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이 전국으로 창궐해 축산기반이 거의 와해 위기에 직면하면서 3천만명이 이동하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날때 귀향을 하지 말아달라는 지자체장들의 호소가 잇따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이들은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비상조치를 통해 귀향을 중단하도록 호소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구제역 확산 책임론'에 휩싸인 이 대통령을 곤혹케 하고 있다.
귀향 중단 호소는 아직 구제역에 감염되지 않은 마지막 청정지대인 경남과 전남·북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경남 거찰의 이홍기 군수는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쓴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 올립니다’는 글을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이번 설날 국민이동이 자제될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며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귀향을 중단하도록 호소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 군수는 “거창군에서는 축산농민 뿐만 아니라 공무원, 7만 군민이 힘을 합쳐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면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면 민족 대이동이 있을 것이며, 그에 따라 구제역 유입 확실시돼 크게 걱정이 된다”며 귀향 금지 조치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는 17일 전남도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보낸 건의문을 통해 “설날 연휴를 국가 재난기간으로 선포해 국민들의 이동을 자제토록 해달라”는 요구했다. 그는 “온 나라가 구제역을 막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지만, 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번 설 연휴를 국가재난기간으로 선포하고 중앙정부 차원에서 귀향 자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달라”며 거듭 정부가 설 귀향 금지에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 군수는 “오직 경남도와 전라도만이 청정지역을 유지하면서 구제역 유입을 차단해내고 있다”면서 “국가와 국민의 안정을 위한 일이라면 우리 국민은 기꺼이 동참하리라 여겨진다”고 밝혔다.
경남과 전남·북은 아니라 아직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다른 도의 단체장들도 마찬가지 요구를 하고 있다.
경북 김천의 박보생 시장도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등에게 보낸 특별건의 서한을 통해 "설 명절은 3천만 명 이상이 이동하는 최대 명절로 구제역 등 방역활동에 구멍이 뚫릴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며 "가급적 주민들이 지역을 떠나지 말고 현재 거주지에서 설을 맞이할 것과 외지에 나가 있는 가족들에게 귀향을 자제토록 당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경북 경산시도 마을 방송 등을 통해 ‘고향 방문 자제’ 등을 당부하고 있다.
이미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도 더이상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설 귀향을 막아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도 공무원과 시민의 설 명절 귀향을 자제하고 이천에 고향을 둔 친지에게도 귀향을 자제토록 당부하는 내용의 시장 명의 편지를 이·통장 및 새마을지도자에게 발송했다.
▲ 한비자의 망징 45조 中 '나라가 망하는 징조 10가지' 中,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하여 대형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蕩盡)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Js7F&articleno=5508318#ajax_history_home
▲ 전기난방을 억제하는 것이 과연 최선의 방법일까? 전기난방을 무조건 억제하기 보다는 난방기구 개발에 관심을 갖는 것이 옳을 수도 있다. 히트펌프의 성능개선의 여지는 아직까지 많다. 기름보일러보다 토탈 경쟁력이 뛰어난 히트펌프가 개발된다면 에너지 절약도 되고 외화벌이도 되고 그렇다. 그동안 냉난방기구 개발에 너무 무관심했다. - 난방기구개발 -
▲ [난방효과] 히트펌프와 연탄난로 연탄 한 장에 얼마 하는지 모르겠지만 히트파이프를 설치할 최적의 조건만 갖춰진다면 연탄난로보다는 히트펌프가 좀 유리할 것. 폐열배출구가 없는 장소일지라도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히트파이프를 설치할 조건을 만들 수도 있다. - 전기난방도 나름이다 -
▲ [히트펌프] 히트파이프와 모이서츄어. 히트파이프는 적정량의 페열이 배출되는 곳이 아니면 활용도는 제한적. 습분제거장치는 향후 개발가능성의 폭이 넓기 떼문에 지속적인 검토는 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활성화 에너지를 다운시키는 소재로서 전자기적 특성을 활용하여 분리시키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것이 관건. - 역시 소재개발이다 -
▲ 화석연료를 태워서 얻는 난방효과. 화석연료를 태워서 얻는 난방효과 보다는 전기모터를 돌려서 히트펌프로 얻는 난방효과가 에너지 효율면에서 더 유리한 것 아닌가. 다만 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경우 흡열기(방열기)에서 생성되는 성애를 제거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는 않을 것. - 전기난방도 나름이다 -
▲ 민주당이 야당을 하면 더 잘할 줄 알았는데. 집권당으로 있을 때나 야당으로 있을 때나 나라 말아먹을 짓거리만 하니 이런 정당은 퇴출시키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을 듯하다. 인재들의 서식환경을 제공하지 않으니 인재들이 씨가 마를 수 밖에 없는데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아야 할 정당인지 아닌지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 망국정당 -
기만하고 대통령이 된 사람의 미국 퍼주기로 나라가 망조든다. 지금이라도 그의 하나님께 회개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재안이 멈출 것이다. 강의 생명을 죽이고, 가축을 죽이고, 이제 사람을 죽이려고 병원의 약값을 배로 올린다니 아직도 대재앙이 넘실댄다. 물러가라. 차명폰으로 민간사찰한 덮으려다 대재앙을 불렀다.
▲ [물가정책] 금리를 10% 올려도 물가는 올라간다. 물가상승의 주요인은 국제거래가격에 있는데 이를 간과하고 국내에서 금리로 대응한다는 것은 쇼맨쉽에 가깝다. 금리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변수에 불과한 것이기 떼문에 금리를 아무리 올려도 국제거래가격이 상승하면 물가는 올라가게 돼 있다. - 금리는 물가정책의 주요항목이 아니다 -
▲ [햇볕정책] 메이저 칼럼인들의 판단착오. 좌파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햇볕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햇볕정책의 실패를 이명박의 대북정책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좌파들이 햇볕정책의 실패를 인정한다면 이는 자기네들의 무능을 인정하는 것이기 떼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 좌파들의 무지함을 최대로 활용해야 할 것 -
▲ 알미늄화합물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사진 좀 올려 달라니까 안 올려주네. 어중이 떠중이들이 추천한 국내최고 권위자라는 사람이 찍은 사진을 올려 달라는데 왜 깜깜 무소식이냐 그 말이야. 조선놈이 조선말을 못 알아 들어면 조선놈이 아니라는 말이 있다. 내가 보기에는 조선놈이 아닌 것이 분명한데 왜놈 핏줄이거나 그렇겠지. - 조선말도 못 알아듣냐 -
▲ 1번 글씨 탄다 파괴효과는 운동에너지가 좌우한다. 폭발할 때 열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변환되는 속도와 수율이 증가할수록 파괴효과는 커진다. 열효과가 적을수록 잘 만든 폭탄이라 할 수가 있는데 판쵸빌라가 마상에서 권총들고 싸우던 시절 같으면 몰라도 요즘은 이승헌이나 양판석처럼 만드는 그런 폭탄은 없다. - 그런 구닥따리는 안 만들어 -
▲ 햇볕정책을 비판하기 전에 북핵의 용도를 알아야 된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게 된 목적은 김일성일가의 체제유지와 남한을 교란시키기 위한 핵공갈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북핵이 김일성일가의 체제유지를 위한 것이라면 김정일에게는 생명줄과도 같은 것인데 이걸 대화나 돈으로 해결하겠다는 좌파지식인들의 발상이 놀랍다는 것이다. - 햇볕정책의 허구성 논리 -
한번의 오판’ 1조2000억 날렸다 ‘구제역 50일’ 매몰·보상비… 환경 등 감안땐 천문학적 정부가 연간 20억원의 육류 수출을 하려고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고집하다 600배인 1조 2000억원이 넘는 재정 손실을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대응과 정책적인 판단을 잘했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이 이명박의 친인척 비리를 인지하고 은밀히 내사했던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일요신문>취재 결과 안동경찰서는 최근 이 대통령의 인척인 황씨를 은밀히 조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홍성철 기자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111104338185&p=ilyo
MB 손윗동서 동생, 수천만원 수뢰. 청와대의 기강 해이가 극에 달하고 있다. 경호 장비업체에 돈 받고 '문건' 넘겨. 경호처는 이씨의 구속 사실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28055
뷰뉴/. 그내 나 네가 미워하는 개신교인이다. 그렇지만 쥐댁아리도 무척 싫어하는 개신교인이다. 개신교인들이 개쥐박의 악정에 다 책임있냐? 개쥐박이 사기에 놀아나서 그넘 뽑아준 모든 국민의 책임이지. 그것을 개신교의 책임으로 단순히 몰아가는 니 댁아리와 악아리는 쥐댁아리랑 다른게 뭔대? 네 광기와 폭력도 문제 아니냐?
독일 공영방송, 천안함 의구심 "만일 진정으로 그곳에서 발생한 사태를 정확히 알고자 했다면 중국이 포함되는 것이 해답일 것 같은데 왜 중국이 제외되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추측만 할 수 있을 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3268&cmpt_cd=A0285
▲ "우린 청와대 지시받고 세종시 수정 찬성 활동" '충청 르네상스21' 대표단 폭로... 청 "우린 모르는 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932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어뢰파편 '1번', 한나라당 기호는 아니겠지? [댓글늬우스⑩] '패륜우유', '쥐뿔 모르는' 정몽준, '엄마모욕' 동영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5698&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2
한국, 광우병 위험통제국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광우병(BSE) 위험통제국'으로 인정받았고 27일 밝혔다. OIE는 이번 총회 기간에 우리나라와 파나마를 BSE 위험통제국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http://news.nate.com/view/20100527n10835?mid=n0308
왔다, 드디어 기회가 왔다! 국가비상사태로 '긴급조치'를 할 기회가 왔다. 하나님이 장로새키를 보우하사 절호의 기회를 주시는도다! 함 해라! 거주,이전의자유 일시적제한! 설 명절 새지마라는 긴급조치! 함 해 봐라. 해 봐,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고 죽이기만하는, 씨팔로무 장로새키야!
한비자의 망징 45조 中 '나라가 망하는 징조 10가지' 中,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하여 대형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蕩盡)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Js7F&articleno=5508318#ajax_history_home
나라가 망하는 망징 : 법을 소홀이 하고 음모와 계략에만 힘쓰며 국내정치는 어지럽게 두면서 나라밖 외세만을 의지하다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하여 대형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蕩盡)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 (한비자 망징 亡徵 45조에서)
선박 스크류에 '1번' 쓰고 열을 가했더니... '사라졌다' <민중의소리> 직접 실험 ... 고열에 유성매직 글씨 사라져 [동영상 직접실험] 열을 가하면 사라지는 파랑색 '1번' & 과연 한달 보름이 지난 금속의 부식 정도는? http://www.vop.co.kr/A00000298170.html
지금은 구제역이지만 사람이 전염되는 역병 나올 수도 고위공직 도덕성은 기본이며 업무수행능력이 가장 중요 정쟁그만 지금은 구제역이지만, 더 큰 문제는 구제역 그 이후다. 더 우려되는 것은 광우병, 에이즈와 같은 인수공통전염병(人獸共通傳染病·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걸리는 전염병)이다.
유서에서 이명박 정부 정책 비판 "재벌 아닌 서민 위해 최선 다하라", "4대강 사업 즉각 중단" 스님 분신 파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258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美 물리학 교수 "폭발하면 '1번' 글씨 없어져" 어뢰 추진부 잉크 잔존 가능성 분석. 미국 버지니아대의 한 물리학 교수가 천안함 침몰의 결정적 증거로 제시된 어뢰추진체의 파란색 잉크 '1번' 글씨가 남아 있을 수 없다는 분석결과를 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57035
청계천서 발견된 섬진강 서식종 '갈겨니', "서울시가 직접 구입해 방사" 물고기 풀어넣고 물길 따라 거슬러 왔다? 4대강서 반복될 청계천 복원 신화의 실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6564
나라가 망하는 망징 10條 : 군주가 누각이나 연못을 좋아하여 대형 토목공사를 일으켜 국고를 탕진하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세력가의 천거받은 사람은 등용되고, 나라에 공을 세운 지사(志士)는 내 ?아 국가에 대한 공헌은 무시되어 아는 사람만 등용되면 그 나라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한비자 망징 亡徵 45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