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났더니 "저에게도 힘껏 노력해서 대통령에 당선 되기를 바란다는 덕담과 함께, 대통령 되면 사람을 쓸 때 가장 중요시 볼 것은 충성심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을 당부하였다"고 전했다.
대선 출마선언을 한 이철우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님을 어제 저녁 한남동 관저로 찾아 뵙고 나라가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대선 출마선언을 하였다고 말씀드렸다. (윤 전 대통령은) 이번 선거에서 우리당이 승리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며 최선을 다 하시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주변 인사들의 배신에 깊이 상처 받은 것으로 짐작 된다"며 우회적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했다.
그는 "헌법재판소 판결도 막판에 뒤집어진 것으로 생각하시고 매우 상심하는 모습이었고, 건강상의 이유로 평소와 달리 약주도 한잔 안하셔서 걱정이 된다"며 "미국 카터 대통령은 재임시보다 퇴임 이후 활동이 더욱 빛났다고 위로의 말씀을 드렸다. 건승을 기원 드린다"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건 충성심' 발언은 과거 그가 검찰총장때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발언과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한동훈 전 대표만은 결코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돼선 안된다는 메시지 발산으로 해석되고 있다.
..윤석열-부자감세로 세수결=나라살림 적자 105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도 확대되면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4%를 넘었다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재정건전성’ 약속을 못 지킨 셈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08142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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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바그네 의 재활용품 김은0 유인0 그중 최악은 빵숙이다. 주로 목욕탕동기 술동기 건새시절 술동기 들이다. 정신이 똑발른 자는 수락을 안하니 중고재활용품만 채용하여 돈벼락을 맞았다. 김은0 유인0은 수백억재산가인데 보너스600%에 휴지까지 나랏것 사용하니 재산만 눈덩이로 늘었지. -하늘은 천벌을 내렸다. 설프게엄으로 스스로 구덩이에 빠지게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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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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