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16일 일부 보수신문들이 5.16쿠데타를 높게 평가하는 기사들을 잇따라 내보내고 있는 것과 관련, "이제 와서 5.16을 재평가한다는 명목으로 군사독재 합리화, 개발독재 찬양하는 것은 우리를 또 한번 가슴 아프게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아직도 민주주의를 폄훼하는 세력과 움직임이 버젓이 활개치고 있다. 게다가 나라 분열시키는 세력과 움직임도 활개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19민주 혁명은 5.16군사쿠데타에 의해서 짓밟히고 유신체제 붕괴된 이후 서울의 봄은 전두환 군사쿠데타에 의해 유린됐다. 학생의 피로 일구어진 민주주의, 수많은 민주열사들의 죽음으로 이루어진 민주화운동, 민주주의가 군홧발에 의해 짓밟히고 권위주의에 의해 유린된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며 5.16을 '군사쿠데타'로 분명히 규정한 뒤, "그럼에도 우리 국민은 꾸준히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일구고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분법적으로 가르고 국민을 이념적으로 분열시키는 움직임을 우리는 분명히 경계해야 한다"며 "우리는 민주주의를 통해서만 사회정의,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한다"며 민주화와 산업화가 동전의 앞뒷면 관계에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한나라당 똥개들아 왜 능력도 없고 *맛도 전혀 모르는 철부지를 끌어드리고 난리 *랄이여... 우리 가엾은 근혜는 *맛은 알지만 형식상 호적으론 처녀야...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몰라! 빼앗아 준 돈으로 그냥 살으라고 해. 걔는 수첩 없으면 바보 비슷한 애야.. 오죽하면 서강대가 울며 겨자멱기로 받아주었겠니? 제발 *멍 쑤실 놈팽이나 짝 지워줘 개씹쌔들아!!!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경제 좀 일으켰다고 독재 일삼은 죄 용서 바랍니다. 그리고 여자 좋아한 점 인정합니다. 그러나 왜놈들은 아랫도리 얘기는 하지 말라는 것 일본군에서 배웠을 뿐입니다. 제 딸 근혜 불상히 봐주소... 제가 꼬불친 돈으로 잘 쳐먹고 살다 뒈지게 그냥 두십시오. 그 계집은 대통령 감이 못되니 서방이나 구해줘 이 자식들아!!!
우리도 독일의 나치 찬양하면 잡아다가 감옥으로 보내는 법을 만들어서 국가를 불법 찬탈하고 독재를 일삼은 놈들 찬양하거나 동조하면 잡아다가 형사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만약 박정희가 암살되지 않았다면 민중 봉기가 일어나 전두환이처럼 법정에 세울 수 있었다 그랬다면 오늘 처럼 이런 웃긴 일이 벌어질까 죄지은자가 고개 빳빳이 들고 지~랄
그래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조금 기여했다고 치자. 그럼 돈 좀 벌게 해줬다고 박정희가 한 친일 독재 살인이 정당하다는 말인가?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한 애국자들은 돈벌라고 독립운동했고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피흘린분들은 돈벌라고 피흘렸냐? 돈번 놈들은 친일주의자와 독재의 앞잡이들이 돈벌었지? 그게 박정희 옹호하는 놈들의 가치관이다.
참 이상하네.. 그런데 왜 손학규는 그런 정당에서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대선후보...... 십수년동안 그러고 있ㅇㅆ을까.. 더 나쁜건 남자답게 대통령 한번 해야겠어서 당을 옮겼다 그러면 될것을 아직까지도 십수년 떠먹던 우물물에 침을 뱉고 욕하고 하는 짓을 하고 있는지.. 안타깝구만
박정희의 독재 아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문 당했는가 민주주의를 열망한다는 이유로. 그런데 죽어간 사람들이 자기 가족이 아니라고 박정희를 정당화 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 사회의 이기주의의 끝을 보는 것 같다. 박정희가 좋으면 독재하는 다른 나라로 가라. 민주주의를 위해 조금의 노력도 안해본 것들이 돈만 밝히는 꼴이다.
▲ [손학규] 이리기웃 저리기웃. 김혁규를 밴치마킹 한 것이 '찍새딱새' 아닌가. 박정희를 벤치마킹 한 것이 '공짜점심'에다 '등록금철폐'인 것이고. 미안하지만 자라나는 새싹에게 박정희와 유사한 그런 추억거리는 만들어주지 못할 것. 왜냐하면 진정성보다는 간사한 정치적 이득이 또아리를 틀고 있기 떼문이다. - 수양이 덜 된 사람 -
박근혜"5.16은구국혁명이란 입장에 변화없어"아래 기사 댓글들 보셧나요? 찬반 투표 수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찬반 조작질이나 알바들 소행이라면 다행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말 우리나라 걱정입니다. 박그네 지지하는 사람들은 사람목숨이 목숨이아니고 민주주의가 민주주의가 아닌가 봅니다. 아래 기사 댓글들 한번 보세요.가관입니다.
어떤 나라이든 농업사회에서 공업사회로 바뀌면 경제는 급속하게 발전합니다. 평범한 누가 대통령이 됐어도 발전했을 겁니다. 그리고 경제 발전의 주체는 저곡가정책에도 힘들게 일한 농민과 도시로 나가 공장에서 저임금 고노동으로 죽어라 일한 노동자 입니다. 농민과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우리 경제가 발전한 것입니다.
박정희 띄우기에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별볼일 없게 된 이명박을 버리는 효과와 함께 정권 내줄 것이 불안한 수구 꼴통들이 박근혜를 공공연하게 띄어 보겠다는 의도입니다. 도대체 박근혜가 경상도대중들에게 무엇때문에 인기일까요? 오로지 박정희로 표방되는 개발독재와 이로 인한 경상도의 경제적 이익, 그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때문일테죠.
대선주자 지지율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39.3%, 손학규 민주당 대표 11.0%,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 5.3%, 오세훈 서울시장 4.3%, 김문수 경기지사 3.2%, 이회창 전 자유선진당 대표 2.6%,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2.4%,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각각 2.2%씩이었다. (어제 발표 한겨레 조사)
오늘은 우국충정에 불타는 젊은 장교들이 기울어져 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하여 박정희장군의 영도하에 거사를 감행한 뜻깊은 날이다. 그리고 이들의 혁명정신이 지금까지 밑거름이 되어 국가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것을 온 국민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혁명을 폄하하려는 반혁명의 붉은 무리들이 도처에서 생겨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민주화 부패무능 철새,야합,공작의 막내 학규. 쿠데타의 전형으로는 1799년 11월 9일(공화력 8년 브뤼메르[霧月] 18일) 통령정치를 타도하고 스스로 제1집정이 된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의 쿠데타와 1851년 12월 2일 무력으로 의회를 해산하고 제정(帝政)에의 길을 연 루이 나폴레옹의 쿠데타가 있다. (정치학 사전 펌) 프랑스는 왜 혁명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