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경남도민들 아직 마음 다 안 정해. 부동층 많아"
"부울경 중 가장 집중해야 할 지역은 경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경남도지사 선거 판세와 관련, "제 정치적 감으로는 경남의 도민들께서 아직 마음을 다 정하지 않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 욕지도에 있는 고구마 농가를 방문해 민생 체험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무당층이 다른 지역보다는 좀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남 선거를 분석해 봤을 때, 대체로 민주당이 약간 우세 정도 같다"며 "그래서 부울경 중 민주당이 가장 집중을 해야 될 지역으로 경남을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 발언은 전날 발표된 KBS 의뢰 여론조사를 지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KBS창원총국 의뢰로 14~16일 경남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경남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경수 37%, 박완수 27%로 나왔다. 진보당 후보인 전희영 전 전교조 위원장은 1%에 그쳤다. '아직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27%, 모르거나 무응답이 8%로 부동층은 총 35%에 달했다.
부동층 중 81%는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고 했고, 부동층의 정당지지 성향을 살펴보면 절반은 지지 정당이 없었고, 민주당 16%, 국민의힘 23%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20.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정 대표는 이날 경남 통영 욕지도에 있는 고구마 농가를 방문해 민생 체험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래서 무당층이 다른 지역보다는 좀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남 선거를 분석해 봤을 때, 대체로 민주당이 약간 우세 정도 같다"며 "그래서 부울경 중 민주당이 가장 집중을 해야 될 지역으로 경남을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 발언은 전날 발표된 KBS 의뢰 여론조사를 지목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KBS창원총국 의뢰로 14~16일 경남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경남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경수 37%, 박완수 27%로 나왔다. 진보당 후보인 전희영 전 전교조 위원장은 1%에 그쳤다. '아직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27%, 모르거나 무응답이 8%로 부동층은 총 35%에 달했다.
부동층 중 81%는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고 했고, 부동층의 정당지지 성향을 살펴보면 절반은 지지 정당이 없었고, 민주당 16%, 국민의힘 23%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20.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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