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윤석열 X파일이 존재한다고 밝힌 장성철 '공감과논쟁정책센터' 소장은 22일 파일 생산주체에 대해 "사실은 저한테 전해 준 분이 어쨌든 여권쪽에서 만들어진 것을 저한테 전달해 줬다고 했다"고 밝혀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장성철 소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파일 입수경위에 대해 "정치권에서 정보에 되게 능통한 10년 이상된 분인데, 그분이 제가 하도 방송에 나가서 윤석열 총장 너 대변인이냐. 손가락질 당할 정도로 제가 옹호하고 다녔었는데 그러니까 윤석열 총장 관련해서 이런 문건도 있으니까 참고해 보세요라고 저한테 일주일 전쯤에 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런데 제가 어디다라고 특정을 하면 바로 이게 알려진다"며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제가 통화를 하고 왔는데 어떻게 좀 조심스럽게 얘기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아가 "예를 들면 김현정 앵커님 본인의 A라는 은행에 예금이 얼마 들어있는지 그것은 앵커님하고 그 금융기관만 알 거 아니냐"고 물은 뒤, "그런데 앵커님이 얘기를 안 했으면 그 금융기관이 얘기를 했을 텐데 그 금융기관은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걸 밝히지 못할 거다. 그렇다면 그걸 살펴볼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렇다면 그것이 저는 이것도 제 의심과 추측이다. 어떠한 기관이 힘이 좀 개입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좀 든다"며 파일 작성에 기관이 개입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진행자가 이에 '(윤 전 총장의) 금융상태에 대한 얘기가 나오냐? 거기에? 그렇다면 금감원일 수 있을 것이고 검찰일 수 있을 것이고 국정원일 수 있을 텐데'라고 묻자, 그는 "글쎄요, 그건 제가 더 말씀드리기가 그렇다"면서도 "저는 알아요. 어디인지 알아요. 저한테 얘기를 해 줬어요"라며 기관 개입을 확언했다.
이어 "그런데 그거까지 말씀드리면 정보를 준 쪽, 그것을 만든 쪽이 상당히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될 거다. 현재로서는는 그래서 좀 조심해 달라고 그러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자신을 '내부의 적'이라고 비난한 국민의힘에 대해선 강력 반발했다.
그는 "사실 김재원 의원하고는 일요일날 통화를 했다"며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의 통화 사실을 밝힌 뒤, "그래서 그 파일을 자기 달래요. 그래서 당신 뭐 지도부니까 주겠다. 그랬더니 '아이 뭐 내가 갖고 있으면 또 여러 가지 오해도 받고 되게 이상한 일이 벌어질 것 같으니까 주지 마세요'. 저한테 또 그러더라. 그래 놓고 월요일날 회의 가서는 뭐 공개해라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보니까 참 좀 황당한 부분이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정미경 최고위원이 '파일이 있다면 협박하지 말고 공개하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저 협박한 적 없고요. 제가 정미경 의원한테 공식적으로 얘기할게요. 제가 정미경 의원한테 두 개 다 드릴게요. 본인이 자신 있으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생각을 하면 본인이 공개하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소장은 이날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도 "4월 달에 작성된 문제는 제가 어떤 곳 어떤 부서에서 만든 것까지 제가 다 얘기 들었다. 6월 달에 만든 문건은 그냥 정치 여권에서 만든 것이다라고 이제 에둘러서 얘기를 들었고, 4월 달 문건은 하여튼 정확한 작성한 곳까지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기관이 검찰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아니다"라고 답했다. 진행자가 계속 '정말 아니냐'고 묻자 그는 "네"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는 '경찰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니다. 전 다 아니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이라고 답했다.
그는 '액수와 자금 흐름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냐'는 질문에는 "액수, 네. 액수 같은 경우에는 있다"고 밝혔다.
파일이 있는 사실 그대로 쓴 논픽션이라 문제이지 누가 만든게 중요하냐? 쥴리는 유부남 검사와 유럽여행후 출국기록 삭죄죄로도 구속감이고 장모는 나랏돈 23억 먹고 개인돈 정대택 씨돈 26억 등쳐먹은죄 하늘이 노하신다. 이모든일이 사실인데 어쩌랴 다만 총장 청문회땐 써먹으려 봐준거고 지금은 정적이 되니 까발리는 것이다. 죄인가족은 자숙해도 감옥행인데 대권?
국가기관이" 만든 파일이라면 어떻게 듣보잡 정책센터 소장이 그런 정보를 알수있나? 혹시 국혐당이 웃기는짜장을 손절하려고 적폐검찰이 이미 만들었던 파일을 공개한것 아닌가? 배후는 이준석 국혐당대표를 몰아내고 국혐당의 당권과 대선을 가로채려는 극우기독교집단으로 생각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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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국가기관"이 만든 파일이라면 어떻게 듣보잡 정책센터 소장이 그런 정보를 알수있나? 혹시 국혐당이 웃기는짜장을 손절하려고 적폐검찰이 이미 만들었던 파일을 공개한것 아닌가? 배후는 이준석 국혐당대표를 몰아내고 국혐당의 당권과 대선을 가로채려는 극우기독교집단으로 생각한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9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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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 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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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