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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휴전-북미 회동 '겹경사'에 주가 급등 출발

환율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반색

미중 무역전쟁 휴전과 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이라는 겹경사에 하반기 증시가 개장한 1일 주가가 급등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62포인트(0.78%) 오른 2,147.2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었다.

코스닥지수도 5.85포인트 오른 696.38로 거래를 시작해 700선 회복을 노리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4.2원 내린 1,15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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