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 최고실세와 친이 핵심중진의원이 최근 만나 박근혜 전 대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되거나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친이계가 분당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을 예고했다.
"친이 50명만 살아돌아오면 박근혜, 아무것도 못해"
16일 <주간조선> 최신호에 따르면 여권의 한 소식통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이계 핵심 실세들은 차기 총선에서 친이계가 최소 50명만 당선돼도 똘똘 뭉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최근 개헌몰이를 하는 것도 친이계 결속을 유지하면서 내년 총선 공천 싸움을 준비하겠다는 포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헌의총 기간 중 정권 핵심 실세와 친이계 중진이 서울 시내 모처에서 만나 나눈 개헌 관련 대화를 들어보니, 박 전 대표가 정권을 잡을 경우 분당할 각오까지 하고 있더라"며 자신이 들은 대화 내용을 전했다.
그에 따르면 현 정권 핵심실세인 A는 이 자리에서 개헌 드라이브에 대해 "친이 세력을 모아 보려는 것"이라며 "연말까지 쭉 개헌을 밀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A는 "이번에 친박 입장이라는 게 영양가가 없다는 것을 한번 보여줘야 한다", "친이계가 정권을 잡긴 잡아야 한다"고 개헌 드라이브 목적이 '박근혜 죽이기'임을 분명히 했다.
친이중진 B도"다음 국회에서 돌격대 격으로 국회의원 50~70석만 확보하면 된다", "국회의원 50명만 확보하면 개헌을 해도 좋고 안해도 그만이다", "지(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들 우리가 모든 세력을 잡고 있을 수 있다", "박근혜가 정권을 잡아도 우리 협조 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며 박 전 대표를 '지'라고 표현하며 적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B는 더 나아가 "친박들은 불과 30~40명 갖고 저 지랄을 하고 있다"며 "박근혜가 정권을 잡으면 친이계가 분당할 수도 있다"며 분당을 거론했다.
<주간조선>은 이같은 대화 내용을 전하며 "최악의 경우 친이계는 내년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독자 후보를 내지 못하고 박 전 대표가 후보가 되는 상황을 맞을 수 있다. '50명의 돌격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할 안전판인 셈"이라며 "내년 4월 총선을 통해 자신들의 방어벽을 구축할 최소한의 의석 수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며 이를 위해 내부 결속을 위한 개헌 드라이브가 필요하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주간조선>은 또 "친이계가 만약 내년 총선에서 실제 최소 50명의 돌격대를 확보하면 박 전 대표가 대선 후보가 되는 순간부터 분당설이 유력하게 제기될 수 있다. 친이계가 독자 정치세력으로서의 생존을 모색할 가능성이 큰 것"이라며 대선전 분당 가능성까지 거론한 뒤, "친박계가 정권을 잡을 경우 여당 비주류가 아니라 차라리 야당을 선택하겠다는 비장함마저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친박, 5대5 공천 보장 못받으면 분당할 수도"
<주간조선> 보도와 달리, 한나라당 일각에서는 최근 '친박 분당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친이계 비주류 의원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흔히 박근혜가 손쉽게 한나라당 후보가 될 것으로 보는데, 내년 4월 총선도 치르기 전에 당이 공천 문제로 분당될 수도 있다"며 "현재와 같이 60여명 안팎의 친박으로는 박근혜 대표가 경선에 나와봤자 지난번 대선 경선 때와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를 모르지 않는 친박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친박을 최대한 많이 공천 시키는 '공천 지분'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친박에서는 공천을 앞두고 '적어도 친이-친박 비율이 5대 5 정도는 돼야 공정한 경선이 되지 않겠느냐'고 당연히 요구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한 뒤, "만약 친이측에서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친박 쪽에서도 '분당 카드'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이라며 친박 분당 가능성을 전망했다.
친박 일각에서도 '분당'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친박진영에서는 연초까지만 해도 "MB와 충돌해선 안된다"는 주장이 절대 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1일 이 대통령이 방송좌담회에서 개헌과 충청 과학벨트 공약 파기를 선언하자, 대다수 친박은 "이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정권을 넘겨주지 않겠다는 얘기다. 이제 신당 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친박진영 정치원로 일각에서도 "민생대란이 발발하면서 더이상 MB와 함께 가다간 차기대선은 필패"라며 "MB가 당을 떠나든지 아니면 우리가 신당을 만들어여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이날 MB의 충청 과학벨트 공약 파기를 비판하는 등 오랜 침묵을 깨고 본격적으로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과 맞물려, 한나라당 분당이 이제 수면 위로 급부상하는 양상이어서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죽지 않은 경제 살린다고 개지~랄 사기쳐 국민 속이는데 재미 본 구라족들은 결국은 같은 패거리다. 친이 친박도 당내민주주의를 가장한 MB의 속임수다. 박근혜도 아니다. 정권교체로 모두 쓸어내야 한다. 탈당으로 창당이든 친이의 결속이든 정치하는 자들 이합집산에도 신물이 난다. 깡그리 바꿔야 한다. 그래야 떡 한 번 돌리고 신명나게 놀아보자!!!
그네는 아버지 박통의 두려움이 체득화된 사람이다. 그런 이유로 말을 할 때 핵심을 파악하지 못한다. 핵심이라고 그네는 생각하지만 그것은 초등도 할 수 있는 원론적인 말이다. 평생을 두려움 속에 맴도는 마음이다. 그것은 스스로 무엇도 혼자 결정할 줄 모른다는 소리도 된다. 이미지는 그럴 듯하지만 실제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이유다.
국민동의없이 대량 수입한 200만명의 시커먼 ?다리 동남아 빈민 외노자들이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다니며 돈벌어 한국사람을 무시하고 한국여성을 성노리개삼아 왕처럼 살고잇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77234
탈당은 근혜가 원하는 것이기에 친이계는 한날당을 절대 탈당하지 않는다. 그들은 죽어도 근혜 및 친박과 함께 죽는 길을 택할 것이다. 그들은 한날당에 있으면서 내년 총선에 자파후보를 더 많이 공천하려 할 것이다. 그들이 다수 살아 돌아오면 좋고, 그들이 많이 죽어 얼마 안 남아도 친박도 많이 죽으면 친박을 견제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나라면 친박 추려 나가서 회충이랑 신당 만든다. 그러면 적어도 70석은 나온다. 어차피 박근혜 빠지고 친이 위주의 한나라당은 매력없다. 친박이 탈당안하면 다음 총선에서도 잘해봐야 30석. 이거로는 경선도 못이겨. 내년 총선에서 야당이 최소 절반 먹는거, 출마라도 하고싶으면 탈당해라.. 이번에 출마못하면 차차기는 없다. 그때엔 박근혜 60대후반.
지금 상태로는 친이/친박 5대5 공천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본다 그럼 7/3 공천받아 출마해서 당선된다 한들 그리고 대권을 잡은들 국회의원 다수파는 친이계 일테 박근혜대표가 국정을 제대로 이끌수가 잇다고 보나 계속 태클 들어올텐데 그리고 지금 민심으로는 그나마 적게받은 한나라공천으로도 총선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그럴거면 아에 분당해서 공격적인 친박당 만드는게
박근혜 전 대표의 결단이 필요할때다 이명박 정권의 여당의 우산아래에서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진정한 박근혜 브랜드로 대선에 출마하셔야한다 이런 한나라당체제로 가서는 죽 도 밥 도 안된다 내년총선전에 결단을 미적거려 총선에서 야당이1당하믄 아무이 박근혜대세론이라 할지라도 필패한다100%
경상도에서 대통령을 또 한다고 (이승만)황해도 (윤보선)충남아산 (박정희)경북구미 (최규하)강원도 (전두환)경남합천 (노태우)경북대구 (김영삼)경남부산 (김대중)전남목포 (노무현)경남김해 (이명박)경북포항 기타 (박근혜) 경북구미 경상도에서 대통령 이젠 그만해라 다른 지역 사람들은 경상도 종놀이 계속해야 하는가
엠비 재오 무서워 잠도 못잔다. 개헌도 안되지.졸개들은 그네에게 몰려가지. 그네파 벌써 100명 넘었어. 친이50명? 꿈도 야무지다. 친이는 끝없는 대형사고 땜에 전멸의 길로, 친박은 공천권 없어 몰살 직전으로 몰린다. 친이 친박은 서로 적보다 더 가증스런 동지다. 총선 전에 분당하고 뒤지게 싸우다 둘 다 죽는다.
올 여름에 대재앙이 벌어진다. 인플레이션은 일도 아니다. 굶어죽기 전까지는 물가가 오른다. 지금 중국의 자원 매집으로 지구의 자원이 마르고 있다. 물고기까지 모자란다. 이런 시기에 엄청난 세금을 대운하에 꼴아박은 명바기가 망국의 길로 밀고 있다. 여름에 대홍수로 모든 게 쓸려가고 궁민들 입에 돼지의 핏물이 흐를 때 이판사판 난다.
국민은 애걸복걸 사는게 눈물범벅 한편의 수건 없이 살수 없는 엘레지인데 쥐박이나 근혜나 심심하면 쳐 모여서 무슨 작당을 하는지 요즘 이 두명 빼고 대한민국에 사람 같이 사는 사람 있나 팔자 좋다 국민들은 하루 끼니도 연명 못 해서 죽을맛이고 오르는 물가에 멀미가 날 지경인데 나라 개판 만드는데 신난 두 사람 참 사람 같이 산다
어떤 쥐/새낀지는 모르지만 세상 모르는 개소리 말라, 공주님이 50여명의 구케원만 갖고도 이 나라를, 또 이 정극을 들었다 놨다 할수있는 원천은 국민들의 많은 지지가 바탕이 돼 있기 때문이지 국케원 몇십명 만으론 그렇게 안되는 거다, 쥐새/끼들이 설사 그런 경우가 되더라도 국민적 혐오대상이라서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될것이다,
아니 다음 총선에서 무슨 수로 친이 돌격대 50명을 확보하나. 명박하고 스친 흔적만 있어도 무슨 똥통에 빠진 사람 피하듯 국민들이 다 도망가는 현실인데. 다음 총선에서 당선 첫번째 필수 요건이 명박 씹고 신분세탁 하는 건데. 다행히 대구, 경북에서 5명 정도 되는 걸로 만족해라. 박그네한테 게겼다가 이재오, 이방호, 한 방에 훅 간거 못봤냐..
지난 대선에서도 분당 가능성이 있기는 했으나 이번엔 친이주도든, 친박주도든 분당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근혜가 대통령되면 속죄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다칠 사람 많을 게다. 골이 깊게 파여 봉합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명박, 이재오, 전여옥, 김무성 등은 근혜와 사이가 안 좋거나 어색한 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