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의 대표직 사퇴를 계기로 <조선일보>가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합당을 적극 촉구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10일자 사설을 통해 "이 대표가 시동을 건 충청 소(小)연합론은 이 대표가 의도했든 안 했든 보수 진영 대(大)연합의 물꼬를 틀 가능성이 있다"며 "진보좌파 진영 야당들은 지난해부터 각종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를 해왔고 내년 두 차례 선거를 단일 정당 통합으로 치르겠다며 정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4·27 재·보선에서 여당 후보와 단일화된 야당 후보 간 경쟁은 대부분 51 대 49로 승부가 갈렸다. 이런 팽팽한 접전 구도 속에선 진보좌파 성향 야권이 단일 정당으로 뭉치면 보수우파 정당 간 통합과 제휴론도 본격화될 수밖에 없다"며 진보야권의 후보단일화에 맞선 보수통합 필요성을 역설했다.
사설은 "선진당은 지역기반에서만 한나라당과 차이가 있을 뿐 정치적 색깔과 정책적 신념에선 뿌리를 같이하고 있다"며 한나라당과 선진당이 '같은 색깔'임을 강조한 뒤, "친박연대의 후신인 미래희망연대 역시 합당 절차가 매듭되지 않았을 뿐 의정 활동은 이미 한나라당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며 거듭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설은 "보수우파 진영의 큰형 격인 한나라당은 당내 권력다툼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정책적 이념이 같은 정파(政派)들과 한 지붕 아래 모일 방법을 이제 진지하게 고민할 때가 됐다"며 한나라당이 먼저 합당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선진당 다수 의원들은 MB의 계속된 대선공약 파기로 충청권의 반MB·반한나라당 정서가 정점에 달한 상황에서 한나라당으로 들어가면 내년 총선에서 집단 자살행위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어 과연 <조선일보> 훈수가 먹혀들지는 의문이다.
선진당과 한나라당 합당해도, 아니해도 마찬가지. 조선이 완전히 죽을 맛인가보다. 조중동이가 벌린 패악질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게야. 그 패악길에 대한 대가가 이 정부 말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일어 날 수도 있다는 것. 화난 민심이, 이들이 저지른 무지한 패악질의 책임 추궁에 두렵지도 않는가 보다.. 내 생전 축, 조중동 폐간. 이란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다.
조선 방가가 떨고 있나? 야당이 집권하면 너들은 청문회 세무조사 해서 아마 또 감옥에 가야되니 두렵겠지? 연일 지면을 보니 속이 타는 모양이구나. 그래봐야 안된다. 그냥 니 고향 일본에 도망가든지 아님 니가 공부한 미국에 가라. 그 수밖애 없을거야, 다시는 돌아오지 말고...오는 순간 죽었다고 생각하고...
조선아 ! 선진당과 한날당이 합친다면 충청도는 진짜 멍청도 합바지가 되는 거고 우리나라 지도에서 완전히 사라 져야 하는 道 다. 현정권에서 그렇게 당하고 또 그 품안으로 들어가라고,,, 엄기영하고 똑같은 신세로 전락하고 말거다. 그리고 충청도 양반들이 네 헛소리에 넘어갈 줄 아느냐
- 대중속으로 파고든 친일파 정당 민주당이지 민주당이 오리지날 이다 - - Eu-fTa 에서 새로운 기업규제 입법은 만들지도 못하는걸로 되어 있기에 FTA 저촉되는 기존 남조선 사기업규제 입법들은 전부폐기될거야 - 공정위도 곧 손발잘리지 금감원감사권을 빼앗아 한은에 줘버리는거 FTA 관려조항에 나와 있지 ㅋㅋ
남한 대구지역의 밥상머리이수자 조뒤 류촉새도 기회만 엿보고 있어~ 촉새는 지금도 밤에는 한나라다의 세력 일부야 촉새의 조댕이 에서 쌜룩씰룩 헛 바람이 세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철새의 원조하면 당연 류 촉새 ?야 촉새의 걸음걸이를 뒤에서 봐! 영락없이 찢어진 뺍새다리지 궁둥이는 왓다갓다리 연탄가스뿜고잇ㅇ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