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윤창중 논설실장은 23일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이 주장한 당권-대권 분리 백지화에 반대한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대학 강단에서 플라톤의 도덕주의나 강조하면 딱 맞는 그릇의 용렬한 ‘원칙병 환자’. 국가의 존망이 걸린 상황에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이 정당화된다-현실주의의 마키아벨리즘!"이라고 원색 비난을 퍼부었다.
윤 실장은 이날자 칼럼에서 "MB와 대적할 수 있는 ‘실세 당대표’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와 민심의 가슴 시원하게 뚫리게 하는 소릴 해야 근본적으로 민심을 확확 되돌릴 수 있거늘. 그깟 당헌이란 게 무슨 원칙인가!"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밥상 다 차려줘야 숟가락 들고 나오고, 제발 좀 하며 꽃가마 태워줄 때까지 기다리는 체질로 정권을? 권력에 대한 인식과 의지가 안이하다. 나태하다"고 비아냥대기까지 했다.
그는 또 "박근혜는 김영삼의 길보다 김종필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며 "박근혜의 눈으로는 MB에게 승복한 게 다음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는 순리를 마련한 것이고, 지지도 1위를 달리는 대세론을 잘 유지만 하면 대권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게 박정희 시대 JP의 처신"이라고 박 전 대표의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박근혜가 전면에 나서지 못하겠다니, 이제 한나라당 내 반(反) 박근혜 세력에게 공이 넘어간 것"이라며 "7·4 전당대회에서 ‘반박근혜 당대표 후보’를 단일화해 내세워라! ‘개천의 용’을 만들어 내는 발상을 할 단계에 왔다"며 정몽준 의원 등 한나라당내 반박후보들의 단일화를 주장했다.
그는 "대선후보·당대표를 분리한 당헌은 대선후보 경선 전까지만 바꾸면 그만이다. 새로 등장한 ‘개천의 용’과 박근혜가 경쟁하는 체제만 만들어지면 내년 총선·대선에 대한 비관적 전망도 극적으로 뒤바꿔 나갈 수 있다"며 "한나라당이 박근혜에게 더 이상 연연할 이유가 없다"며 거듭 반박진영의 후보단일화를 촉구했다.
그네꼬가 잘한 일, 자식이 없는 것, 원래 재단법인 재산권 행사는 개인이 마음대로 할 수 없지요. 이사회를 통해서 지배하는 형식이죠. 그런데 직계 후손이 없는 경우에 국가에 귀속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네꼬 죽고 나면 정수장학회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 뽕쟁이 일가가 육영재단에 올빵하는 이유는 그들도 그 사실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네의 원칙이 무엇인가. 장물을 자신의 소유물로 알고 끄떡없이 사는 원칙, 딴나라당 모든 사안에 가치의 평가 없이 찬성을 누르는 원칙. 머리를 삼층석탑으로 올리는 원칙, 먹사와 했던 구국사업을 지금까지 하는 일마다 구국이라고 우기는 원칙, 민주주의를 모르면서 복지를 말하는 원칙
난, 박근혜 지지다, 단, 이명박 일당을 처벌한다는 전제로, 난 전대가리를 조진다는 기대감에서 김대중을 지지했다. 그렇게 하지 않았지, 그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이명박 일당 처벌 불가능. 전라도대 경상도 대립구도 때문이지. 이 나라는 올곧음을 세우는 게 경제발전 보다 우선이다.
한마디 더, 나이 칠십에 군복입고 동지섯달에 색안경쓰고, 애국한답시고 허공을 향해 경례하는 늙다리들을 보았을 꺼야, 여러분은. 우리시대 최대의 블랙코미디지. 그치들은 국가가 허공에 있거나 자기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국가는 그치들 등어리 뒤에서 깔깔대며 그치들을 바라 보는 여러분이 국가야. 여러분에게 경례를 해야하는 거지, 그치들은.
이해를 돕기 위해,,,물론(편의상 또는 실정법상), 국가의 실체를 전제로 해야할 때가 있다, 국가를 상대로한 소송이라던가,,그러나 이때도 재판정에 나오는 건, 국가가 아니라 국가를 대리한 정부 공무원이 나온다. 국가를 국민/국토와 별개의 실존으로 파악한다면, 인류는 오래전에 지구상에서 사라졌어야 한다.
따라서 주권 불행사(정부 구성권 불행사)자, 토지투기 행위자는 반역자임을 알 수가 있따. 근데, 주권행사 불이행 희망자(저조한 투표율을 원하는 자들), 국토를 농단한 토기투기자들 즉, 반역자들이 현재 대한민국의 정부, 대한민국의 상류계급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그러니까 국가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국민, 국토, 주권이라는 구체적인 개념을 통해 인식되는 것이다.이걸 국가의 3요소라고 하지. 따라서 국민 개개인 즉, 독자 여러분 개개인이 국가이고, 국토가 국가이고, 주권이 국가인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국가, 즉 독자 여러분을 위해, 국토를 위해, 주권을 위해 일해야 하는 거다.주권이란 우리의 경우 민주주의를 말한다.
국가의 존망? 국가란 개념상으로 인식되는 것이지 실재하는 것 아니다, 국가라는 추상적인 개념으로부터 권력을 위임 받은 정부가 있고 국민, 국토, 정부를 구성하는 권리인 주권이 있는 것이다. 국가가 망하는 게 아니고, 정부가 망하는 거구, 히틀러 정부, 이씨왕조 정부, 로마노프 왕조, 이승만 정부가 망하는 거야, 국가를 들먹여 사기치지 말라,문화퇴보일보는.
알바는 조상도 없고 국가관도 없고 있다면 오로지 막말에다 역사를 부정하고 부정 부패를 조장하는 것밖에 없다. 역사를 제대로 볼줄 모르니 현실 역시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것 이므로...알바비 몇푼에 영혼까지 팔아먹는데...정몽준...윤창준 한나라 접수하지? 뭘 구차하고 치졸하게 박근혜 줄기차게 물고늘어지것 흉하다
오늘도 알바들 많이 떴구만 항상하는 말이지만 알바가 대한민국 망친다. 기사내용상 정몽준의 문화인것같은데...?으로...대한민국 권력을 가지겠다? 국민들이 정말 원하는 것일까? 그럼 알바넷심들은 그 어떤경우에도 부당 비리...등등의 단어를 사용해선 안된다. 그나마 박근혜란 정치인이 있으므로 대한민국이 희망을 가지는것이다.
지 애비는 색정희이다 지 남동생은 마약에 감옥에간 전과 기록 인정할 부분은 해라 ㅡㅡㅡㅡ 광우병쇠고기,언론악법,한미FTA,서민학살 날치기예산 서민과 중산층을 죽이는 물가폭탄정책,부자만을 위한 감세 등에 반대의 목소리를 낸 적이 있는가? 아직까지 없다 ㅡㅡㅡㅡ그래서 야비하다
돌아가면서 가만히 있는 박근혜를 비난하고 생떼를 쓰다니 조,중,동,문은 참 비겁하고 비열하구나[나는 박근혜 지지자가 아님]. 한국 언론인들은 주적 김정일의 횡포에는 찍 소리도 못하고 오히려 국방위원장이라 불러주는 비굴하고 한심한 것들이며 또 입으로는 말도 안되는 말장난을 하고 손으로는 되먹지도 않은 글자 장난이나 하며 잘난척하는 역겨운 것들이지.
대권을 바라본다면 매사 신중하고 국민들에게 믿음을 줘야 하는데..정몽준 윤창중... 참 한심하다. 문화가 정몽준의원과 관계가 있다? 또 언론 돈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답이 나오네..박근혜가 한나라당 위기에 몰아넣었나? 반성은 하지않고... 무조건 비난만해...이래서 국민화합 시키겠는가? 정말 쪽팔린다...
사학법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등록금 너무 비싸니 반값해야 합니다. 당연히 세금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 그렇다고 세금으로 사학재단을 배불리고 .... 표를 얻을 마음은 없습니다. ..... 배불린 사학재단으로부터 뒷돈 받을 마음도 없습니다. ... 뒷돈 받으면 ...세금으로 우리배를 채우는 우스운 꼴 납니다. (당나라당대변인)
자신의 기득권과 이익을 챙기기 위한 사학법을 고수한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그 원칙으로 지금 수많은 대학생과 학부모들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누굴 위하고 무엇을 위한 원칙인가...??? 국보법이 중요하다고 하나 국보법이 개인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내리 몽갤 수 없다... 국보법만이 전부는 아니며... 국보법만이 대안이 아니다.
문화 윤창중...그러지말고 당신이 청와대가서 정몽준 대통령 윤허 받아라...윤창중이 다해먹으면 되는데...떠들긴 왜? 떠들어...안그래도 국민들 정말 살기 힘들거든... 다 해먹어...현대가 다하던...정몽준이가 다 하던...떠들지 말고...박근혜봐라... 말 한마디 허투로 하는것 봤냐? 사나가 쪼잔하거러 뭐꼬...떠들긴...
문화와 정몽준...짝짜쿵...한나라당이 당신들 놀이개냐? 정말 얼굴 팔린다. 여옥이 말빨이 안돼니...조중동 문화 한국등등 아예 젼으로 대한민국 지배할려고 하는구나...기업가출신 대통령은 한사람으로 족하다...장사꾼 대통령은 국민 다 죽이고도 눈도 하나 안깜박 거린다. 정몽준 정말 쪽팔려
대한민국에 원칙 제대로 지키는 정치인이 있나? 정몽준 ?으로 전여옥 조중동..한국 한겨레... 이어 문화 윤창중까지 아주 대한민국 언론 다 동원하는구나...우리코묻은돈도 현대에 들어간것 혹 알고있는가? 내자동원이라는 명분아래...그저 국민만 죽어나는구나... .아무리 박근혜 돈으로 죽일려고 해도 북한에 소떼 몰고간건 용서가 안된다.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전라도 ,제주도 사람들아 바그네가 대한민국 살아있는 신이냐 ㅡ검정 고무신만 못한 인간 바그네가 대한민국 살아있는 신이냐 ㅡ검정 고무신만 못한 인간 바그네가 대한민국 살아있는 신이냐 ㅡ검정 고무신만 못한 인간 경상도 대통령 반세기를 한다, 이젠 경상도 대통령 그만 했으면 좋겠다
문화 참 여러가지로 정몽준에게 아부하는구마...문화 윤창중아 그러지말고 당신이 한나라당 에와서 다 해먹어라...그러면 간단할걸...뭣땜시...가만히 있는 박근혜에게 이리도 협박질 이냐? ?이 좋긴 종구나..정몽준..이재오...전여옥..정의화..조중동...한국...문화까지... 나쁜 언론아...그리고 나쁜 윤창중아 정신차려라
옳은 말씀, 발근혜 자질이 형편없다는 것은 이미 증명됐음. 예를 하나 더 들면 발근혜 반대로 세계적 웃음거리 수도분할하는 세종시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노무현이 실수한거 이명박이 잘 수숩하려했으나 결국 실패. 수도분할로 국가적인 비효율성과 낭비에 대한 심판을 발근혜는 받아야 할 것이다
매국노 수꼴들의 권력에 대한 후각은 대단히 예민하다. 생존본능이거든. 이 수꼴들이 빠그네를 닥달하는 것이 아닥그네의 아닥질에 답답함을 느끼는군. 그렇게는 정권 못잡으니 훈수하는 것을 보니. 그런데 60년 그렇게 살아온 체질이 쉬이 변할까? 빠그넨 여왕이거든. 차려주는 밥상이나 먹으려 들려다 안될거다. 함께 비명을 지를 날이 올거야. 프하하하
보수진영은 박근혜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 딸보다 어린 여자들 옆에차고 부하 총 맞은 박정희는 물론, 히로뽕 중독에다 코스닥으로 몇십배 이득 취한 남동생, 막장 고소전에 싸이코를 방불케하는 여동생 부부등... 도저히 한 나라의 지도자로 설수 없으며, 대선전에 필패할수 밖에 없는 요소들을 갖췄다. 보수진영은 명심하시길...
어떻게 '원칙' 과 '용렬한' 이 결합될 수 있는 거지. 더구나 '원칙'이 어떻게 병이 될 수 있는 거지. 보수들은 그렇게 지 편한 대로 무 원칙한게 자랑인가. 지난 3년 동안 아무 원칙도 없이 제 멋대로 나라를 운영했던 폐혜를 우리는 지금 똑똑히 보고 있지 않은가. 얼마나 더 망가져야 원칙의 소중함을 깨달을 건가. 이 보수막장 껄텅들아~~
슈레기 창중아, 원칙이면 원칙이지 용렬한 원칙병은 뭐냐? 너는 감히 2%짜리가 대권후보가 된다고 생각하고 그리 용렬을 떠는거니? 이정권을보고 어느 미친국민이 기업인 대통을 뽑겠니? 멍이는 창중이 녀오기 데리고 창당해,그 많은 돈 가지고 왜 한나라당에 빌붙어서 난리야? 멍대표,녀옥대변,창중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