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용 "윤석열 지지 박사모 회장단은 정체불명의 사람들"
"박근혜에게 45년 구형한 윤석열을 어떻게 지지"
정광용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2004년 창립해 하나밖에 없는 박사모 명칭을 도용한 것을 묵과할 수 없다"며 고발 방침을 밝혔다.
이어 "박사모 명칭을 도용해 윤 후보를 지지 선언한 건 박사모를 모독한 것"이라며 "박 대통령께 45년을 구형하고 사저까지 공매 처분한 윤 후보를 박사모가 어떻게 지지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윤석열 캠프가 이런 악의적 조작에 관련돼 있다면 캠프도 고발 대상에 포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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