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도 김건희 특검법 부결후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이 퇴장함으로써 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5시 본회의를 열어 우선 김건희 특검법부터 표결에 부쳤다.
김건희 특검법의 경우 재적 과반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하면 가결되는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도 표결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재적 의원 300명 가운데 찬성 198표, 반대 102표로 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 6명이 부결 당론에 불복해 찬성표를 던졌으나, 가결 선을 넘기까지에는 두 표가 부족했다.
이어 진행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때는 아예 선상반란을 원천봉쇄 하기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토록 한 원내지도부 지시로 안철수, 김예지, 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10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함에 따라 사실상 자동 부결됐다. 대통령 탄핵은 재적 의원 3분의2 이상이 찬성해야만 가결되기 때문이다.
안철수 의원은 처음부터 본회의장을 떠나지 않았고, 김예지, 김상욱 의원은 표결 직전 돌아와 투표에 참여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추가 복귀를 기다리며 투표를 종료하지 않고 계속 진행형으로 유지하고 있다.
우 의장은 “부당한 비상계엄의 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투표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이 모습을 국민이, 세계가, 역사가 어떻게 볼 것이라고 생각하냐”며 “역사의 평가가 두렵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야당의원들은 김예지, 김상욱 의원이 복귀하자 뜨거운 박수로 이들을 맞았다. 이들은 친한계 의원들이다.
하지만 탄핵안 가결을 위해선 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 복귀해야 하나, 무기명으로 진행된 김건희 특검법에서 볼 수 있듯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결국 우 의장은 더이상 복귀하는 의원들이 없자 밤 9시22분 투표 종료를 선언한 뒤, 정족수 미달로 투표가 불성립됐다고 탄핵안 폐기를 선언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 꼼수에 의해 탄핵안 부결에 반발해 오는 10일 정기국회가 종료 되자마자 다음달인 11일 임시국회를 열어 윤 대통령 탄핵을 재추진하기로 했으나, 국민의힘이 또다시 투표 참여를 원천봉쇄할 경우 탄핵 국면은 장기화할 전망이다.
윤: 너 탄핵찬성 할거야? 한: 나 잡아가려고 했어요? 찬성할겁니다 윤: 민주당만 잡으면 뭐 하니깐 넌 그냥 형식적이야 한: 저 삐졌습니다 윤: 탄핵안하고 권한위임받았다고 하고 이재명 조작재판까지 시간을 끌면 다음 대통령은 너 아니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너나 나나 끝이야 한: 형수님 허락은 받았습니까? 윤: 어제 점 보고 왔어
윤: 너 탄핵찬성 할거야?.. 한: 나 잡아가려고 했어요? 찬성할겁니다 윤: 야 민주당 얘들만 잡으면 뭐 하니깐 넌 그냥 형식적이야 한: 저 삐졌습니다 윤: 탄핵 안하고 권한 위임받았다고 하고 니가 시간을 끌면 다음 대통령은 너 아니냐?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너나 나나 끝이야 한: 형수님 허락은 받았습니까? 윤: 어제 점 보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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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구김이가 국힘이가 되는 줄 알았더니, 도로아미타불이 되었구랴.. . 구김이는, 전원 자폭해라. 머 이런 인종들이 구퀘라고 G랄을 하고 있을까? . 민중 80%가 탄핵을 울부짖는 데, 아예, 투표장을 퇴장해? 니들은, 빠른 세월에 기필코 쬐꼬만 군소정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윤석열의 정치생명침몰을 감수한 계엄선포는 김건희의 범죄때문이다 South Korea’s First Lady Looms Over Her Husband’s Embattled Presidency https://www.wsj.com/world/asia/who-is-kim-kun-hee-south- korea-first-lady-cfe3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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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정치생명침몰을 감수한 계엄선포는 김건희의 범죄때문이다 South Korea’s First Lady Looms Over Her Husband’s Embattled Presidency https://www.wsj.com/world/asia/who-is-kim-kun-hee-south- korea-first-lady-cfe35090
입영할 때 사들고 간 k2하고, 수류탄 2발, px에서 사놓고 재여논 크래모아. 이런거 모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재미있냐? 가지고 다니면 뭐하냐. 옆엣놈도 좀 주고, 탄약통도 좀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고, 카투사놈들, 재블린도 좀 챙겨오고 해서. 거리전? 시가전인가? 연습도 해야지. 트럭에 박격포도 좀 달고, 출근할 때 한방씩 쏘면서 달리면 폼나지.
40년전 총으로 박정희를 죽였는데, 지금 총가진 자들이 윤석열을 살려두겠냐? 죽은 목숨이라고 봐야지. 총가진자 옆에 있으면 총맞고, 칼가진자 옆에 있으면 칼맞고, 독가진자 옆에 있으면 독먹고, 볼펜가진자 옆에 있으면 볼펜으로 죽고, 다 죽게 되어있다. 내일 죽는다고 본다. 기어 나오면 차에 받쳐서라도 죽는다.
더 이상 데오드란트 냄새나는 양키놈 구역질난다 무엇보다 미친놈이 북한 원점타격하여 전쟁을 획책하는데 이런 한반도에 남아 있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국뽕에 취한 양키 사냥개로 우리가 충분히 북한 제압할수가 있으니 하루 빨리 한반도 철수하길 우크라이나 탈영자 6만명이라 하는데 우리는 대륙 끝자락 3면 바다 대포밥 원자탄으로 소멸될듯
전쟁을 사람들은싫어한다 파괴와죽음을부르니까 그래도 전쟁은필요해 새롭게창조도하니까 생산과 기회라는게 생기기도하니까 인구도감축되는 긍정적인효과도있고 재건이라는활력도생기고 생명의귀중함도깨닫게되고 그런데 아마도 전쟁이나면 일방적으로줘터지고 끝이날듯... 바로 싸우스코리아가말이지 그런상황이오면 아주 즐거운거아니겟어 ! 양키추종하는인간들은 자식잃고 찢어지는심정을체험
군대라고는 가본적도 없는 윤 방위병에게 누가 총기사용 허가를 해 주었는가? 총기 난사 후 몇 줄 안되는, 진정한 사과라고는 일도 볼 수 없고 "목숨만은 제발" 이라고 애걸복걸하는 총기 난사범을 두둔하고 아직도 총기 회수를 하지않은 채 국민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있는 총기 난사당이어! 무슨 낯짝으로 국민 앞에 뻔뻔히 나서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