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김경수 37% vs 박완수 27%...부동층 35%
부동층, 국민의힘이 더 많아
KBS 의뢰 경남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를 앞서고 있으나 부동층이 35%에 달해 부동층이 최종 당락을 결정지을 전망이다.
20일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KBS창원총국 의뢰로 14~16일 경남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경남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경수 37%, 박완수 27%로 나왔다. 진보당 후보인 전희영 전 전교조 위원장은 1%에 그쳤다.
'아직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27%, 모르거나 무응답이 8%로 부동층은 총 35%에 달했다.
부동층 중 81%는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부동층의 정당지지 성향을 살펴보면 절반은 지지 정당이 없었고, 민주당 16%, 국민의힘 23%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있으면서도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비율이 국민이힘이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셈으로, 장동혁 당권파에 대한 불만 때문으로 해석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 국민의힘 30%로 나왔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5%였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선 응답자 62%가 긍정 평가를 내렸고, 26%가 부정 평가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20.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0일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KBS창원총국 의뢰로 14~16일 경남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경남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경수 37%, 박완수 27%로 나왔다. 진보당 후보인 전희영 전 전교조 위원장은 1%에 그쳤다.
'아직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27%, 모르거나 무응답이 8%로 부동층은 총 35%에 달했다.
부동층 중 81%는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다. 부동층의 정당지지 성향을 살펴보면 절반은 지지 정당이 없었고, 민주당 16%, 국민의힘 23%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있으면서도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비율이 국민이힘이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셈으로, 장동혁 당권파에 대한 불만 때문으로 해석된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 국민의힘 30%로 나왔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5%였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선 응답자 62%가 긍정 평가를 내렸고, 26%가 부정 평가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20.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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