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서울시의회와의 회동에서 '임기내 전면 무상급식' 절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는 또다시 '무상급식 망국론'을 외치며 '무상급식 절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 과정에 오 시장은 무상급식을 수용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난하고, 복지를 화두로 내세운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나타내 또다른 논란을 예고하기도 했다.
오세훈 "무책임한 기성세대의 정치 포퓰리즘"
28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오 시장은 27일 오전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가진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종 격앙된 목소리로 "야당과 서울시교육청이 주장하는 전면 무상 급식은 부자에게도 똑같이 돈을 나눠주자는 과잉 복지로 앞으로 국민경제를 어렵게 만드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무상급식을 '부자급식'으로 규정했다.
그는 또 "무상급식은 무차별적 현금 나눠주기식 복지"라며 "전면 무상 급식은 작년 일본 중의원 선거 때 유권자들을 사로잡았던 자녀양육수당을 본뜬 것이다. 일본에서 이 공약으로 민주당이 승리를 했지만 정작 재정 형편이 안 돼 공약의 절반만 지급했고 엄청난 재정 부담이 생겨 국채까지 발행하고 있다. 빚내서 자녀양육수당 주는 꼴이며 이 빚은 결국 어린이들이 성장해 갚아야 한다. 전면 무상 급식도 이와 똑같다. 무책임한 기성세대의 정치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두고 보라. 내후년 총선에서 무상급식의 2탄, 3탄 격인 현금 살포식 무책임한 복지공약이 또 등장할 것이고, 복지 포퓰리즘 선거 행태에 지금 쐐기를 박고 원칙을 세우지 않으면 똑같은 혼란과 선거 결과가 반복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앞으로 10년 동안 생산 가능 인구가 늘고 그다음부터는 하강곡선을 그리는데, 이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복지는 필요 최소한만 정립해놓고 생산에 주안점을 두지 않으면 나라의 장래는 곤두박질칠 것"이라며 '무상급식 망국론'을 폈다.
"언제 무상급식해달라고 했냐며 학부모들 불만 대단"
오 시장은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서는 "시의회 다수석 뒤에 있으니 마음이 푸근한 모양인데 옳지 않은 자세"라며 "저분이 지성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황당함을 느낀다"고 인신공격성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곽 교육감이 서울시가 지원을 안하면 우선 내년부터 초등학생 1~3학년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교육청 예산으로 자기들이 하는 것이야 말릴 방법은 없다. 학교시설 예산을 깎아 무상 급식한다는 것인데…"라고 비난한 뒤, "하지만 현장에선 학부모들 불만이 대단하다. '우리가 언제 무상 급식해달라고 했느냐'는 목소리들"이라고 강변하기도 했다.
그는 "(곽노현) 교육감 말대로 무상 급식 대세가 기울어져 간다는 걸 현실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아무리 협상을 하더라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이라며 '세 불리'를 토로하면서도, "다른 광역지자체에서 통과·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 전선까지 무너지면 기정사실화되어 국가 장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예의 '서울 사수론'을 폈다. 그는 "서울시의회가 예산 삭감하며 압박하더라도 원칙에 어긋나는 무상 급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듭 서울시의회와의 타협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는 저소득층에만 무상 급식을 하면 해당 학생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거짓말"이라며 "교육과 복지 전산망을 통합하면 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신청하는 절차가 사라지고 동주민센터에서 하게 되므로 아이들에게 낙인감이 생기는 문제가 사라진다. 이렇게 제도로 풀 수 있는 것을 민주당이 법안 상정도 하지 않고 무상 급식이라는 돈으로 풀려 한다"고 주장했다.
김문수-박근혜와 대립각 세우기도
그는 대선 라이벌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무상급식을 수용한 데 대해선 "한나라당의 복지 가치, 보수의 복지 가치를 지켜가는 정치인이 적어도 한 명은 있어야 한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으로 지켜가는 정치인이 한 사람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비난한 뒤, "이런 나를 두고 정치력 없다고 한다면 감수하겠다"며 김 지사와는 다른 길을 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더 나아가 박근혜 전 대표가 '한국형 복지'를 주장하고 나온 데 대해서도 "'박근혜식 복지'는 체계가 다 발표돼야 무엇이 차별화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박 전 대표가 공청회에서 선보인 사회보장기본법은 읽어보면 총론만 있고 각론이 없다. 그래서 어떻게 차별화됐는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면서도 "그보다는 다음 대선에서 마치 복지를 화두로 삼아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대립각을 세웠다.
아이들 눈치밥 엥기지 말고 평범한 밥 한끼 주자는데 뭔 놈의 말이 저렇게도 많냐? 그래서... 지금 의무교육에다가 학업료가 무료인 초등학교하고 중학교는 뭐냐 응? 이것도 포풀리즘이냐 그 면제액수가 무상급식비 5만원 보다 적냐? 그래서 지금 초등학생들과 중학생들이 해이해졌냐, 마음의 병이 생겼냐....하는 말마다 도대체 구역질이 나서 못 참겠다.
편입세훈이가 아직 정신을 못차렸네.. 애초 기대도 안했지만... 민심의 역린을 핵으로 건드렸기때문에 정치인생 쫑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청사 가능하면 빨리 비워주고 강남구 대치동으로 가서 마누라 송교수 치맛자락 붙들고 강남 아줌마들 앙탈이나 받으면서 조용히 여생을 보내라..
개나라당 알바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풀었다(요지경 포함)
복지는 시혜가 아닌 경제 발전의 커다란 한 축 10조를 1조씩 10개 재벌총수가 갖는 것보다는.. 100만 가구가 천만원씩 갖는 것이 내수등 국민경제에 압도적으로 이득임. 즉 복지비용의 증가는 서민층의 구매력을 증가시켜 소비를 활성화.. 국가 경제 특히 내수에 큰 도움이 됨... 망국이라니?.. 참 무식하고 악독하구나.. 세훈아.
드라마 대물 을 보면 젊은개혁적 강태산 후보 말로만 개혁이지 속으로는 장인재벌그룹 정치비자금 쏙 빼먹고 검찰수사에 개입하고 호화룸클럽에서 흑막정치기획하고 겉으로는 잘생기고 명문학벌에 속아 순진한 유권자 가지고 놀기좋고 우리는 드라마의 교훈을 얻어야합니다 이미지,뜬구름경제공약 두번다시 속으면 정말 자식얼굴 챙피해서 밥쳐먹기 죄스럽지않을까요?
방송이라는 포퓰리즘을 타고 유명세를 얻어서 정치판에 끼어든 무철학의 대표 주자이지. 모든 게 쇼맨십이라고 주변인이 그러더라. 어려서 어머니가 남대문시장 장사 운운하면서 그것까지 팔아먹는다고 하는데. 정작 처가땅이 있는 곳에 보금자리 지정하면서 무려 수십억의 부동산 수익을 안겨준 넘이지.
제네들이 이야기하는 서민은 극소수의 부자들과, 공정이라는 것은 자신들의 의지대로 따르고 지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서민들?이 우리 아이에겐 싸구려를 못 먹이겠다는 말이죠. 특별히 다르게 먹이고 싶은데, 그래서 더욱 반대한겁니다. 이해하시기 편하시죠.
▲ 학교라는 곳은 배우고 가르치는데야. 배울 學, 본받을 校가 합해서 학교라는건데 배우고 가르치는 것은 뒷전이고 선거를 의식해서 먹는 것을 가지고 왕배야 덕배야 싸워서야 되겠나. 학교의 본질은 배우고 기르치는데 있는 것이지 먹는 것을 가지고 따지는 곳이 아니라는거다. 민주당의 주장을 공자께서 들어면 포복절도 할 일. - 학교의 뜻도 모르는 것들이 -
조선이 강성하던 세종조까지 이땅의 주도권은 기호세력에게 있었다. 기호세력들을 숙청한 세력들은 여러 파당을 걸쳐 결국 노론으로 집결되고...마침내 그들은 일제에 나라를 들어 받쳤다..... 그 후 노론은 일제와 결탁하고 해방 후 미국과 결탁 오늘에 이르렀다... 이제 다시 나라를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기호세력이 정권을 잡아야 한다.
모든 국민의 의무교육비는 똑같이 받는다. 이를 보편적 복지라고 한다. 무상급식이 안된다면 의무교육비도 차등을 두어야 한다... 왜 교육비는 보편적복지를 당연시하면서 급식은 안되는가? 보편적 복지를 축소하다 보면.... 의료보험료, 지하철요금도 문제가 생길것이고.... 이는 차상위계층에게는 세상이 지옥이 될것이다.
무상급식에 대하여.... 세금 안내는 알바들은 조용.... 나는 세금을 내는 사람이니 한 마디 하것다.... 내가 낸 세금이 나의 자식들에게 환원된다는데 그게 무슨 무상급식? 세금 환급이지... 정말 환급이 아까우면 각종 연말 소득공제제도 활용하지 마라... 결과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자만 반대한다는게 진실이다.
좌빨거리는 미칭개이새키, 드디어 하나 뿐인 밑천, 보편,선별 그게 개털리고 바닥 나니까, 어버버하면서 요상한 소리만 퍼지르는구나. 그래, 환자새키가 그렇지. 어느 분이 원페어라는 말을 했는데, 딱 니가 그거네? 보편,선별 딱 원페어 아니냐. ㅋ! 절묘하다 참! 니, 혹시 세후니새키 참모 아니냐? ㅎ!
좌빨거리는 새키, 오로지 보편,선별 거기에만 편집증을 보이는구나. 미칭개이라는 거 그리 강조안해도 된다, 새키야! 니, 상태가 바로 '불신지옥'을 떠드는 것들, 그것들하고 똑 같다. 보편은 악, 선별이 선, 오직 선별. 보편지옥 선별천국, 보편 악마 선별 천사... 그렇단 말이다. 개신질알교환자새키야!
세후니새키의 잔짜반대이유가 개나라당내 대선후보경쟁장들과의 경쟁을 의식한 것이고, 그것은 곧 보수층의 지지를 의식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그러나 원론일 뿐이다. 그 보수층이 누구인가, 어떤 것들인가? 바로 교육계에서는 교육마피아들이고, 돈을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낸다며, 우리에게 세금도 적게 내는 것들이라고 멸시,조롱,착취,억압하는 바로 그것들이다.
대한민국 대중국 외교에 문제가 있다. 중국선원 석방, 중국주재 정부요원추방, 달라이라마 손동상내정간섭등등... 경제, 정치적으로 민감하여 중국에 할말 못하고 산다는데, 그럼 우리가 전투기, 미사일. 원자탄개발하는등 국방력 늘릴려고해도 중국이 간섭하면 않할것인가? 저자세 외교버려라. 정부는 중국과 일전불사하겠다는 생각으로 국방력을 가속화 시켜라.
새키가, 보편적 복지는 오데서 줏어들어서, 줄창 보편적복지만 노래를 부르는데, 보편적복지니 선별적복지니는, 특정정책의 각론을 따질 때만 쓰는 분석도구일 뿐이야 새키야. 줏어들은 거 하나를 붙들고 아주 노래를 부르고 질알하면서 그게 복지의 대강인 줄 아는 썩대가리새키. 너, 어디 개신질알교 신학대나 전문대 복지학과 1학년이지? 새키!
경남에서도 도지사,도교육감이 도내전면무상금식을 포기하지 않고 방법을 찾고자 애를 쓰고 있다. 개아리 틀던 도의회 개나라당새키들도 대세에 대가리를 수구렸다. 전국 일선 학교에서 학교예산을 긴축해서라도 애들 밥먹이자고 애를 쓰고 있다. 이제는 수도권공화국에도 전면무상급식을 받아들이고 있다. 오직, 강남공화국만 반대질알발광하고 있다.
뷰뉴꼴통놈아 그럼 미국이나 다른 유럽국가 일본같은 선진국은 왜 무상급식안했냐 ? 보편적 복지좋아하는놈들이 왜 보편적인 나라에서 실시하는 급식은 외면하고 특별한 케이스만 따라가려고 하나 ? 무상급식이 그렇게 좋으면 스웨덴 핀란드가서 살아라 아니면 네놈이 좋아하는 북조선으로 가던지...
이건 아니잖아ㅎㅎㅎ애들 밥 한끼 먹이는게 그렇게 아까워서...자기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셧는지.....솔직히 이번 대선 하기 전까지만 해도 대통령 후보 올라가시면 뽑을까도 생각했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이제 님아는 절대 안 뽑을 꺼예요ㅎㅎㅎㅎ내가 꼭 장담 할께요ㅎㅎㅎㅎ 저는 님아 절대 꼭 네버 안 뽑을 꺼라고....ㅎㅎ
ㅋㅋㅋ누가 써준 대선 전략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오시장 웃긴다 정말 나약하고 정략적이고 계산적인데 그따위로는 절대 대권 꿈을 접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무튼 당신이 대선 도전을 하기위해 시장 사퇴는 절대 찬성이니 뭐 알아서 하라 그러나 바로 ㅋㅋ 실업자되는 건 시간 문제다 실업 급여 받을 생각은 하지마라 ㅗㅗ
시 의회에서 투표로 통과 된 사업에 대하여 서울 시장이 왜 이렇게 난 동을 부리는지 알수가 없다. 지 새 끼들은 모두 대학 들어 가서 무료 급식 필요 없는 가 보구나 지 새 끼들 무료 급식 못 받고 대학 간거 무척 억울한 모냥이군 그럼 좋다 대학생 무료 급식은 또 어떻냐
오세훈 말 조심해야 한다. 부자급식이 뭐냐. 나는 오세훈이 말하는 부자급식에 속할 강남학부모다. 내가 내는 세금이 친환경무상급식에 쓰이는 완전 찬성이다. 이런 게 제대로 쓰는 거다. 서울시 4대강 삽질 사업인 서해뱃길사업 752억을 삭감해라. 디자인서울, 예술섬, 이런 삽질 사업 좀 그만하고, 시민을 위한 곳에 써라.
오세훈이 이 자는 정신이 온전하지 않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똘아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망국의 원인은 다름아닌 오세훈 당신과 대통령 이명박의 실정 때문이지, 무상급식 때문이라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이유다. 인기영합적으로 꼴통보수표를 결집하기 위해 몸부림 쳐 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당장 전면 무상급식을 받아들여라
저런 인성은 태생적으로 타고난다. 게다가 교육도 잘못 받은 듯 하다. 학교에서 밥도 먹고 놀기도하고 그러면서 학습하는것인데.. 가난한 아이들 구별해서 무상급식 하자는 무서운 이야기 뒤에는 있는자들의 교만과 간괴한 수작이 숨겨져 있다. 유무상에 따른 또 다른 학우들간의 갈등..넌 무상? 난 유상? 나쁜세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