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명현 특검, 나를 출국정지? 할 테면 해보라"
"청담동 술자리 음모론, SNS에 올리기도"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법무부 우편통지문을 첨부한 뒤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를 수십번 상습 고발해온(물론 그런 허위 고발로 제가 조사받은 적조차 없다) 친정권 고발전문 단체 ‘사세행’이 오래 전에 저를 근거없이 고발한 것이 이유라고 한다"며 "이명현 특검은 얼마 전에도 이를 근거로 피의자로 입건하느니 하는 간보기식 언론플레이 했다가 아니라고 발 뺀 전력이 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저 사세행 고발은 이종섭 전 장관에 대한 법무부의 출국금지 해제, 인사검증이 잘못되었다는 주장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이 법적으로 문제된다고도 생각 않지만, 무엇보다 저는 이종섭 전 장관 출국금지 해제 당시(2024년 3월)에도, 인사검증 결과가 나온 당시(2024년 1월)에도 모두 법무부장관이 아니었으므로 당연히 저와 무관하다"며 "물론 당시 그런 절차가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제가 2024.3. 이종섭 대사의 귀국을 강력히 요청하고, 2024.7. 대법원장이 정하는 채상병 특검 도입을 주장했던 것만 생각해봐도 이명현 특검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정치수사를 하는 것인지 알 수 있다"며 "이명현 특검은 법원 판결로 거짓으로 확인된 저에 대한 청담동 술자리 음모론을 특검 재직 중 자기 SNS에 올렸고 과거 김대업 병풍조작 수사에 관여하기도 한 사람인데, 어떻게 해서든 저를 정치적으로 공격해 권력에 잘보이기 위한 자기장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특검을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명현 정치특검’에게 ’뭐든 할 테면 해보라‘는 말씀 드린다"고 질타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