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동원 F&B '보성 녹차'에서도 이물질 발견

'칼날 참치캔' '곰팡이 즉석밥'에 이어 녹차까지

제품에서 칼날, 곰팡이 등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동원F&B의 녹차 제품에서도 이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천안에 살고 있는 김모(44)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한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페트병에 담긴 동원보성녹차 안에서 파래, 매생이 등의 녹조류처럼 생긴 미끈미끈한 이물질 수십 개가 발견됐다.

김씨는 "유통기한이 5월 말까지인 제품인데 맛도 크게 변질해 있었다"며 "입에서 뱉어낸 녹차 안에 서 나온 이물질이 마치 작은 생물처럼 생겨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김씨는 특히 "다음날 신고를 받고 찾아온 회사 관계자들이 성의있는 사과 한마디 없이 `성분을 분석해보겠다'며 제품을 요구해 속이 상했다"며 "식약청에 성분 분석을 의뢰해보려고 자체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동원 F&B측은 "김씨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해 제품을 수거하려 했던 것"이라며 "최근 다시 김씨를 찾아가 사과하고 원만하게 해결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1 6
    동원

    유통기한 7년 제품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나요!
    정말 이해가 안되는 건 이런 회사 공장제조라인을 시민들이 한번 들어가 본다면 참치
    아마 못먹을 겁니다.
    창원공장 완공한지 한 30년 될 겁니다. 공장 곳곳 녹슨 라인과 위생불량, 썩은 냄새 진동합니다. 왜냐 참치 한번 삶아서 껍질 제거해서 알맹이만 발라 통에 집어넣거든요.
    일일이 수작업인데, 식약청은 공장에 위생검사 형식적으로 하는 건가요.
    동원제품 안먹습니다.
    참치 유통기한 7년인데요, 먹는 음식 7년유통기한 제품 아마 동원참치 뿐일겁니다.
    평관의 경우는완전밀폐됨에 따라 부폐가 잘안되는 편이지만 평관이 아닌 원터치는 작은 충격에도 미세한 구멍 발생 공기혼입되면 부폐안되는 건 이상한 일이죠
    참치캔 박스에 담아 운반과정 던집니다. 왜 캔이니깐 아직 찌끄러질 뿐 괜찮아 보이거든요.그리고 무수히 발생하는 거래처 폐점으로 인한 반품 재선별해서 재포장해서 유통하고 있죠, 다른 식품사는 전량 폐기한다고 들었는데,동원은 알뜰하더군요, 반품이 안됩니다.(폐기가 안되더군요 반품율 올라간다고
    이익율 떨어진다고)
    참치가 가스가 생겨 터지는 사건이 발생되었고 무수한 크레임 발생이 안되었나요,
    식약청은 고객센타가서 뭘하셨는지요, 고객상담일지 확인안했나요.
    참치통에 칼 들어가는 건 예사고, 철사, 구더기혼입, 참치뼈도 들어가더군요, 칼도 들어가는데, 그보다 더한 것도 들어가겠죠
    고객센타 대응 음료수 한세트(동원자사음료) 전달 대응, 아님 참치선물세트 한세트 주고 대응, 고객이 아프던지 말든지 웬만하면 병원까지는 안보낼려고 하죠 아마 돈들어가니깐,
    의식동원이라고 했죠 창업주께서는 아마 이사실을 알고나 계시는지 그분의 명예와 사회공헌에 동원 일부 관리자의 악성근성으로 얼록이 될지 모르겠네요.
    동원양반김치 공장에 공장장에게 크레임 제기를 했더니, 김치에 청개구리 혼입되어 젓갈이 되어 붙어있었는데 아마 그게 한 십년 되어가죠 공장장 왈 먹어도 안 죽어! 였습니다. 대단하죠, 그땐 인터넷도 활성화가 안되었고, 시시하면서 넘어갔죠 이런 마인드로 국민이 먹는 음식을 장난쳐도 되나요.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