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찍어내고 정치검찰 만들겠다는 본색을 드러냈다"고 문 대통령을 질타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문대통령은 어제 법무부에 검찰에 대한 감찰 강화방안 직접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조국 대신 윤석열 숙청의 칼날을 대통령이 직접 휘두르겠다는 것이다. 법률에 보장된 검찰 독립 무력화시키고 대통령이 직접 검찰 장악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은 검찰보다 청와대 감찰 강화가 더 시급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박근혜 정권에도 있었던 청와대 특별감찰관은 지금까지 임명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특별감찰관 임명하라는 숱한 요구가 있었지만 문대통령은 묵묵부답이다. 대통령 일가족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이상에 대한 감찰 담당하는 특별감찰관 임명 묵살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면서 "문대통령이 특별감찰관만 제때 임명했어도 조국 일가의 펀드 장난질은 막을 수 있었다. 또 윤규근 총경 같은 비리인사가 청와대 근무하고 경찰에 막강한 권력행사한 것도 청와대 내부 자정기능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걸 의미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대통령은 검찰장악 시도 중단하고 청와대 개혁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 "윤석열 검찰은 자기 정화기능이 가장 잘 작동하고 있다. 국민들은 조국의 시녀였던 법무부보다 윤석열 검찰을 더 신뢰한다. 검찰 감찰권은 법무부가 아니라 검찰총장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경도인지장애정부2017~2019주요업적 경제위기:최저임금 매년 무리한 인상, 공무원 매년 대폭증원...경제디플레이션,시장경제위축 외교고립:한일강대강대결. 지소미아폐기...한일관계, 한미관계 경색상태 안보구멍:북한 핵실험, 북한 미사일 발사...무대책.무능 국민농단:좌편향정책. 조국임명 강행으로 광화문.서초동 세대결키워 국정위기...선거승리에 올인
조커는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 조직의 생명같은 돈을 태우는 메시지를 보여줬다면.. 조국장관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장관직을 사퇴하면서도 검찰개혁안을 발표하는 메시지를 전달한것이다.. 같은점은 조커에게 돈이 중요하지 않았던것처럼 조국장관은 장관이라는 자리가 중요하지 않은것이며.. 중요한것은 공수처라는 메시지 였다..
조커는 자신의 권력만을 위해 조직의 생명같은 돈을 태우는 메시지를 보여줬다면.. 조국장관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장관직을 사퇴하면서도 검찰개혁안을 발표하는 메시지를 전달한것이다.. 같은점은 조커에게 돈이 중요하지 않았던것처럼 조국장관은 장관이라는 자리가 중요하지 않은것이며.. 중요한것은 메시지 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180 원주시 부론면 지역 이모씨(54세)는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이 처음 불거질 당시 별장이 있는 마을에 대한 애기가 많았다"며 국회의원과 교수, 사업가 등 고위층 인사들이 호화별장을 수시로 드나들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고 전했다.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약물을 넣은 드링크병을 피해자에게 강제로 먹이고..성폭행한 명백한 특수성범죄인데 기사제목부터 잘못된 프레임이며.. 버닝썬사건도 VIP룸 약물특수성폭행인데 연예인동영상만 나오는 진실왜곡이다..
형벌권집행기관의 경우 공수처-검찰-경찰의 상호견제와 균형을 목표로 하고 경찰도 행정경찰-수사경찰-정보경찰로 분리해야한다. 예를들면 수사경찰이 승진하여 행정경찰(경찰서장)이 되는게 아니라 수사경찰 내부에서만 승진하고 검찰의 경찰수사지휘권은 유지하되 마치 법원의 판사-검사-변호사 처럼 행정경찰(경찰서장)이 수사나 정보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간찰관이 있었으면 10여년전 조국 딸의 표창장과 인턴 의혹에 대한 확인을 잘하였을 것.........................참, 좋겎다. 사모펀드 이야기는 그만 해라. 검찰 힘들겠다. 아직도 그 길 속에서 헤매고 있나? 그것은 끝난지 오래다. 뻥으로. "웃기고 앉아있네, ** 같은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