라
    오세훈이 말처럼 국가 망한다

  • 87 26
    성대머리도개독갱상

    맞쥐?
    그동네 출신은 한결같이 매국쥘에 거쥣말을 밥먹듯이 국가와 국민을 우롱하는 천하의 몹쓸 색히들만 드글드글 서식하는 신이 버린 땅이다. 뭐 그렇다고 ㅋㅋ

  • 98 25
    그애비에 그딸

    박근혜 아니었으면
    부산마산 한 1,2백만쯤
    죽였다는 예기네
    박통을 욕하는거야
    유신공주를 찬양하는거야
    도시 알 수가 없다.......

  • 97 25
    ㄱㄱ

    김일성 이야기 판박이네요
    어린 김일성이
    .....를 했다
    어린 박근혜가 ...를 했다
    누군가가..누가..했다
    하면..
    정말 ..했다는 식의
    완전한 후진국 사회의 모습이군요
    제대로된 언론이 없고,
    소설쓰는 언론만 있고...

  • 27 27
    ㅇㅇㅇㅇ

    내가 그 시절 살아봐서 아는데, 한겨례 성한용기자의 글은 팩트 그 자체다. 토~달지마라, 사실은 건 사실이다

  • 16 26
    사실이다?

    사실입니다?! 웃기고 있네!

  • 33 37
    사실이다.

    유언비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당시에도 보도된적이 있었고, 누구보다 특전단 철수를 강력하게 건의했습니다.
    한겨레 성한용님...정확한 내용을 기사화 했습니다. 박근혜는 아닌건 아니고 맞는건 맞다고
    하는 분입니다. 더는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모욕이나 폄하가 없었으면 합니다.

  • 41 27
    유언비어

    성한용이 마음이겠지 상상력도 풍부하셔, 내가봐도 1%의 접근성도 없다고 본다
    성한용기자의 태생을 보아도 한겨레에 몸담고 있는것 자체도 안맞다
    까마귀가 백로 노는데 있다고 백로가 될수없듯이 본색이 다른사람이 한겨레에있다고 다를소냐

  • 22 28
    미래예측

    박근혜가 박정희보다 힘이 세다는 소리인데, 성한용이가 권총에 맞을 소리를 하고 다니는 격.

  • 37 18
    순수한사람

    차지철은 남겨놓은 재산도 거의 없고 그는 사람들과 문제를 풀기 보다는 늘 성경책만 끼고 있던 사람이었다. 재산도 별로 없고 욕심도 거의 없고 충성심으로 뭉친 성실한 사람이었다.
    차지철과 가까이 지낸 선후배들은 대부분 그렇게 말한다.

  • 34 31
    빙신18nom

    성한용이가 박그네가 주는 쥐약을 먹었구만..갑자기 왜 박그네를 띄우나..더러분 자식..

  • 14 27
    부마사랑

    성한용!
    혹시 부산 마산 시민을 너무 사랑하시어
    김대규를 시켜....????

  • 30 25
    방랑자

    성한용! 한겨레 기자라. 기자에게 있었던 사실 만을 기사화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무리인가? 랑케는 역사가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밝혀내는 것이 임무라고 했는데, 성한용은 역사가도 아니고, 기자이니 과거에 있었던 사실만을 밝혀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창작해서 쓰는 것이 기자는 아니지. 기자의 본분을 생각하면..

  • 35 28
    성한용은 小기자

    입증할 근거나
    그 자리에 있던 복수의 사람들의 증언도 아닌데도
    사실인 양 변환시켜 버리는
    성한용 대기자의 어메이징한 각색 실력

    당장 픽션 작가로 데뷔할 것을 강권한다.

  • 18 29
    중요

    나도 그기사를 보고.. 참 세상 어지럽게 돌아간다~ 생각했는데..
    간세들! 꼭 저렇게까지 해야하는것인가?
    박근혜가 그때 그나이에 그런 자리에 있었다니 놀랍군요~
    대한민국에 영웅출현인가?
    역으로 보면 모든 부마사태와 그외의 사건들이 대부분 책임을 그영웅분에게 물어야 겠군요~

  • 20 30
    제국 공주의 전설

    우리나라에도 이런 신화가 있었던가?
    <드디어 제국의 공주가 위기에 빠진 이나라를 위해 몸을 던져 적들을 싸그리 몰아냈다.
    당시 제국의 공주는 7난장이를 데리고 곰과 호랑이를 불러서 타고 적진을 향해 용감하게 돌격했다.이에 백성들은 공주의 은혜에 머리를 조아리고 칭송하며 공적비를 세웠다> 야~~~ 이런 신화를 왜 나만 몰랐지.

  • 27 29
    관심법이라도 배?나

    김재규가 왜 박정희를 사살햇을까? 성씨의 말이 진실이라면...ㅋㅋㅋ
    모르면 침묵하라...저녁한끼 햇다고 그사람에 대해서 다아는것처럼 말하는건 자신이 관심법이라도 체득한 그러한 경지라는 이야기인데 ㅋㅋㅋ 궁예도 그러다가 맞아 죽엇지 아마...

  • 42 27
    노을

    내 성한용이 이런 놈인 줄 진작 알았다. 한겨레, 성한용이 같은 3류 골퉁 놈 설치는 한 조선일보 버금가는 3류 찌라시로 전락하고 만다. 한겨레가 할 일은 성한용 같은 저질 기자 목 치는 거다. 이런 녀석들은 진보적의 의제 하나 설정 못하면서, 맨날 현실의 힘있는 놈 떵구녕이나 ?는 짓만 한다.

  • 49 3
    개쉐이

    이명박 재단
    .................
    정몽준 재단
    ...............
    김영삼 재단
    ................
    니기미 재단
    ...............
    18 넘들 돈도 만네 /
    서민들은 과일도 못먹고 죽을까 하는데 ......
    ....................

  • 77 23
    뭐시라고

    누가 솔방울로 탱크를 부셔버렸다고...ㅋㅋㅋㅋㅋㅋ 유치찬란하군~~

  • 76 24
    그걸말이라고하나

    한나라의 대통령이 딸말을 듣고 공수특전단을 철수한다는게...차라리 김현철이 ys에게 고언을 했다는 말을 더 신빙성있게 받아들이겠다. 김현철은 그래도 정치신인발굴 등 정치적 능력은 있었으니까.

  • 77 26
    당시 합창단

    박정희 죽기 8일전에 세종문화회관 쌍용그룹새마음대회에 총재라고 공주처럼 나타나 김석원 회장에게 90도 절을 받았는데 위기의식이 있었다면 이러한 짓을 했겠습니까? 아무생각없이 살았겠지요.

  • 85 26
    빙신

    근혜가 차지철이에게 철수명령을 했다고.
    말이되는 소리를해라. 근혜하고 눈도장이라도 찍어두려고 미친..

  • 83 31
    찌질한 영웅주의

    박근혜 지지 하는 인간들, 정말 박근혜가 집권해야 할 이유가 멀까?
    박근혜만이 이나라를 집권해야 할 정도로 그 탁월함을 함 증명해봐
    수긍할 수 있게끔 말이다. 근혜가 과연 무얼 아버지집권 시절을 빼고
    어떤 능력을 가졌다는거지?

  • 80 26
    허공의

    수꼴들아 이런 무용담도 있었단다....
    " 박영수여사는 어린이를 너무 사랑하사
    남편 몰래 30억을 들여 어린이회관을 지었는데
    이를 안 박정희가 공장 지을 돈으로 허튼 짓 했다고
    구두발로 육영수여사의 쪼인트를
    까서 한동안 유영수가 걷지를 못했다더라.................그게 육영재단이여 ...

  • 81 24
    ㅉㅉㅉㅉ

    성한용이가 김민새를 따라하는구먼...그런정도의 미담이라면 한나라당에 천지다...원희룡이하며..이재오 김문수등등.....문제는 지금 뭐하고 있냐는거지...세월이 지나도 변절자는 계속 나오는구먼

  • 94 28
    박박

    차라리 박그네의 숨겨진 문제점을 더 밝혀라. 일제의 주구였고 남로당에서 반공까지 변절자 박정희에 이어 그 딸.년 박그네가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는 것 자체가 현대사의 비극 아니더냐. 이명박 개사기꾼 새.끼가 대통령이 된것도 억울한데, 이번엔 박그네냐? 도대체 한겨레 선임기자라는 넌 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냐? 그 자리에 있는거, 창피하지 않냐?

  • 82 31
    박근혜는

    아래 sdg 바보야. 네 말이 맞다고 하자. 박근혜는 거짓말 안하고 IMF 때 눈물 흘렸고 사심이 없다 하자. 그건 우리 엄마도 그래. 그럼 우리 엄마도 대통령감이냐? 대통령이 되려면 그 정도 가지고는 턱도 없는 거야. 시대정신을 가지고 앞서가야 하고 컨텐츠가 꽉 차 있어야 돼. 그런데 박근혜는 사고방식이 70년대 유신에 머물러 있는 사람이잖나?

  • 72 23
    들쥐

    전두환이 쿠데타로 집권하자 전주한미사령관 위컴이 말했다. 한국인은 들쥐와 같아서 누가 집권하든 복종한다고... 아직도 독재자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위컴의 시각에 의할 때 그냥 들쥐일 뿐이다. 그런데 우리 민족은 들쥐가 아님을 6.10 항쟁으로 보여주었다.

  • 82 26
    그래서

    그래서 사학법(밥그릇,주위세력,인사등등)에 발벗거 나서거
    복지 4대강등등 민생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박근혜를뽑자??
    에라이 눈앞에 증거가 잇는데 외 멀리가서 찻어?? 등 신들이냐??

  • 86 28
    조중동싫어

    박근혜가 부마사태에 끼어들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상상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박정희가 자신의 딸이 자신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명령을 내렸다는 것도 상식에 벗어난다..... 한겨레를 보고 있지만,, 성한용이 뭔가 제대로 파악을 못한 것 같다.

  • 92 91
    뭐 그런

    성한용 기자의 박근혜 분석은 부마 사태 이야기빼고는 진보 인사들도 다 공감하고 있는 내용인데, 미화는 무슨....
    있는 사실에 대해 유전 등등 원인 분석한 것은 좀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 55 25
    ㅋㅋㅋ

    얼치기 진보에 왔다리 갔다리 하는 눈치껏 하는 사이비 언론쟁이들이 넘 많다 국국의 결단 어쩌구하던 허문도나 이환의나 다 그렇고 작금에 인규나 재철이나 같은급들 그네가 한탕하면 옆자리 하나 꿰차려고 미리 선수을 치는구나 김칫국미리 말아쳐먹는 쥐과들 ㅋㅋㅋ

  • 64 30
    기 막혀

    아우... 그 때 박근혜양이 부가세가 뭔지나 알았나요?

  • 34 28
    졸복이

    박근혜가 영구집권해쓰면 좋겠다....저가튼것들 몇마리 돌려가며 바꾸면 무엇하겠는가?

  • sdg

    진보 인사들의 박근혜 칭찬.
    많은 진보 인사들이 협박 당해서 혹은 바보라서 일부가 미화하는 것에 속은건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아주대학교 강연)-- 박근혜는 일관되고 거짓말을 안 한다,
    김어준--IMF때 눈물 흘렸다는 박근혜의 이야기는 진심이라고 본다. 사심이 없다.
    등등

  • 94 28
    반성한용

    성한용기자 그렇게 안봤는데 아주 싫어졌음
    한겨레에서 그 따위 기사 볼려고 한겨레를 사랑하는거 아님

  • 30 84
    불쌍한 좌파

    기자가 팩트를 얘기하겠다는데 무슨 가치판단하고 지룰들이야. 아니 이럴꺼면 니들이 우꼴들하고 차이고 도대체 뭐냐?

  • 83 28
    주둥이만진보

    이런넘이 진보언론 기자라고 설치고 있으니.......나라 꼬라지가 개판이지......

  • 16 17
    ㅋㅋㅋ

    이제 그네도 문제인처럼 비행기 태우기 작전에 들어간거냐?

  • 4 5
    흠..

    그냥 인용보도하는건줄 알았는데..똑같은 글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구나 대단하다...

  • sdg

    성한용 기자는 그래도 조사를 해서 기사를 썼지만, 강기석 전 국장은 그 조사 타당한가 의심한 것일뿐.
    강기석은 그 기사 틀리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단지 박근헤에 대해 알려진 것이 없으므로 미화 당하지 않게 조심하자 일뿐 아닌가?

  • 좃선은악

    성한용 기자는 확실히 문제있다. 엑스맨이 분명하다.
    그가 편집국장으로 있을 때...
    한겨레 신문은 거의 조선일보를 닮고자했다.
    촛불 정국에 이은 노무현 전대통령 탄압과정에
    한겨레는 조ㅅ선의 아류였다,
    그 헌복펀애 성한용 기자가 있음을 안다.
    이번에 확실히 자기 정체성을 따라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

  • 공감

    강기석의 견해에 공감한다. 유신을 구국의 결단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지지율 1위라는 것부터가 정말 대한민국이 아주 그냥 만취가 된 상태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조중동이 독재를 미화하고 얼빠진 사람들이 전위대를 자처하면서 복창을 하고... 정말 나라가 큰일이고 또한 큰일이다.

  • 1212

    성한용 이양반
    참여정부때부터
    좀삐딱하게 가더라
    중앙찌라시로 가서
    김진이란 넘과
    정치소설이나 쓰면 딱 되겟더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